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계정
그냥계정
@iambakayo.bsky.social
사련이 이제다좃됏다. 나는 끝낫다 이러잖음
ㅈㄴ이해안됏는데
아직 젊고 실패햇지만 살아잇고 별일도 안일어낫는데(뭐 욕먹고 강도질미수 들킨거? 대수냐?)
내가이렇게까지추락햇고 인연끊겻고 다망햇다 ㅠ
이러는거 위무선은 진짜망해서 할말없엇는데.
전형적인 내세계가 전부인 청소년 자의식과잉임
인생은 수많은실패속에서 살아가는건데
그렇게 기존에 정립된 사련의세상이 깨지고 유년기의끝.
사련은 혼자남겨져서 자신의길을 결정하는것임....
September 23, 2025 at 7:21 PM
개정판에서 풍신모정 사련수호대되는장면 존나 등신같다 생각햣는데
뭔존나 말갖지도않은거로 존나까대는 주인공시애미 분들잇어가지고
하아 진짜 웹소란건. ㅈ같은걸까?!
애초에 공은공이고 사는사인데
모든걸내팽겨치고 사련수호해달란게 말이됨? 화성은 삶의목적이 사련이니까 그럴수잇는거고 그니까 걔가 공이고 벨소지
September 23, 2025 at 7:04 PM
자기800년동안 이룬거다버리고목숨걸음
미움받기시러 ㅠ 흑흑.나미워하지마(노악의 트롤짓을하며)
하는데 어케미워할수가잇는거임..
September 23, 2025 at 6:57 PM
3등선후 모정
<= 그냥 시발 패고싶은 미소녀여동생 도식이라
그냥 픽션of픽션캐인건데
(그리소 진지하게 사련좀 무서워함; 모정에겐 여전히 태자전하고 이젠 자기 패고싶어한다생각하고 언제든 권력자패왕될수잇는사람이라)
이걸갖고 진지하게? 뭐라고하는사람?
그냥 말이안통함
문화가달라ㅋㅋ
September 23, 2025 at 6:54 PM
아이래서 사련수호단이랑 ㅈㄴ안맞는
남자태자신이 창생구원하겟다고 나대는데 그래서어쩌라고요? 이런마음드는게 정상이지ㅅㅂ
진나 재벌2세서울대남이 창생구원하겟다고 나대봐.
헤에ㅋㅋ 되지 (그니까 설득력을부여하기위해서.. 고행이필요한거라고
September 23, 2025 at 6:51 PM
애초에 남자태자신이 말하는 창생 구원
< 이걸보면서
그러를그러세요
존나재수없네
라는 감상이 들지않읗수잇단말이냐??
September 23, 2025 at 6:48 PM
어린애가 어른노릇을하면서 소년가장이고 높으신분들 눈치보고 수발들고 남잘 안믿고(위험부담크고 적대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사람이어케 하고싶은일만하면서 살어. 하는거 난진짜 너무안타까웟는데ㅠ
어른이돼서 모정욕하는사람들 싸패인가? 싶은게잇음..
September 23, 2025 at 6:46 PM
모정은 ㅅㅂ 사련은 도와줘야만 위기에서 나올수잇는순간도잇다( 전 이거맞말이라 생각합니다)하는데
그런나라면 그냥 죽는게낫다 이미 거기에서 죽은거나 다름없다 남이 도와줘야만 살수잇는것에 의미가잇을까?
하는사람이라 조흔거라고
September 23, 2025 at 6:43 PM
강징은 진짜진짜 도련님이고 성격도드럽고 지사람만 중요하고 그런편맞는데ㅋㅋㅋ
모정은 방어적인게크고 따뜻한사람이라거 느껴서(존나 냉정하고 정없게굴지만)
상대입장을 고려해서 상대에게 필요한걸 주려고하고(근데 그게 썅련행동의 근원임)
둘비교하는게 이해가안됨??
September 23, 2025 at 6:36 PM
강징이랑 모정 비교하는것고 얼탱업는게
난 시러하는캐없고(투디싫어해서 뭐함) 강징은 강징대로 이해돠지만
강징의코어는 가부장적임. 얘자체가 아들낳을때까지 섹스해서 나온애고
어리니까 아빠는 위무선을 더 좋아한다(위무선을 신경써주는건 남의자식이니까지? 자기자식보다 편한거) 하고
ㄹㅇ 도련님의고통.
위무선이 온가잔당과 어울리는것도 끝까지 이해못하고 자기에게서 가족 위무선을 빼앗은 그들을 원망함.
근데 강징이 기절안햇으면 온가잔당과 어울리고 그러면 그들에게 정줘서 나앗을수도잇는데(강징은 자기울타리내부를 아낌) 그부분이 좀 안타깝고..
September 23, 2025 at 6:27 PM
그니까 과거사련은 ㄹㅇ미숙햇고. 니희생은 자기중심적이고 아무도원하지않는다.
그런거고 그런사련이 진정으로 자기가내뱉은 말에 걸맞는사람이되고 그걸 증명해가는게 800년, 현재의이야기인건데
온갖걸로 지랄지랄하는게 이해가안돰 나는
September 23, 2025 at 6:20 PM
나도근본적으로 사람들 대부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 머갈꽃밭이지만.
님들은 위계와 권력 구조의 역학관계릉 전혀 이해하지못한거같아요
September 23, 2025 at 6:17 PM
글고 미친사람들은 21세기에서도
알바 사장이랑 알바도 친구하기힘든데
신분제사회 태자랑 시종이 태자가 친구처럼대한다고 친구엿다 이지랄..
생각이없으신가? 님만 맘편하게 모정도 편하게대하는거같은데 친구같은사이 ㅇㅈㄹ
애초에 사련이 봐줘서 가능한건데 친구같은소리어휴
September 23, 2025 at 6:16 PM
모정은 사련이 기예팔기싫단 스탠스내비치니까 야지금너만좃됏니?? 안하고
그래요 하고 수용햇다고 사련입장에서 싫을수잇으니까 ㅡㅡ
더 강요하지 않앗다고
근데 이상황 지속되는건 답이없으니까 떠난거고
September 23, 2025 at 6:14 PM
타인의약함을 이해할줄모르는시발새끼들 다죽이고싶다(급발진)
현실세상에사도 폭.력시위반대 ㅇㅈㄹ 어휴죽이고싶어..
September 23, 2025 at 6:11 PM
아니 모정을 싫어할순잇는데? (컨셉이 썅년스트)
무슨 개헛소리하는인간들보면 인간적으로 상종하고싶지도않음
투디에서도 피해가해나누고 잘잘못따지는미친련들;
여기가 네이트판이냐?? 잘못한사람없이도 모두가 불행할수잇단걸 왜모름 그걸 피드백해야하나? 그것도아님
그냥 어쩔수없는일이야!!
September 23, 2025 at 6:10 PM
사련한테 난리친거
그건그냥 잉잉왜나싫어해징징 관종이라 아무생각없던거
ㅅㅂ
( 정확한건 사련이 자기혐오하고 응징할거라 생각하니까 자기에게 위협적인상대라 먼저 컨셉잡은
September 23, 2025 at 6:08 PM
모정 너무 어릴때부터 자길 억누르고 수용적으로 살아서 태도가 저런건데
사람들 이해못하고 진짜 못된년인줄아는거 꼴받음 ㅁㅊ
감정도 약점이고
하고싶은일생기면 내가 이래도될까? 하는 생각부터 하고
방어적이고 위협감들면 선긋고 경계하는거
September 23, 2025 at 6:07 PM
모정은 시발 맨날 어쩔수없다. 이러잖아ㅡㅡ 이거 자기고통을 수용하다가 깨우친건데
모두가 고통받고 나의고통도 타인의고통도 사소하다고
환경이주는 압력을 이해해서 사련이 강도질을하는거? 자기의지가 아님 그러니 어쩔수없는일
그런거야!!
September 23, 2025 at 6:06 PM
아 진심 극공감하고
모정욕하는사람들 현실사람에 대한 이해도 떨어질거같아서 혐오감생기는 수준
이건 애정이랑 상관없고 내버튼이라서 약함을 이해하고픈 나의 엘리트좌파(ㅋㅋ)퀴어됨에서부터 올라오는 혐오감임
이런인간들 사련의 고통은 절절하게 이해하고 수용한다는데서 나를 5000km 멀어지게함
진짜 너무 재밌음ㅎㅎㅎㅎ

