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갱

놔갱

진짜아름답고 코트에 목도이 장갑까지 하고 데이트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성인어른의 데이트 같다.. 그 교복입고 카트타던 애들 눈사람 만들고 놀던 애들이 커서 이렇게 된거같아서 느무아름답고 마음조아요ㅠㅠ

친친 열두시아니었어?ㅠㅠ 언제또야덟시가된거야..

하 어제 새벽 세시까지 지각마감하고 세시간 자고일어나서 이시간까지 일함.. 지옥같다..

블스 새로고침이 너무 느림..🤔

meet.jit.si/NotableStori...
흠.. 되는건가?

저번에 너무 힘들어서 신점봤는데 (ㅋㅋ) 난 평생 중소나 스타트업에서 빡세게 구를거라고 그게 적성에 맞다고 (일하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좌절한 기억이 남................

아 진심 실화냐고 퇴사후 일주일 쉬고 출근하기.. 쉰거같지도 않다 일주일은

나도짓시란거 해보고싶다 근데 내가 뭐쓰는지 화면공유하는건가?

우i키드 보고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중임... 아무리 사랑하고 어떨 땐 나보다 더 나의 일부같았던 상대라도 어떤 시점이 오면 아름답게 떠나보내줘야만 하는, 그럴 수밖에 없는 시절인연에 대해서 계속 울면서 생각하게 됨.. 미련이나 오해 서글픔 없이 오롯이 행복과 축복을 빌어주면서 웃으며 울며 인사하는 사랑에 대해서 끝없이 생각하며 가슴이 찢어짐

오늘 완전 만두 마니 봄

배구얘기하면 부상얘기를 안할수가없는데 너무가슴이아프니까 둘다 철의근육인걸로합니다

세터남예준붐이오길.. 언젠가온다

nyj 너무 세터잘어울림 ㅠㅠ 공 분배 개잘해줄거같고 의외로 깡도 있고 분석도 개열심히해서 블로킹도 잘뜨고 무엇보다 멘탈이 잘 안나감... 의외로 눈물 많아서 다들 첨에는 얘 멘탈 약해서 털릴거같은데 하고 걱정햇는데 고딩 졸업도전에 지명받자마자 팀 주전세터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는바람에 그 해에 주전으로 뛰게됐는데 좀 경기 흔들려도 멘탈은 안터지고.. 의외로 허점도 잘찌르고 깡다구도 있어서 팬들이 존나 눈물흘리면서 우리복덩이ㅠㅠㅠ 하고 사랑할거같음 허슬플레이 디그도 개열심히함..

놔갱 증사

장신세터nyj
제가지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