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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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yeon.bsky.social
사삭
@hamyeon.bsky.social
고시생은 신선식품의 꿈을 꾸는가
아이디 막히진 안겟지 ㅈㅂ
February 6, 2026 at 4:42 AM
나도 저렇게 알뜰하게 살아야 하는데 말이여
February 6, 2026 at 4:42 AM
그동안 놀아서 시간 촉박한데 아
February 6, 2026 at 4:42 AM
이 사람 다른 강의 재양도 또 한 거 같은데 이러다 아이디 막히면 다 무슨 소용이녀
February 6, 2026 at 4:41 AM
동접 떳는데 계정주 왜 카톡 안 읽냐~~
February 6, 2026 at 4:40 AM
근데 애초에 남의 인생을 휘두르고 싶어하는 븅신이 정상일리 없잖아
고립하라...!
February 6, 2026 at 2:45 AM
난 내 인생을 감당할 힘이 없는듯 근데 그렇다고 다른 허접들한테 휘둘리면서 살고 싶진 않아
February 6, 2026 at 2:45 AM
그래 인생이 길다~~ 나 아직 드래곤볼도 안 봄~~
February 6, 2026 at 2:34 AM
텍스트화하니까 정신병 좀 ㄱㅊ아짐 캠스를 드가서 생활 습관을 회복하고 고시하는 동안 인터넷을 줄이고... 약속은 걍 안 나갈래 정신 아파...
February 6, 2026 at 2:33 AM
뭔가를 이루고 싶어~~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나 자신에게 증명하고 싶어
February 6, 2026 at 2:28 AM
진짜 한심한 건 그만두고 싶지 않다는 거~~ 나 조금만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ㅠ 이 공부 재미있는데...
February 6, 2026 at 2:26 AM
아~~ 우리 엄마는 나한테 좋은 것만 주면서 키웠는데 왜 나는 이 모양 이 꼴이지??~~ㅠㅠ 한심해~~
February 6, 2026 at 2:24 AM
이대로 괜찮은 가능성들만을 남긴 채 죽어버리고 싶다
February 6, 2026 at 2:22 AM
더 비루해지는 것 외에 남은 게 있을까? 지금까지의 나를 견인해온 건 미래의 희망, 꿈들인데 앞으로 이 신기루들은 더 작아지고 낡아가겠지 언젠가는 고갈될텐데 그럼 뭘 위해서 살아가지?
February 6, 2026 at 2:19 AM
취준 시장 불바다인 것도 알고 회사가 개인의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 솔직히 적당한 이름 없는 기업에 취직해서 워라밸 맞춰가며 사는 게 적성에도 맞을 것 같아 야망따윈 없고 인간관계는 귀찮으니까
February 6, 2026 at 2:16 AM
고시 준비하는 것도 사실 취준을 시작하면 드러나는 내 위치를 직면하기 싫어서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관계 측면에서는 서툰 사람이라 외적인 성과를 통해 자존감을 유지하는 성향이 있음 어중간한 기업에 들어가면 내 자존감이 무너질 것 같아서 고시라는 유예를 택한 거
February 6, 2026 at 2:14 AM
누군가를 만나면 그 관계망 속에 투영되는 내가 너무너무 부끄러움 그렇게 점점 회피가 시작되고...
February 6, 2026 at 2:10 AM
그니까 정신병이 왔다는 사실을 너무너무 숨기고 싶어서 혼자 틀어박히는게 내 정병코어인듯
February 6, 2026 at 2:05 AM
내 정신병은 ㄹㅈㄷ 수렴형이어서 발산형 정신병자들 보면 프로이트식 공포와 애정을 동시에 느낌
February 6, 2026 at 1:55 AM
어제 점심으로 짜파게티 한 봉지, 저녁으로 짜파게티 두 봉지 먹음 근데 오늘도 짜파게티 먹을 거임
January 25, 2026 at 9:10 PM
요즘은 킬ㄹ라킬을 보고 잇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밋어서 당황스러움
January 25, 2026 at 9:08 PM
펟으페 언제 올라와~~ 걍 라프텔 할 걸
January 25, 2026 at 9:07 PM
노래도 맨날 듣는 장르만 듣고 좋아하는 캐릭터(애초에 캐릭터라는 게 모순을 다 쳐내고 특징적인 부분만 살려낸 거)도 고만고만하고... 더 뇌가 굳기 전에 새로운 걸 많이 먹어봐야지
January 25, 2026 at 8:51 PM
나는 내가 자극에 취약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고 느꼈는데 요즘의 내 행동을 돌아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생각해보니 오타쿠라는 정체성 자체가 새로운 걸 추구하는 것과는 거리가 잇다
January 25, 2026 at 8:48 PM
특정 나이를 넘어서면 신체적인 한계로 새로운 걸 받아들일 수 없고 기존에 배웠던 것들을 반복할 뿐이라는 구절을 읽엇음 충격
January 25, 2026 at 8: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