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덜이 내한데 T발 C야? 이카던디?? 그라믄 내 C 아이가?
C？그게 뭐꼬? 설마 mbti도 모르나?
은지라 내는 C다 안카나
November 23, 2025 at 2:22 PM
??? 울 아덜이 내한데 T발 C야? 이카던디?? 그라믄 내 C 아이가?
은지라 내는 C다 안카나
개성 상단주 마 네 T가?
웜마? 그래서 섭하다요??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November 23, 2025 at 1:59 PM
은지라 내는 C다 안카나
웜마? 그래서 섭하다요??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1+1 행사 제품도 아이고 뭐꼬?
요리 캄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November 23, 2025 at 1:22 PM
웜마? 그래서 섭하다요??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그라고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제
2.5 +(-0.5) 라 안카나
요리 캄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개성 국밥은 어떤지 국밥시에서 평가해보겠으
온나 개성으로 맛나게 한그릇 말아줄게
November 23, 2025 at 1:10 PM
요리 캄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아 올때 귤치광이 금마도 꼭 같이 매달고 오소
온나 개성으로 맛나게 한그릇 말아줄게
능력있는 개성 상단주 아이가? 마, 내 국밥 한 그릇 사주이소
내가 누고 으이?? 이깟 장갑!!
November 23, 2025 at 1:06 PM
온나 개성으로 맛나게 한그릇 말아줄게
내가 누고 으이?? 이깟 장갑!!
아이고 내 생각이랑 말이랑 바뀌삤네
정신 차 려 야 한 ㄷ ㅡ ㅏ ㅏㅏ
November 23, 2025 at 10:22 AM
내가 누고 으이?? 이깟 장갑!!
정신 차 려 야 한 ㄷ ㅡ ㅏ ㅏㅏ
지정신이 아이다 oO (사람이 줄어드면 니 장사는? 안 할기가?)
으어어어어어어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November 23, 2025 at 1:46 AM
정신 차 려 야 한 ㄷ ㅡ ㅏ ㅏㅏ
으어어어어어어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마! 사용법을 먼저 알려주는 게 우선 아이가?
일단 껴보고 알리줄게 기다리보라
November 22, 2025 at 5:49 PM
으어어어어어어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세상에
인간이
너 무 많 아
으딜 그래 눈 게슴치레 뜨고 보는디 으이? 콱 눈에서 먹물 짜내기 전에 눈 까르라
마! 쟈 지금 가슴 이야기하다 말았따 아이가!!! 진짜 마음을 본게 아니라 카이!
맞제? 부산 사나이도 아이믄서 마음이 넓다카노!
November 22, 2025 at 5:48 PM
으딜 그래 눈 게슴치레 뜨고 보는디 으이? 콱 눈에서 먹물 짜내기 전에 눈 까르라
일단 껴보고 알리줄게 기다리보라
….. 이거 사용하믄 위험한 거 아이가?
요사이 들어온 재밌는 물건이라....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November 22, 2025 at 5:46 PM
일단 껴보고 알리줄게 기다리보라
요사이 들어온 재밌는 물건이라....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November 22, 2025 at 5:35 PM
요사이 들어온 재밌는 물건이라....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아덜이 뭐 좀 이상한걸 줏어오긴 했다 카던디...
이건가?
내사 말 애낄게유...
마저 까소
마저 까소
아 까도 내가 까야지 상단주님이 왜 말 얹는데요...
할라믄 좀 더 확실히 하든가...
할라믄 좀 더 확실히 하든가...
귤 하도 묵으가 노래진 아 한티 귤 그래 까믄 되겄나 으이??
November 22, 2025 at 5:32 PM
내사 말 애낄게유...
마저 까소
마저 까소
귤 하도 묵으가 노래진 아 한티 귤 그래 까믄 되겄나 으이??
비가 귤 받지 말라캤는대 자꾸 받아오고... 귤 계속 깐거 미안타... 비가 그래 질색하는지 몰랐지... 잘 묵길래...(머리 굴러가는 소리) 아까 누가 부인한테 사과할 땐 꽃다발 들고 해야댄다 캐서... 내 배워와따.
...먼데...
멀 잘못했는데...
어디서 배워왔는데 꽃다발은...
멀 잘못했는데...
어디서 배워왔는데 꽃다발은...
November 22, 2025 at 5:29 PM
귤 하도 묵으가 노래진 아 한티 귤 그래 까믄 되겄나 으이??
장사하러 간 저짝이 켄타우러 뭐시기 성단이라 캤는데 시간이 쪼매 걸린다카더라 기다리보자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우리 아덜 그쪽으로 보내까?
우리 아덜 그쪽으로 보내까?
저짝 동네가 쪼매 멀어가...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November 22, 2025 at 5:28 PM
장사하러 간 저짝이 켄타우러 뭐시기 성단이라 캤는데 시간이 쪼매 걸린다카더라 기다리보자
저짝 동네가 쪼매 멀어가...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그라믄 좋은 걸로 주이소. 이참에 내 세탁기랑 건조기들 바꿀까 싶어가.
그까이꺼 저짝으로 짐 한번 옮기고 나면 몇십개라도 살 만한? 얼마 안하네
November 22, 2025 at 5:23 PM
저짝 동네가 쪼매 멀어가...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아덜 보냈는디 야들이 소식이 없그마
북부대공을 쪼스믄 된다카던디
귤치광이 참말로 느리다. 빨리 오게 하는 방법 없나?
아직 귤치광이 마탑주가 준비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오길 바라며
November 22, 2025 at 5:21 PM
북부대공을 쪼스믄 된다카던디
그까이꺼 저짝으로 짐 한번 옮기고 나면 몇십개라도 살 만한? 얼마 안하네
네가 오뎅꼬치가? 중심을 뚫어버리노. 그래가 세탁기랑 건조기 얼마하나?
마음 넓은것은 돈으로도 커버가 되지 돈으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네가 충분한 돈을 퍼붓지 않았기 때문이라네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November 22, 2025 at 5:19 PM
그까이꺼 저짝으로 짐 한번 옮기고 나면 몇십개라도 살 만한? 얼마 안하네
있을때 잘 하소
November 22, 2025 at 5:16 PM
있을때 잘 하소
아직 귤치광이 마탑주가 준비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오길 바라며
재밌는 구경거리가 있다는 소식에 왔습니더
나의 목표는... 내 전재산을 퍼부어서라도 귤치광이 마탑주를 파산시키는 것!!
November 22, 2025 at 5:15 PM
아직 귤치광이 마탑주가 준비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오길 바라며
마음 넓은것은 돈으로도 커버가 되지 돈으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네가 충분한 돈을 퍼붓지 않았기 때문이라네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내가 이렇게 바다처럼 마음이 넓다. 빨래 하는 사람 마음도 생각하는 윗사람은 내 말고 없을기다
마치 본인이 세탁하시는거 같군요.
훌륭한 제독님.
훌륭한 제독님.
November 22, 2025 at 5:14 PM
마음 넓은것은 돈으로도 커버가 되지 돈으로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네가 충분한 돈을 퍼붓지 않았기 때문이라네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주어라
나의 목표는... 내 전재산을 퍼부어서라도 귤치광이 마탑주를 파산시키는 것!!
November 22, 2025 at 5:10 PM
나의 목표는... 내 전재산을 퍼부어서라도 귤치광이 마탑주를 파산시키는 것!!
누가 나를 불렀는가
개성 상단주는 없슈??
November 22, 2025 at 5:06 PM
누가 나를 불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