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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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쫓아내서 이사왔어요
몬스타엑스 유기현 할미빠순이 / 늦늦덕
팬질만 하는거 아니고 이것저것 잡다한 얘기도 떠들어요
트레이더스 갔다가 이번엔 미미네 떡볶이 나옴(금미옥 아직 한팩 남았지만)
글고 성심당 딸기시루 st. 케이크도 생겼더라 4만원
고민하다가 안사오긴 했는데 나중엔 또 모르지
February 3, 2026 at 12:31 PM
아 저는 컬리를 안써요 끊은지 한2~3년된듯
한때 컬리의 광팬으로 주변모두에게 적극홍보를 하며 주식사둔거 있는거 아니냐 소리까지 들었었는데
모종의 사건도 있었고(교환받을일이 있었는데 일처리가 너무나 미련)
쭉 쌓여온 일들도 있었는데(오배송 미배송 상한거 배송옴 등등)
일단 내가 새벽배송이 넘 힘겨웠음
대부분 빨리 냉장고에 넣어야되는 식재료들인데
바쁘게 출근해야하는 아침에 그박스들을 다뜯고 다잘왔는지 체크하고 냉장고에 정리해넣고
그게 너무 힘들더라
아니 내가 힘든데 새벽배송해주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냐고
그래서 컬리 끊음
January 25, 2026 at 1:22 PM
금미옥 떡볶이 후기
옛날에 컬리쓸때 한두번 사먹은 기억으로 트레이더스에서 사봤는데
1. 떡은 여전히 맛있음
정말 누가 먹어도 맛있을 통통쌀떡
2. 어묵은 내 기억보다 좀 얄팍해진듯?
3. 굉장히 걸죽하고 찐득한 소스였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좀 덜해짐
그래도 맛있음
January 25, 2026 at 12:35 PM
혼자 배달을 시키면 늘 음식이 남는데 버리지는 않고 재활용해서 먹는편임
이를테면 짬뽕국물이 남으면 야채등등을 새로 넣고 끓여서 짬뽕밥으로 해먹고
감자탕은 덩어리한두개를 남겨놨다가 살을 발라서 밥을 말아먹고
마라탕국물은 알배추와 고기를 넣어 샤브를 해먹음
근데 최근 트위터에서 가성비아내를 보고 아 밖에선 말조심해야겠다싶었음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는것만으로도 "결혼하면 잘살겠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나라에서 최고결혼조건은 밥잘하는여자인 모양)
난 폰도 갤럭시라고
January 24, 2026 at 3:34 AM
시트러스 계열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과일향은 다좋아하지만 특히)
특히 오렌지향을 굉장히 좋아함 정확히는 귤을 막 깠을때의 냄새
근데 딱 그향을 아직도 못찾음 다른거 안섞이고 깨끗하게 오렌지향이거나 귤향이 참 흔한듯하면서도 흔치 않아서
January 18, 2026 at 12:09 PM
아 감기기운 올라온다 아 안돼
January 18, 2026 at 6:20 AM
평생 주전자로 물을 끓여먹었는데 이제야 알았어
주전자 뚜껑을 안닫고 끊이면 물이 넘치지 않는다는걸
January 18, 2026 at 6:18 AM
동네정육점에서 육회를 사면 꼭 15000원어치만 달라고 해도 20000원인데요를 시전하시는데
그렇다고 썰어놨는데 아뇨 15000원어치만 주세요 할수는 없는노릇이라 그냥 주세요 하는데 문제는 혼자먹기 양이 너무 많아
억지로 다 먹었었는데 저번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양념된채로 얼렸다가 해동해먹은적있는데 어 괜찮더라
맛에 전혀 변함이 없다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만하더라
January 17, 2026 at 6:07 AM
아니 미국분들 콘시럽에 뭐 한이라도 맺힌거 있나요
왜 악마든 나치든 다 콘시럽이야
악마도 악령을 콘시럽에 섞어퍼트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나치도 병균을 콘시럽에 섞어퍼트리려고하고
너무 한결같아서 웃기네 진짜
January 11, 2026 at 10:24 AM
이번 구정연휴에 여행을 가기엔 정신도 체력도 너무 피로해서 집에 있기로했는데 정말 집에만 있을건 아니고
일단 일차로 기본 목욕탕은 갈거고 이케아 다녀올거고 영화관도 가볼거고
양식집가서 스테키도 함 썰어볼까 하는데
그래서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림
January 11, 2026 at 5:49 AM
일요일날 대낮에 안주에 맥주한잔 하고있자니 생각나는거
예전에 매장근무직일때 매장은 당연히 번화가에 있었는데 근처에 유명한 맥주집이 있었음
점심을 먹으려고 바쁘게 나오면 그맥주집 테라스에 사람들이 빈자리없이 가득 앉아있었고 한가롭게 쏟아지는 햇살아래 맥주를 마시고 있었음
그때는 그게 너무 부러웠음 와 나도 언젠간 저럴수 있을까 싶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도대체 뭐였을까싶음
대낮에.. 연차낸직장인들? 돈많은백수들?
