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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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쓰
@dorongth.bsky.social
나는 정말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걸까?
사실은 그냥 잔인한 코미디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12월에 대회 하나 더 나갈까…
November 17, 2024 at 4:50 AM
19금이 되면 못보는 사람도 많으니까... 잔인한 부분은 삭제하거나 보여주지 않는 영화가 많은건 이해한다 만드는 입장에서 나도 그렇게 되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나는 다 보여주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왜 이런 취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October 21, 2024 at 3:58 AM
미디어 감상 타래 작성을 위한 블루스카이였는데, 지난 3개월동안 본게 없다. 사유: 와우했다가 인생 접힐 위기감에 다시 와우를 접음
October 18, 2024 at 3:14 AM
공포영화를 하도 보니까, 사실 이제 점프스퀘어라거나 그런게 무섭지는 않고, 그 영화만의 장점... 나에게 신선함을 주는것이 있느냐...를 찾게 된다. 그걸 왜 공포에서 찾냐면 호러물은... 코미디니까...
July 8, 2024 at 8:39 AM
아기
November 13, 2023 at 4:37 PM
크레마 리디 밀리를 조금씩 찍먹해보았는데 일단은 크레마보단 리디와 밀리쪽으로 갈듯… 밀리에 안들어오는 책은 리디에서 구매하는 쪽으로.
November 13, 2023 at 4:34 PM
📖 책 타래
November 13, 2023 at 4:32 PM
📺 드라마 타래
September 19, 2023 at 5:13 AM
☠️ 공포 영화 타래
September 19, 2023 at 5:11 AM
블루스카이의 타래기능은 익숙하지 않고 그다지 보기 좋은 편도 아닌듯... 그렇다고 새 컨텐츠를 볼때마다 새로 포스트를 작성하기는 싫은데
August 25, 2023 at 7:26 AM
인시디어스5 빨간 문
인시디어스 시리즈 같은 영화였음 딱 기대한 정도. 나름대로 뚝심있는 영화라 싫지않음… 엔딩도 어울리고 좋았음.
July 24, 2023 at 11:58 AM
리그도 한번 봐보려고 들어갔는데 쿠팡 플레이가 디즈니 플러스 이후 내가 본 가장 Ui 망한 ott사이트네 어찌보면 디플보다도 구린듯…
July 16, 2023 at 12:21 PM
갑자기 F1 영상 유투브에 뜨길래 봤다가 시리즈 다 봄. 드라이버들 아드레날린 수치 치사량일거같음…
July 15, 2023 at 3:30 PM
매니아층이 있는(=나) 작가님들의 익독중 2권. 이걸 위해 가입한 크레마클럽. 여전히 좋다
July 11, 2023 at 4:28 AM
윙크!
July 11, 2023 at 4:21 AM
척박한 땅에 고양이 심기. 이미지 편집 기능이 매우 제한적인 편이네
July 4, 2023 at 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