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연히 인감도장이 크게 찍혀 있던 곳은 2번 후보 자리였습니다. 도장 자체가 커서 칸 밖으로 삐져나온게 보일정도
2. 옆에 있던 국민의힘 참관인은 탄식했습니다.
3. 투표 끝나고 승리 파티하던 민주당 지역위 사람들에게 이 얘길 꺼내니 다들 웃느라 숨넘어갈 뻔 했습니다.
4. 민주당 후보와 국힘 후보의 차이가 그렇게 큰 지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웃음은 배가 되었습니다.
5. 이번에도 그런 분들 몇 분이나 나오는지 보려고 본투표 참관인 자원했습니다.
어느 어르신이 본인 인감도장을 당당히 들고가서 투표용지에 꽝 찍고 민주당 참관인 향해 비웃음 반 썩소 반 표정을 지으며 참관인 다보이게 용지를 집어넣고 가신 적 있습니다.
그당시 민주당, 조국혁신당 참관인들 웃참한다고 진짜 고생했습니다.
1. 당연히 인감도장이 크게 찍혀 있던 곳은 2번 후보 자리였습니다. 도장 자체가 커서 칸 밖으로 삐져나온게 보일정도
2. 옆에 있던 국민의힘 참관인은 탄식했습니다.
3. 투표 끝나고 승리 파티하던 민주당 지역위 사람들에게 이 얘길 꺼내니 다들 웃느라 숨넘어갈 뻔 했습니다.
4. 민주당 후보와 국힘 후보의 차이가 그렇게 큰 지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웃음은 배가 되었습니다.
5. 이번에도 그런 분들 몇 분이나 나오는지 보려고 본투표 참관인 자원했습니다.
www.notepet.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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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 : 본인 그림체를 확인하고싶다면 미쿠를 그리라는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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