너무 힘들어서 진짜 꺼이꺼이 울다가 애인한테 전화때림

염병할 사람살려 죤나 시발 살려 으아아아아아

안녕하세요 셰르님

대왕 입술포진이 생겼다.
징그러워....

목걸이를 새로 맞췄다. 내가 사도 되지만 어르신한테 사달라고 했다. 받았다는게 중요하다. 지금도 이후도

졸려..........

솔잎찜질방 2박3일 다녀왔는데 숙소처음왔을때는 다들 으아 이게모야아 하고 싫어했는데 찜질방 다녀오고나서는 조와♡ 되서 안심함. 재미있는 효도여행이었다. 가는 길이 좀 막히긴했는데 블루투스 마이크로 재롱잔치 떰. 역시 장거리 여행에는 마이크가 필수다.
할머니가 티비에서 봤던 곳은 가격이 에바쌈치라 안갔는데 알고보니 불법 무허가 영업장이었고 다녀온 사람들이 죄다 심재성 화상입어서 법적공방중이라 영업도 정지한 상태라길래 충공깽함. 아니 그딴 곳을 티비에 홍보를 쳐하고 자빠짓냐 미친놈들....
아무튼 분위기 안조지려고 열심히 했다...

충격적으로 재미없다 큰일났다

블루스카이 참 신기한 SNS임...분명 나는 sns를 하고있는데 sns 디톡스를 하고있는 느낌이야 이건 아마도 유사템플스테이

작가등록 괜히 했나 살짝 걱정이 되고 있음 ㄷㄷ....
올릴게 업는디 우짠다니

나는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관종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언제든지 다수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2차창작이랑은 다르게 1차 창작은 너무... 뭐라고 하지 만든 후의 만족감이 떨어진다. 못하는 과목을 열심히 공부해놓고 꾸역꾸역 80점짜리 시험지를 맞아서 집에 돌아가는데 100점이 아닌 시험지로는 혼날수도 있고 관심없어 할게 분명하다보니 부모님에게 보여줄수 없어서 시험지만 덩그러니 놓인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시험지를 보여주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건 아니다. 그냥 생각한 대로 였을 뿐이지.

왜 같이 작업할 사람이 없으면 일하기가 싫냐..... 알수가 없다...

한층더 트위터 같아졋다

blog.heartade.dev/beulruseukai...
그래서 또 수정...

아 뉴스 볼때마다 매일매일이 좆같고 스펙타클해서 골때린다 정말 이 개시발놈들아

작업하다가 두드러기가 무서워서 자러 들어갔다. 근데 시바 왜 지금 일어나시니...

아직은 블스 사람이 많이 없어서 구경용이라기보단 일기장으로 쓰게될삘

키보드 풀윤활 밀키축으로 새로 샀는데 키감 겁나 보글보글해서 기분 쥑인다. 45g이라 좀 무거울줄 알았는데 이전에 쓰시던 분이 길을 잘 들여놓아서 긍가 개 부드럽게 눌림 기분 굳임

나도 블루스카이 함
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