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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우주의 쿴아 : @KutA.stella.place.ap.brid.gy
어머나 여긴 아직도 인장이 크리스마스네 두달 쯤 더 묵히면 한바퀴 돌아 제자리 오겠다
October 28, 2025 at 12:41 PM
Reposted by Kut-a
"위헌이지만 파면 정도는 아님"이 존나 웃김ㅋㅋ
March 24, 2025 at 1:20 AM
Reposted by Kut-a
인기는 야구
인지도는 태권도
실력은 양궁
다합쳐놓은 급이라
졌다하면 그냥 그날 캐나다 대폭동의 날. 머이런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의 위상이 한국의 양궁 이란 거 듣고 나도 같이 응원하게 됨
me: it’s just a hockey game

also me:
February 21, 2025 at 5:18 AM
점메추 plz
January 17, 2025 at 3:05 AM
눈 따가워서 슬슬 앞머리 또 잘뚝 자르고 싶은데 연초 모임이 코앞이라서 자르질 못하겠네..
January 7, 2025 at 8:19 AM
아 밥을 안먹어서 그럴지두 뭐라도 먹고 그래도 안좋으면 겸허히 운명을 받아들이기
December 27, 2024 at 2:00 PM
몸살이 올라나.. 왤케 상태가 메롱하냐 @.@
December 27, 2024 at 1:58 PM
연사랑 제숙이 생일 선물해줬어~~ 짱이자나~~~ 거기에 연사가 키..링? 인형...? 도 달아줌
그래서 쿴아가 죽인 식물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제가 죽인 식물들을 늘 가슴에 품고 잊지 않도록 하겟음
December 17, 2024 at 8:41 AM
배구팡
December 16, 2024 at 1:49 AM
우울해서 검진 끝나고 옛날에 자주오던 순대국집왔어
December 14, 2024 at 3:11 AM
흑흑 벼원 가는길에 멘션 밀려고 했는데 커뮤 맛돈 계정 뭐였는지 까먹었어 ㅇㄴ
December 14, 2024 at 2:09 AM
근황 :
1. 핸드폰 떨어뜨려서 액정 맛감
2. 룸메의 옛날 폰 6s+ 사서 쓰기로 함
3. 6s+는 os 업뎃이 멈춰서 미스키 로그인이 안됨
4. sns를 잃었습니다... 블루스카이는 접속이 돼서 다행이네요
December 14, 2024 at 2:07 AM
오늘은 연사가 같이 먹자며 맘스터치 치킨을 시켜줬다.
하지만 연사는 닭이 비리다며 한조각만 먹고 나머진 내가 다 먹었다

그리고 연사가 빵을 사왔다
내가 깜빠뉴 한조각 먹고 한조각 더 먹어도 되냐고 하자 이건 애초에 내거라고 했다 (난 몰랐다)
게다가 연사는 본인 몫이었던 할라피뇨 치아바타가 맵다며 그것도 나보고 먹으랬다

결과적으로 오늘 연사는 나한테 치킨도 먹이고 빵도 먹였다 예수인가 보다
December 3, 2024 at 6:27 AM
막.. 다른 게 너무 좋아서 오메가버스물도 이길 수 있다!! 라기보다 약간 판소에서도 주인공에게 히로인이 있듯이 이것도 걍 판소에 커플이 플러스 된 정도의 비중이라 거부감이 없었던듯..?
November 29, 2024 at 9:01 PM
훔쳐보려던 건 아닌데.. 보여서 슬쩍 말얹기
터닝은 200화였나 300화였나까진 딱히 벨소설이란 생각 없이 판소처럼 읽었어요. 제가 오메가버스물을 못보는데 이건 읽었음.. 그 이후는 사두기만하고 아직 못읽어서 모르겠어용
November 29, 2024 at 9:00 PM
아오 무알콜인지 논알콜인지 제대로 적어놓으라고 ㅁㅊ 임산부 맥일 거라고
November 29, 2024 at 5:14 PM
머리에서 불날 거 같아... 근데 이거 지금 3분의 2정도 등록했는데 5천줄이 넘어가던데 괜찮은건가..?
November 28, 2024 at 7:36 PM
전 지인들한테
톨비쉬랑 결혼하고
베인이랑은 이혼하고
르웰린이랑은 불륜하고
로시네는 짝사랑은 알면서도 둬야한다고 주장했었어요
November 24, 2024 at 1:06 PM
Reposted by Kut-a
한국여성의전화에서 2025 여성수첩 예약 신청을 받는다고 해요 ✊

m.blog.naver.com/hotline1983/...
✨우리가 함께한 여성인권운동 현장을 담은 By your side, 2025 여성수첩 예약 신청 OPEN!
우리가 함께한 여성인권운동 현장을 담은 By your side, 2025 여성수첩 예약 신청 OPEN! 여성수첩 사...
m.blog.naver.com
November 20, 2024 at 3:33 AM
나 그래서 설레발쳐서 북마크 4개 만들어놨는데 텅 비어있음
November 23, 2024 at 3:54 AM
Reposted by Kut-a
여러분 블스 서드파티 앱 토키메키를 쓰십시오
자체 북마크 기능 지원합니다
November 15, 2024 at 8:33 AM
응축된 과실향.. 입안에서 공기 더 통하게 했을 때 역하게 알콜향이 코를 팍 치는 게 아니라 진짜 화려하다는 인상이 드는 피어나는 뭔가의 향이 훅 들어오는게 너무 좋당 앞으론 5만원 선에서 레드와인 추천 받아서 사먹어봐야지
November 22, 2024 at 6:22 PM
어우 와인 너무 맛있어
여태 내가 레드와인에 실패한 건 너무 저렴한 레드와인을 사려고 들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화이트와인은 저렴해도 맛있는거 많은데 중얼중얼
November 22, 2024 at 6: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