January 11, 2026 at 5:25 AM
전에 쓰던 냉장고가 정말 작은거였어서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냉동실붙어있는것중에 제일 작은거)
그걸 20년 넘게 썼고 바꾸면서 좀 크고좋은걸로 사고 싶었고
하지만 매장에 가서 실물을 보지는 않고 사버렸고
감이 없었던 나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냉장고를 보고 기함해버림
헉 저게 뭐야 너무 커
도대체 이렇게 큰걸 어떻게 쓰지 진짜 너무 크다 그랬는데
쓰다보니 별로 안커ㅋㅋ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January 4, 2026 at 12:55 AM
공산품 식빵을 사신다면 포장비닐이 깔끔하게 한번에 떨어진다면 나름 고급
한번에 안떨어지고 가위로 잘라내야되면 싸구려 공기맛입니다
대형마트에서 늘 할인하고 있는 냉동피자는 그냥 단순하게 치즈피자나 마르게리타를 사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우동면은 냉장보다 냉동이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January 2, 2026 at 11:57 AM
나의 커다란 냉장고를 꽉꽉 채워놔서 지금 기분이 상당히 의기양양함
마치 사냥에 성공한 원시인 기분
물론 800리터가 넘는 커다란 냉장고도 내돈내산이라 더 뿌듯함
January 2, 2026 at 11:47 AM
트레이더스 다녀옴
일단 저번에 샀던 보드카 2병사고
(럼을 사보려고 했는데 에잉 이번엔 없었음)
빵 두팩을 집어들고 돌아서는데 또 맛있어보이는게 있어서 잠깐 고민하다가 에잇 만원 조금 넘는거 큰일 안난다싶어 세팩 다사버림
금미옥 떡볶이(적어도 내가 먹어본 냉동 떡볶이중엔 최고)
벼르고벼르던 냉동사누끼우동 한팩
다해서 7만원정도 나왔고 차없는 나는 팔이 빠질뻔함
근데 이제 저많은 빵을 다 어쩌냐는건데
뭐 어째 먹다가 냉동시키면 되지
January 2, 2026 at 10:45 AM
새해 첫만찬
돼지양념구이랑 밥이랑 먹고싶어서 아침부터 양파절임도 만들고 미역국도 먹고싶어서 끓이고 수억하는 양송이도 사고
그래도 오늘은 술안마실거임
January 1, 2026 at 3:58 AM
다들 12시에 신년 카운트다운 보셨나요?
