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독서 / 락밴드 / 그림 / 노견과 냥아치들 / 인형
'나도 지옥 가서 읽을 책이 많겠구나' 웃으며 집을 둘러보다
어쩌면 여기가 지옥인가 싶어 경악.
'나도 지옥 가서 읽을 책이 많겠구나' 웃으며 집을 둘러보다
어쩌면 여기가 지옥인가 싶어 경악.
힘든 일, 아픈 일은 뒤로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현재진행형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께는 하루빨리 평안한 날들이 찾아갔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있습니다.
좀 더 길게, 정성들여서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괜히 구구절절한 말이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든 일, 아픈 일은 뒤로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현재진행형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께는 하루빨리 평안한 날들이 찾아갔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있습니다.
좀 더 길게, 정성들여서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괜히 구구절절한 말이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울하고 힘겹지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할머니 강아지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씩씩하게 살아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잡으려 노력 중입니다. 아직 나한테는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요.
내 사랑 노견은 언제나 나와 함께할 것이고, 내 사랑의 불씨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예요.
우울하고 힘겹지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할머니 강아지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씩씩하게 살아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잡으려 노력 중입니다. 아직 나한테는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요.
내 사랑 노견은 언제나 나와 함께할 것이고, 내 사랑의 불씨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예요.
편도 2시간 출퇴근도 요 꼬맹이들 덕분에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다.
24.11.24
#피리쟁이가언
편도 2시간 출퇴근도 요 꼬맹이들 덕분에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다.
24.11.24
#피리쟁이가언
둘 중 하나는 포기하라고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음악도, 글도 훌륭히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하라고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음악도, 글도 훌륭히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결국 이걸 반복하다보면 히죽히죽 웃으면서 정으로 내 몸을 깎아내는 작가 한 마리가 된 나를 발견한다.
그렇다고 나를 깎아먹으면 안될 일이지....
집필할 손가락마저 부러지면 큰일이다.
글 열심히 쓰는 것 만큼 자기자신도 잘 챙기는 작가가 되어야지. 그런데 글 열심히 쓰는것보다 자기관리하는 게 더 어렵다.😢
정신력이든 체력이든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이걸 반복하다보면 히죽히죽 웃으면서 정으로 내 몸을 깎아내는 작가 한 마리가 된 나를 발견한다.
그렇다고 나를 깎아먹으면 안될 일이지....
집필할 손가락마저 부러지면 큰일이다.
글 열심히 쓰는 것 만큼 자기자신도 잘 챙기는 작가가 되어야지. 그런데 글 열심히 쓰는것보다 자기관리하는 게 더 어렵다.😢
정신력이든 체력이든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이래서 에어컨을 못 꺼...😭😭
내가 이래서 에어컨을 못 꺼...😭😭
휴대용 약 소분통의 칸이 부족해져서 더 많은 칸이 있는 걸로 샀다.
그래도 이왕 치료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 약통도 아주 귀여운걸로 샀다.
휴대용 약 소분통의 칸이 부족해져서 더 많은 칸이 있는 걸로 샀다.
그래도 이왕 치료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 약통도 아주 귀여운걸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