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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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bsky.social
찐이
@jeanl.bsky.social
트위터에서는 JJiiNNii 입니다.
미국 동부에 살아요
언니도 스키즈 좋아하는것도 이해하고 primary 은행은 형부가 관리해서 그러는것도 알겠는데 가끔 나에게 투머치로 요구하는게 많아서 피곤하고 짜증난다. 돈 바로바로 주는건 고마운데 내 결국 또 내 카드 써야하고 짜증이 난다.
December 1, 2025 at 3:19 AM
I’ve had enough of my mom
November 21, 2025 at 12:54 AM
언니가 글로벌 아모레 몰에서 뭐 좀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덕분에 나도 과소비 하게되네 ^^^^ 쌩유 시스터 ㅋㅋㅋㅋ 안사면 되긴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치나요 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5:16 AM
Reposted by 찐이
일론머스크야 깝깝하지
너도 블스 가입해 인마
November 18, 2025 at 12:53 PM
Reposted by 찐이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아웅 어깨아파. 요즘 요가 안했더니 바로 어깨 아프네
November 18, 2025 at 1:26 PM
Reposted by 찐이
트위터가 갑자기 안되길래 드디어 나도 정지당하는건가 하.. 하면서 눈물을 닦으며 블스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네요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안심이 되네요 휴...
November 18, 2025 at 11:39 AM
트위터가 안되니까 불안해서 여기로 와서 확인해보기 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안되는게 아니었어 다행이다 하고 다시 나가기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05 PM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날 생리를 하는건 정말 죽으라는거지. 여자들 정말 대단함
June 22, 2025 at 1:36 AM
아니 지금 이 상황에 무효표 던지자고 말하면 어떡해? 정말 그 정도로 모르는 거야???
May 29, 2025 at 6:25 PM
운동 요즘 좀 소홀히 했는데 윗몸일으키기라도 몇개 하고 잘까…?
May 29, 2025 at 3:43 AM
여름에 신을 신발이 없어서 우선 자라에서 샌들 몇개 샀다. 자라 신발 잘못사면 발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데 패션 추천 릴스보고 혹해서 유행템으로 샀다 ㅋㅋㅋ 왠지 호구같지만(이아니라 맞음ㅋㅋ) 그래도 추천템을 믿어보겠어. 예전처럼 쇼핑몰 가기도 힘들고 우리집에서 넘 멀어서 온라인으로만 사려니까 넘 힘들구만🫠
May 29, 2025 at 3:38 AM
지난주 비보 듣는데 여기서 소신 발언(?) 하자면 나도 김숙 언니처럼 김재영 넘 좋아🥰 ㅋㅋㅋㅋㅋ
May 27, 2025 at 4:17 PM
한국 선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어떤놈 얼굴 그만 보고싶어 ㅠㅠㅠ
May 27, 2025 at 4:14 PM
나의 인생 첫 야구장. 게임은 좀 재미없게 슴슴하게 흘러갔지만 SF Giants가 이겼고 (yay!) 우리가 앉아있던 쪽으로 이정후가 공 던져줬는데 같이 간 무리 중 한명이 받아서 나도 기념샷! 앞자리 앉은 분 등을 백그라운드로 ㅋㅋㅋ 이 공 받은 애가 일요일 게임하는 날 또 오는데 싸인 받아본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진짜 부러울듯 ㅎㅎ
May 24, 2025 at 3:31 PM
그래도 트위터 죽으면 올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 전엔 진짜 갈 곳 없이 당황+방황했는데
May 24, 2025 at 3:25 PM
트위터 이상하다고 할 때마다 오는 블스
여기는 넘 조용해서 안오게 되는데 흑흑
May 24, 2025 at 3:18 PM
파업이라 ㅋㅋ 하긴 교복이나 유니폼에 익숙하지 않아서 교복 자체에도 반발이 큰데 말 안듣겠지 너희가 ㅇㅇ
May 15, 2025 at 2:16 PM
우울한 감정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도 있는 걸까? 우울하다고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이젠 눈치보임. 그냥 다들 이런데 힘내고 살고 있는 것 같아서...
April 17, 2025 at 5:53 PM
요즘 자꾸 누군가랑 싸우는 꿈을 꾸다가 벌떡 일어난다. 근데 그게 가족이랑 말다툼하게 되는 꿈. 한 번은 언니랑, 오늘은 엄마랑.
April 17, 2025 at 5:42 PM
Reposted by 찐이
다 떠나서 이선균의 죽음에는 그리 비통해하던 연예계가 김새론의 죽음에는 정말 침묵 그 자체라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March 11, 2025 at 4:31 PM
오늘 날씨가 너무 딱 ‘와! 봄이다!’ 하는 날씨였다. 하루 종일 회사에 있어서 날씨를 맘껏 즐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봄이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혼란스러운 뉴스와 상황들 속에서도 기분이 좋았다
March 11, 2025 at 10:00 PM
Daylight savings time 시작하고 첫 월요일이라 기분도 안좋은데 트위터도 안되고 아주 좋아 ㅇㅇ🥲
March 10, 2025 at 4:13 PM
Reposted by 찐이
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