저는 안본지 한 10년쯤 된거 같은데;;;
일단 지금은 티비도 없지만 있을때도 안봤는데 말이죠
January 1, 2026 at 3:21 AM
맛있고(공기맛x) 두툼한 식빵이 정말 간절한데 주변에 그런걸 파는데가 하나도 없음 심지어 대형마트에도 가까운지점에 그런거 없음
January 1, 2026 at 2:45 AM
가까운 대형마트는 없고 걸어서 10분컷의 동네마트는 너무 싸고 편해서 거기서 주로 장을 보게 되는데 그래도 아주 아쉬움이 없진 않아서
(이를테면 공산품 같은건 많이 사기엔 가격차이가..) 가끔씩은 대형마트 주문을 좀 해줘야하는데
진짜 오랫만에 주문을 함
막 탄산음료 9병시키고 두유 4통 사고ㅋㅋㅋㅋ
벼르고벼르다 지르고 나니 속이 다 시원
December 31, 2025 at 12:39 PM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December 31, 2025 at 12:34 PM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입니다
아이돌인데 서른은 넘었습니다
사실 얼굴은 제취향은 아닌데
(제 이상형은 손석희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매력을 가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31, 2025 at 12:33 PM
이참에 목욕탕러버의 목욕탕에 가져가면 좋은 유용템
1. 접는방석
이건 사우나를 이용할거라면 필필필수품인데
맨엉덩이로 앉으면 일단 주변의 아주머니들이 굉장히 싫어하심 주의도 들음 당신의 건강에도 안좋을수 있음
필히 휴대하여 꼭 깔고 앉으셔야함
2. 방수 헤어캡
일단 목욕탕에 가면 샤워부터 하세요
머리를 싹싹 감고 아무거나 저렴한 트리트먼트를 양껏짜서 골고루 발라주세요 헤어캡을 쓰세요
비닐헤어캡도 좋지만 고무줄부분이 좀 아프니까 돈좀 더주시고 천소재로 된걸 사세요(이왕이면 방수되는걸로)
그리고 목욕을 하세요 탕도 돌아다니시고 사우나
December 28, 2025 at 7:45 AM
목욕탕러버가 목욕탕을 못가서 올만에 집에서 목욕하면서
고백하건데 저는 일본 입욕제 좋아해요
러쉬는 너무 과하고(색조잔치 펄잔치 거품대잔치) 너무 느끼하고 게다가 정신 나가게 비싸서(입욕한번에 만원~만오천원을 태울수는 없음 그돈이면 목욕탕을 가지)
국산을 쓰고 싶으나 러쉬의 영향을 받아 똔똔이고 어쩔수 없이 일본입욕제를 쓰는데
만원이면 큰통 사서 팍팍 쓸수 있고 개별포장된것도 있고 대부분 탄산계열이라 산뜻하고 향긋하고
온천 컨셉인것도 있어서 잼있고
물론 방사능이 걱정안되는건 아니다만 뭐 바로옆에 붙어있는 나라에서
December 28, 2025 at 7:32 AM
저도 커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오죽하면 병원에서 딴건 다 끊어도 커피만은 못 끊는다했음
..좀 줄이긴 했음)
트위터나 블스나 커피머신 고민하시는거 볼때마다 참 묘한데
저는 그냥 가루커피(인스턴트) 사먹어서(긁적)
아니 뭐 원두커피도 좋아하긴 하는데 집에서 기계같은거 필요없이 뜨거운물만 끓이면 되고 쓰레기 덜나오고 숟가락으로 탁탁하면 끝이라 간편한데 단숨에 찐하고 맛있는커피가 만들어짐
어렸을때 커피머신은 써본적있지만 캡슐머신? 사볼생각도 안해봄 필요성을 못느낌
December 28, 2025 at 2:17 AM
강릉에 갔을때 아르떼뮤지엄 가봤는데
내가 원한것 : 체험형 전시 / 예쁜공간
현실 : 가뜩이나 이른 노안이 와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너무나 어둑하게 해놓은 실내에 한치앞을 몰라 당장이라도 어딘가 부딪칠것같고 넘어질것만 같은 공포에 시달리며 이동 안내판도 안내직원도 잘 없음
온통 사방에 꽉찬 셀카족들 남녀노소 모두 셀카만 찍고있음 아무도 전시에 관심없음 오로지 관심은 예쁜 셀카를 얻는것뿐 심지어 포토제닉한 곳에는 줄을 서있음;;;; 정말 열심히 피해다녔지만 여기저기 걸려서 적어도 10장은 찍혔을듯
December 26, 2025 at 1: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