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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클댄 수혈필요
November 14,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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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팬텀 종영한지도 꽤 됐으니까 노블 나오는것만해도 땡큐지

이런 소리 하지마라 총력을 다해라
November 13, 2025 at 5:02 AM
정말 좋아
November 12,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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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겜 스포 낙 🥹
November 12, 2025 at 9:00 AM
정말 기요와...
November 11,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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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새로 산 클댄 너무 귀여워
November 10, 2025 at 12:15 AM
벌써 웃기고 좋ㅇ ㅏ요
방긋
웃 어요
November 11,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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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겜 언제 볼 수 잇냐고
November 6, 2025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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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기 싫어
November 10, 2025 at 2:52 PM
헐 알라딘 뭐 온다는데
그래픽노블2 예상함해보기.....
November 11, 2025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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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 ヴィクと彼
October 27, 2025 at 11:42 AM
오랜만에 대팬
October 28, 2025 at 5:42 AM
노스포 크리빅
이번 프랑켄슈타인 영화 진짜 재밌다...진짜재밌다...
October 26, 2025 at 4: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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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델 토로는 오래된 창조 신화를 다시 쓰며, 공포 대신 감정과 존재의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그는 괴물을 흉측한 존재가 아닌 감정의 생명체로 그리며 피와 봉합선조차 미학으로 다룬다. 해부 장면은 조형으로, 고통은 질감으로 표현된다. 클래식 음악과 빛의 조합은 괴물의 숨결을 시각화하고, 그의 눈빛은 인간보다 인간적인 따뜻함을 품는다. 남성 욕망으로 만들어지는 여성 괴물도 이번엔 없다. 괴물을 통해 존재의 결함을 아름다움으로 구원한다. 영화는 괴물의 재탄생이자,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을 증명하는 델 토로식 찬사다.
October 24, 2025 at 8:56 AM
하....

하...............
October 25, 2025 at 6:35 AM

무슨 이야기할려고 했는데 ㅣ
까먹었어
October 23, 2025 at 8:37 AM
.
요즘
할나 한다
October 23, 2025 at 4:48 AM
우리 장르 앤솔도 있다 정말 짱이다....
October 17, 2025 at 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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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
October 17, 2025 at 2:01 PM
갤러리 정리하는데 대팬 연성보니까 오랜만에 손 근질근질거림
October 12, 2025 at 12:36 AM
블스 정말 오랜만이다....
October 12,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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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송하면서 할나실송 낙서 했었음 스포는 딱히 없다네
September 18, 2025 at 11:21 AM
.
대팬 회지내고싶음
September 19, 2025 at 1:30 AM
왜 마음알티하는게 힘들지
September 17, 2025 at 11:55 AM
실크송 시작하기 전에 할나부터 깰려고 시작했는데 일요일이 다 사라짐....
September 14, 2025 at 5: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