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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곳 다 올리다가 천천히 거처를 정해야겠어
November 20, 2024 at 3:38 PM
일단 두곳 다 올리다가 천천히 거처를 정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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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합작 마감에 쫓겨 몇 개의 너무 커진 플롯을 버리다.. 그중 하나는 유명한 영화감독 아들(인 걸로 유명한) 사업가인 nyj이 아버지가 어쩌면 아들인 자기보다도 좋아하고 선망한 천재감독 hna를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유품 속에서 발견한 필름을 복원, 영화라면 그쪽이 편집 및 필요하다면 추가촬영해서 완성해달라고 찾아오는 내용을 생각했는데 한편짜리가 안 될 것 같아서 버렸어요 휑
November 19, 2024 at 4:11 PM
또 내가 합작 마감에 쫓겨 몇 개의 너무 커진 플롯을 버리다.. 그중 하나는 유명한 영화감독 아들(인 걸로 유명한) 사업가인 nyj이 아버지가 어쩌면 아들인 자기보다도 좋아하고 선망한 천재감독 hna를 찾아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유품 속에서 발견한 필름을 복원, 영화라면 그쪽이 편집 및 필요하다면 추가촬영해서 완성해달라고 찾아오는 내용을 생각했는데 한편짜리가 안 될 것 같아서 버렸어요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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