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mine07
@jasmine07.bsky.social
종일 눈이 이쁘게 내렸다.
실제의 만분의 일도 담기지 못했지만 카페에서도 아름답게 내리는 눈구경에 기분좋은 선물🎁
실제의 만분의 일도 담기지 못했지만 카페에서도 아름답게 내리는 눈구경에 기분좋은 선물🎁
January 27, 2025 at 11:41 AM
종일 눈이 이쁘게 내렸다.
실제의 만분의 일도 담기지 못했지만 카페에서도 아름답게 내리는 눈구경에 기분좋은 선물🎁
실제의 만분의 일도 담기지 못했지만 카페에서도 아름답게 내리는 눈구경에 기분좋은 선물🎁
9월이 되니 신기하게도 바람이 다르다.
나무에도 쪼오금 묻어난 가을느낌
오늘부터 1일하자~ 가을😊😊
나무에도 쪼오금 묻어난 가을느낌
오늘부터 1일하자~ 가을😊😊
September 1, 2024 at 11:49 AM
9월이 되니 신기하게도 바람이 다르다.
나무에도 쪼오금 묻어난 가을느낌
오늘부터 1일하자~ 가을😊😊
나무에도 쪼오금 묻어난 가을느낌
오늘부터 1일하자~ 가을😊😊
월요일 아침 몸이 천근만근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고 있는 느낌
멍...
집중해 봅시다!!!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고 있는 느낌
멍...
집중해 봅시다!!!
April 22, 2024 at 12:23 AM
월요일 아침 몸이 천근만근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고 있는 느낌
멍...
집중해 봅시다!!!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고 있는 느낌
멍...
집중해 봅시다!!!
가을밤에 어울리는 가을음료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블랙글레이즈드라떼^^☕️
October 13, 2023 at 2:47 PM
가을밤에 어울리는 가을음료
블랙글레이즈드라떼^^☕️
블랙글레이즈드라떼^^☕️
시월이 되자 하늘은 파랗고 멋진 가을 날씨가 되었다.
날이 좋아서 더 아빠가 보고 싶었던.. 조금은 슬프고 우울했던 날
날이 좋아서 더 아빠가 보고 싶었던.. 조금은 슬프고 우울했던 날
October 1, 2023 at 2:59 PM
시월이 되자 하늘은 파랗고 멋진 가을 날씨가 되었다.
날이 좋아서 더 아빠가 보고 싶었던.. 조금은 슬프고 우울했던 날
날이 좋아서 더 아빠가 보고 싶었던.. 조금은 슬프고 우울했던 날
오늘 작은따님의 혼자먹는 저녁
와인까지 대령했더니 와인이 너무 맛있다고👍
와인까지 대령했더니 와인이 너무 맛있다고👍
September 23, 2023 at 1:29 PM
오늘 작은따님의 혼자먹는 저녁
와인까지 대령했더니 와인이 너무 맛있다고👍
와인까지 대령했더니 와인이 너무 맛있다고👍
가을비 내리는 저녁 카페☕️
이런 감성 너무 소중해💙
이런 감성 너무 소중해💙
September 20, 2023 at 1:38 PM
가을비 내리는 저녁 카페☕️
이런 감성 너무 소중해💙
이런 감성 너무 소중해💙
선선한 바람 그리고 커피☕️
커피 한스푼과 구름 두스푼❣️
커피 한스푼과 구름 두스푼❣️
September 17, 2023 at 5:49 AM
선선한 바람 그리고 커피☕️
커피 한스푼과 구름 두스푼❣️
커피 한스푼과 구름 두스푼❣️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이 계절의 밤공기가 좋다^^😊😊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이 계절의 밤공기가 좋다^^😊😊
September 2, 2023 at 2:43 PM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이 계절의 밤공기가 좋다^^😊😊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이 계절의 밤공기가 좋다^^😊😊
쌀떡 VS 밀떡
나는 둘다.. 그때끄때 달라요😆
오늘은 칼로리 & 탄수화물이 무지 끌리는 날^^
나는 둘다.. 그때끄때 달라요😆
오늘은 칼로리 & 탄수화물이 무지 끌리는 날^^
August 30, 2023 at 12:33 PM
쌀떡 VS 밀떡
나는 둘다.. 그때끄때 달라요😆
오늘은 칼로리 & 탄수화물이 무지 끌리는 날^^
나는 둘다.. 그때끄때 달라요😆
오늘은 칼로리 & 탄수화물이 무지 끌리는 날^^
요즘 정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몇주전 엔리오 모리꼬네도 영화티켓 예매해놓고 시간을 착각해서, 다시 티켓팅 관람했었는데..
오펜하이머도 어제인줄 알고 보니, 그저께 저녁이었다.
아까운 영화티켓만 두번 연속 날리고 나니, 너무 속이 쓰라리다😭
제발 정신좀 바짝 차리며 살자!!
몇주전 엔리오 모리꼬네도 영화티켓 예매해놓고 시간을 착각해서, 다시 티켓팅 관람했었는데..
오펜하이머도 어제인줄 알고 보니, 그저께 저녁이었다.
아까운 영화티켓만 두번 연속 날리고 나니, 너무 속이 쓰라리다😭
제발 정신좀 바짝 차리며 살자!!