저도 강징과 모정이 이야기 구조 속에서 비슷한 포지션의 인물이라고는 생각해요. 근데 똑같은 거 읽고도 어떤 분은 강징은 상황이 이해가 되는 면이 있는데 모정은 진짜 밉상이라 생각하시고. 저는 강징이 진짜 비뚤어진 밉상이라 느끼지만 그러면서 모정한테는 까방권 줘야 한다고 강려크하게 주장하는데요~~~~

그 차이.

처음부터 돈 많고 신분 높은 좋은 집안에서 도련님으로 자란 새끼랑 우리 서민의 이웃~ 빈민가 아이들에게 자기가 얻은 귀한 것을 나눠주며 웃던 소년은 완전히 인상이 다른 것입니닼ㅋㅋㅋㅋㅋ
September 23, 2025 at 6:03 PM
모정욕하는사람들 내겐 집없보고 백은영욕하능사람 정도의 이해력으로 느껴짐 ;;
September 23, 2025 at 6:00 PM
모정이 마음안열은건아님
열었으니까 자신을 받아줄거라고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거지?
근데 명승지때 욕쳐먹고 마음닫힌거지?
( 사련.풍신입장에선 당연하지만 애초에 모정 ㅈㄴ신뢰안가고 진심으로 우릴생각하는지도 모르겟고
September 23, 2025 at 5:59 PM
모정은 내가 이...런 판단을 해서 무언가 해결할수있어? 변화시킬수있어? 하고 되물어서 안되면 안한다고
그래서 명승지에서 편도안든거야
자기가 편들어서 사련이 명승지얻을수잇음몰라 결과가 똑같은데
September 23, 2025 at 5:56 PM
모정이 어케 평범한거지 님들 모정같은상황에서 모정처럼 할수잇어여? ㅋㅋ 미친인간들아냐 요즘 한국 잘살아서
죄인자식+빈민촌(옛 달동네 판자촌수준)+병든 홀어머니+소년가장
< 수준의 앰생들 발언권없는데ㅋㅋ 존나말쉽게하노
September 23, 2025 at 5:52 PM
모정얘기하면 응니네가 다틀렷어 한글자도 안맞아 현진장군은 반듯하고 위대한사람이다 됨
""빈민"" < 가난도아님ㅋㅋ 빈민이란건 진짜 극빈층이란거
으로 효자고 아이들좋아하는사람이 어케 야박한사람이냐구
그상황에서도 굳이 그러지않아도 되는데 자기에서 떳떳하고싶고 괜찮은사람이고싶고 '운'과 '환경'의 불합리를 이해해 개인에 너그럽고
September 23, 2025 at 5: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