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GL 위주 (+약간의 논컾)
좋아하는 거
- 게임: FF14, 마비노기(본가/모바는 찍먹중), 카타나제로, 좀보이드, 스타듀밸리 (그 외 인디게임 이것저것)
- TRPG: CoC 주력 *GM서기 좋아합니다
- 문구: 만년필, 잉크, 연필 위주
- 독서/식물/만화/애니
일상 아무말 / 무맥락 드림발언 많음... (저를 팔로하는 이상 님이 카타나제로를 몰라도 제 드림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림 미완성본 자주 올림 *완성본은 @inthein.bsky.social에 올립니다!
#블친소
한국은 글자 크기를 영어나 일본어만큼 작게해서는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인구수가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아 많이 찍을 수도 없고, 펄프픽션 대중문화가 성립된 적도 없고(적어도 미/일만큼은), 그렇게 찍을 내용의 책도 많지 않은데(대중서만), 그 경우엔 독자가 고급장정을 선호함.
한국은 글자 크기를 영어나 일본어만큼 작게해서는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인구수가 적어서 규모의 경제가 되지 않아 많이 찍을 수도 없고, 펄프픽션 대중문화가 성립된 적도 없고(적어도 미/일만큼은), 그렇게 찍을 내용의 책도 많지 않은데(대중서만), 그 경우엔 독자가 고급장정을 선호함.
스토킹하려는 상대의 거처 주변이나 동선에 뜬금없는 물건을 배치(귀갓길 한가운데에 대파를 배치하거나)한 뒤에
상대가 트위터에 '집 오는 길에 신기한 게 있었어~' 하고 트윗하는 것을 확인해서 스토킹한다던 얘기가 있어서...
길가에 신기하거나 뜬금없는 게 떨어져 있어도 함부로 찍어 올리거나 언급하지 말라는 당부의 트윗을 본 적 있습니다,,,
스토킹하려는 상대의 거처 주변이나 동선에 뜬금없는 물건을 배치(귀갓길 한가운데에 대파를 배치하거나)한 뒤에
상대가 트위터에 '집 오는 길에 신기한 게 있었어~' 하고 트윗하는 것을 확인해서 스토킹한다던 얘기가 있어서...
길가에 신기하거나 뜬금없는 게 떨어져 있어도 함부로 찍어 올리거나 언급하지 말라는 당부의 트윗을 본 적 있습니다,,,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
생각나면 그냥 해버리는 습관을 들여야 정신적으로 덜 지칠 수 있다고.
갑자기 무기력이 나았어! 하는 건 사실상 드라마고(이런 일 없다고 함)
어제보다 조금 덜 지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그리고 계획을 못 지켰다고 죄책감 느끼지 말고 그래 다음 날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음.
우울증도 그렇지만 이게 습관성이 있어서 우울한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