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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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okie.bsky.social
도누
@donookie.bsky.social
일상계 겸 덕질계. 과몰입오타쿠. 여캐 좋아함👩‍❤️‍👩
KOR only🙇‍♀️ translator for others 💬
우리 아가씨 생각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하나 깨닫다. 나 자기사람 아끼는 캐릭터를 되게 좋아하네. 가족... 자신이 사는 세상... 자기 나라... 자기 팬... 이런 사람 안좋아하는 사람 어딨겠나 싶긴 한데 이런 캐릭터들이 정말 좋다. 그래서 간혹 자기를 갈아 넣는 애들을 잡긴 하는데 본인도 잘 챙기면 더 좋아..........................
November 13, 2025 at 1:36 PM
요즘 일이 생각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아 좀 슬프지만
나의 뮤즈가 왔다 가서 얼떨떨해지다... 반년정도 소식이 없었어서 걱정하고 멘헤라가 돼서 별 생각을 다 했는데 돌아옴... 아직도 좀 얼떨떨함. 살아있으면 됐어 건강하면 그만이야...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길... 누가 널 힘들게 하면 힘들게 한 녀석 머리털을 다 뽑고 너는 행복하게 핫케이크랑 푸딩 먹으면서 지내길...
November 13,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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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 reading one of my fics. 😂

#mtas #MyTimeatSandrock
November 12, 2025 at 8: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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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7: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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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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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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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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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my regularly scheduled sandrock content 😌
#MyTimeAtSandrock #mtas #mtasnia
November 12,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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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고양이
November 11,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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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を享受しよう
November 11, 2025 at 12:39 PM
내 드림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는 글을 찾았다. '원작의 캐릭터에 간섭 가능한 나의 캐릭터를 통해서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는 추악한 시도'. 이보다 내 드림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없다... 하고 싶은 거 하니까 행복한거야~
November 11, 2025 at 12:51 PM
트위터가 안쓰는 내 계정이나 좀 정지시키고 잘 쓰는 분들 계정 좀 냅뒀음 좋겠다 ..
November 11,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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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い
November 10,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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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8: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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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 after a fight
November 10, 2025 at 5: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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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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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할 일도 많고,
기력과 시간은 없는 사람의 레호.
November 10,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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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さしぶりおえかき
November 9, 2025 at 12:04 PM
내 백합만화들이 모두 도착하고... 나는 바보같은(사랑스럽다는 뜻) 메타몽 콩알 키링을 샀으며 오늘 하고싶던 게임도 하고 낮에는 피크민 덕에 예쁜 낙엽들도 가득 구경하다 왔다. 주말 정말 최고됨~~~

근데 메타몽... 진짜 엄청나게 바보임... 이렇게 바보일 수가 없다(사랑한다는 뜻)
November 9, 2025 at 1:05 PM
더 중요하게 해야할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 미룬 게임들은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다. 예상 플레이타임이 30시간이라 '이거 하려면 30시간 필요하잖아ㅜㅜ'할 동안 시간 내서 30분이라도 해 보는 것이 더 좋다! 그렇게 하면 그 다음의 나는 그 게임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 되는거니까... 비단 게임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그렇고.
November 9, 2025 at 11:57 AM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낀다는 건 왜 이렇게 좋은 걸까...
November 9, 2025 at 7:40 AM
썸머트립의 엔딩 3개가 다 너무너무임....................... 하나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
November 9, 2025 at 7:32 AM
이 그림을 이해하게 되었다......................................
외전작이 두갠가 잇는데...
본편과 외전 그리고 외전을 하며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함 ...
November 9, 2025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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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1:42 PM
오늘 원의 조건 제작자분의 다른 게임도 했는데... 원의 조건 때는 엔딩 포인트 획득할 선택지가 눈에 보이는 느낌이라 착착 잘 선택했지만 DearBlackDoor는 딱 트루엔딩 볼 수 있을 마지노선으로 골랐어ㅠㅠ.... 아... 1회차에 트루엔딩 못 볼 뻔 했다... 그치만 봤죠? 정말 다행이다...
이번에는 OBS로 화면 맞게 설정하는 법을 알아서 녹화도 해놨다. 이전엔 녹화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때 해야지. 다른 엔딩까지 다 보고났을 때 트루엔딩의 깊이가 더해졌었는데 이것도 그러려나... 가보자고~
November 9, 2025 at 4: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