August 25, 2023 at 10:50 PM
요즘 정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몇주전 엔리오 모리꼬네도 영화티켓 예매해놓고 시간을 착각해서, 다시 티켓팅 관람했었는데..
오펜하이머도 어제인줄 알고 보니, 그저께 저녁이었다.
아까운 영화티켓만 두번 연속 날리고 나니, 너무 속이 쓰라리다😭
제발 정신좀 바짝 차리며 살자!!
몇주전 엔리오 모리꼬네도 영화티켓 예매해놓고 시간을 착각해서, 다시 티켓팅 관람했었는데..
오펜하이머도 어제인줄 알고 보니, 그저께 저녁이었다.
아까운 영화티켓만 두번 연속 날리고 나니, 너무 속이 쓰라리다😭
제발 정신좀 바짝 차리며 살자!!
쫀득 복숭아 너무 맛있어😍😍
겉은 딱딱한데 깎으면 과즙이 줄줄.. 진짜 최고 맛있다👍
겉은 딱딱한데 깎으면 과즙이 줄줄.. 진짜 최고 맛있다👍
August 17, 2023 at 2:42 PM
쫀득 복숭아 너무 맛있어😍😍
겉은 딱딱한데 깎으면 과즙이 줄줄.. 진짜 최고 맛있다👍
겉은 딱딱한데 깎으면 과즙이 줄줄.. 진짜 최고 맛있다👍
선선한 아침공기가 어제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절기의 정확성에 새삼 또 감탄이 나온다.
8월의 여름 날씨는 광복절 전후로 나뉘는데, 한낮의 더위도 아침,저녁엔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
절기의 정확성에 새삼 또 감탄이 나온다.
8월의 여름 날씨는 광복절 전후로 나뉘는데, 한낮의 더위도 아침,저녁엔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
August 16, 2023 at 10:24 PM
선선한 아침공기가 어제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절기의 정확성에 새삼 또 감탄이 나온다.
8월의 여름 날씨는 광복절 전후로 나뉘는데, 한낮의 더위도 아침,저녁엔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
절기의 정확성에 새삼 또 감탄이 나온다.
8월의 여름 날씨는 광복절 전후로 나뉘는데, 한낮의 더위도 아침,저녁엔 제법 선선해지고 있어..
오늘이 월요일인가 착각될 정도로 피곤한 하루였다.
월요병은 요일과 상관없이 그냥 쉬고난 다음날 출근하면 무조건 생기는거였어😅
그래서 수요일인 오늘도 월요병 증상을 앓았다🤣
월요병은 요일과 상관없이 그냥 쉬고난 다음날 출근하면 무조건 생기는거였어😅
그래서 수요일인 오늘도 월요병 증상을 앓았다🤣
August 16, 2023 at 1:27 PM
오늘이 월요일인가 착각될 정도로 피곤한 하루였다.
월요병은 요일과 상관없이 그냥 쉬고난 다음날 출근하면 무조건 생기는거였어😅
그래서 수요일인 오늘도 월요병 증상을 앓았다🤣
월요병은 요일과 상관없이 그냥 쉬고난 다음날 출근하면 무조건 생기는거였어😅
그래서 수요일인 오늘도 월요병 증상을 앓았다🤣
Reposted by Jasmine07
20년을 그늘도 없는 우리에 살다가 열린 틈으로 나와 4미터를 걸어가 생의 마지막 1시간을 그늘에 앉아서 쉬다가 총 맞아 죽은 이야기가 너무 슬프더라고요. 오늘 SNS 쉴 껄 그랬다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안좋네요.
August 14, 2023 at 12:18 PM
20년을 그늘도 없는 우리에 살다가 열린 틈으로 나와 4미터를 걸어가 생의 마지막 1시간을 그늘에 앉아서 쉬다가 총 맞아 죽은 이야기가 너무 슬프더라고요. 오늘 SNS 쉴 껄 그랬다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안좋네요.
오늘도 폭염주의보..
많이 덥대
아직은 여름이니까
많이 덥대
아직은 여름이니까
August 14, 2023 at 10:53 PM
오늘도 폭염주의보..
많이 덥대
아직은 여름이니까
많이 덥대
아직은 여름이니까
엄마네 집앞 하늘..
구름이 이쁘네
슈퍼가는 길^^😊😊
구름이 이쁘네
슈퍼가는 길^^😊😊
August 14, 2023 at 9:40 AM
엄마네 집앞 하늘..
구름이 이쁘네
슈퍼가는 길^^😊😊
구름이 이쁘네
슈퍼가는 길^^😊😊
20여일전에 이곳에 오라며 초대코드를 보내주신 고마운 분
맘이 준비가 안된 탓인지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새벽 뜬금 가입완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집 마련했어요^^
맘이 준비가 안된 탓인지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새벽 뜬금 가입완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집 마련했어요^^
August 13, 2023 at 9:55 PM
20여일전에 이곳에 오라며 초대코드를 보내주신 고마운 분
맘이 준비가 안된 탓인지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새벽 뜬금 가입완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집 마련했어요^^
맘이 준비가 안된 탓인지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있다가, 오늘새벽 뜬금 가입완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집 마련했어요^^
새로운 시작..
아직은 낯선 이 곳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아직은 낯선 이 곳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August 13, 2023 at 9:08 PM
새로운 시작..
아직은 낯선 이 곳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아직은 낯선 이 곳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