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기후위기 아카이브
참고로 기후변화 지표종은 파랑돔
일년 지난 올해는 양양 고성에도 파랑돔이 보이네요..
일년 지난 올해는 양양 고성에도 파랑돔이 보이네요..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파랑돔이 그냥 여기저기 한국 바다에 엄청나게 늘어났다......기후변화 확 실감 🦑 There are a lot of blue sea bream in the Korean sea these days
October 17, 2024 at 8:20 AM
참고로 기후변화 지표종은 파랑돔
일년 지난 올해는 양양 고성에도 파랑돔이 보이네요..
일년 지난 올해는 양양 고성에도 파랑돔이 보이네요..
청소년 기후행동에서 현재 국민의견서를 모으고있어요! 텀블러 들고다니고 구제옷을 사고 채식을 하지만 나혼자 이래서 언제 우리가 살수있는 지구를 구하나 회의감이 들때가 있지요.. 정말 거대한 변화가 절실한 지금, 기후소송 헌법소원에서 승소하면 정부에서 기본권 보호를 위한 기후대응을 해야하게 된다고해요! 같이 의견 써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합니다.
objection.y4ca.kr/main
objection.y4ca.kr/main
기후대응 이의있음
헌법재판소로 말풍선 보내기 같이해요!
objection.y4ca.kr
June 13, 2024 at 10:28 PM
청소년 기후행동에서 현재 국민의견서를 모으고있어요! 텀블러 들고다니고 구제옷을 사고 채식을 하지만 나혼자 이래서 언제 우리가 살수있는 지구를 구하나 회의감이 들때가 있지요.. 정말 거대한 변화가 절실한 지금, 기후소송 헌법소원에서 승소하면 정부에서 기본권 보호를 위한 기후대응을 해야하게 된다고해요! 같이 의견 써주시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합니다.
objection.y4ca.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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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9월까지 연속으로 가장 더운 6, 7, 8, 9월 기록을 갱신하더니 10월 20일까지의 데이터도 가장 더운 10월이 될것이라고 보고있네요. 1960년대부터의 일일 데이터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올해 지난 4개월만 유례없는 검붉은색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2023 3분기 "기후의 상태" 분석 리포트 요약:
* 6-9월에 아마도 10월이 각 달의 기록으로는 가장 더웠던 달
* 2023년 거의 확실히 기록상 가장 더운 해
* 엘니뇨는 2024 중반까지 강하게 지속될것
2023 3분기 "기후의 상태" 분석 리포트 요약:
* 6-9월에 아마도 10월이 각 달의 기록으로는 가장 더웠던 달
* 2023년 거의 확실히 기록상 가장 더운 해
* 엘니뇨는 2024 중반까지 강하게 지속될것
We can see how daily global temperatures have evolved since the dataset began in this heatmap, where the current year stands out starkly:
October 27, 2023 at 7:34 AM
6월부터 9월까지 연속으로 가장 더운 6, 7, 8, 9월 기록을 갱신하더니 10월 20일까지의 데이터도 가장 더운 10월이 될것이라고 보고있네요. 1960년대부터의 일일 데이터를 나타낸 그래프에서 올해 지난 4개월만 유례없는 검붉은색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2023 3분기 "기후의 상태" 분석 리포트 요약:
* 6-9월에 아마도 10월이 각 달의 기록으로는 가장 더웠던 달
* 2023년 거의 확실히 기록상 가장 더운 해
* 엘니뇨는 2024 중반까지 강하게 지속될것
2023 3분기 "기후의 상태" 분석 리포트 요약:
* 6-9월에 아마도 10월이 각 달의 기록으로는 가장 더웠던 달
* 2023년 거의 확실히 기록상 가장 더운 해
* 엘니뇨는 2024 중반까지 강하게 지속될것
올해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99%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버클리와 코르페니쿠스의 데이터에서는 올해 평균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를 넘을수도 있을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올 한해가 1.5도를 넘는것만으로 파리협정의 실패라는 뜻은 아니지만 1.5도가 아른거리기 시작했다는 점이 큰일인데 국내나 세계나 탄소중립은 미뤄지기만 하고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New analysis by @hausfath.bsky.social for @carbonbrief.bsky.social shows there is a greater than 99% chance 2023 will be hottest year on record.
That's "virtually certain" in IPCC parlance.
www.carbonbrief.org/analysis-gre...
That's "virtually certain" in IPCC parlance.
www.carbonbrief.org/analysis-gre...
October 20, 2023 at 5:07 AM
올해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99%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버클리와 코르페니쿠스의 데이터에서는 올해 평균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를 넘을수도 있을것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올 한해가 1.5도를 넘는것만으로 파리협정의 실패라는 뜻은 아니지만 1.5도가 아른거리기 시작했다는 점이 큰일인데 국내나 세계나 탄소중립은 미뤄지기만 하고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와! 카본브리프의 블스계정이 생겼어요!
Please give @carbonbrief.bsky.social a follow, as well as my first-mover colleagues @giulianaviglione.bsky.social and @leohickman.bsky.social
Help us encourage more colleagues to make the leap!
Help us encourage more colleagues to make the leap!
October 11, 2023 at 1:22 PM
와! 카본브리프의 블스계정이 생겼어요!
에콰도르에서는 어제 아마존 숲 43블록의 석유 시추를 계속할지 말지를 국민투표로 정했는데요, 60%의 압도적인 결과로 석유시추 중단을선택했다고! 43블록은 현재 일일 5만5천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 투표는 7억배럴의 석유를 땅에 묻어두게 된다고 합니다. 👏👏
솔직히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자원을 포기하고 살수 있는 지구를 선택할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주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
https://t.co/FgSZZgrYGp
솔직히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자원을 포기하고 살수 있는 지구를 선택할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주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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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adorians reject oil drilling in the Amazon, ending operations in a protected area
Ecuadorians voted against drilling for oil in a protected area of the Amazon, an important decision that will require the state oil company to end its operations in a region that’s home to two isola...
t.co
August 22, 2023 at 12:12 AM
에콰도르에서는 어제 아마존 숲 43블록의 석유 시추를 계속할지 말지를 국민투표로 정했는데요, 60%의 압도적인 결과로 석유시추 중단을선택했다고! 43블록은 현재 일일 5만5천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 투표는 7억배럴의 석유를 땅에 묻어두게 된다고 합니다. 👏👏
솔직히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자원을 포기하고 살수 있는 지구를 선택할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주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
https://t.co/FgSZZgrYGp
솔직히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자원을 포기하고 살수 있는 지구를 선택할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주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
https://t.co/FgSZZgrY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