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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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corea.bsky.social
복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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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4n살
간판에 묵은 먼지가 무겁게 쌓인 주점에 주인이 던지듯 내놓을 것 같은 안주와 술.
August 22, 2023 at 9:58 AM
즐거운 휴일 널자리가 부족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미뤄왔던 부엌의 바닥패드 3종을 빨아 널었다. 그리고 한시간 전 딱 그 자리에 식초병이 떨어져 산산 조각이 났어... 패드가 있었으면 안 깨졌을까? 아니 그 보다 난 왜 식초를 유리병에 보관한걸까?(이쁜거에 환장해서 그렇지무얼....
August 21, 2023 at 12:46 PM
오랜 습관처럼 구매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식
August 18, 2023 at 8:37 PM
하늘은 맑고 커피는 맛있다. 이게 행복이지.
August 16, 2023 at 10:29 AM
20여년 전 부터 고기를 맛있게 굽기위해 공부하고 연습해 왔는데 요즘은 유튜브만 틀면 고기 맛있게 굽는 법이 백만가지는 나오니 왠지 허무해 졌어.

하지만 고기는 맛있지
August 14, 2023 at 9:48 AM
담달을 목표로 말코닉 x54 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는데 괜찮은 매물이 나와버렸다. 꼭 돈모으기 전에 나오더라 쓰읍.
August 11, 2023 at 7:13 AM
그나저나 내 노트북은 언제 수리되는걸까 이주째 소식이 없네
August 10, 2023 at 4:31 PM
시원하기도 하고 비도 오고 해서 2021년 빈티지 본가 김치로 끓여낸 김치찌개와 소주한잔
August 10, 2023 at 4:25 PM
리디북스 업데이트. 최근 읽은 책 여려권 보여주기. 흉흉한 시기에 참 맘에 드는 소식
August 9, 2023 at 5:07 AM
짜장 불닭볶음면을 좋아했는데 요즘 통 보이지 않아서 짜파게티랑 불닭볶음면을 같이 끓였더니 다 남겼다...
그냥 불닭소스사야지...
August 8, 2023 at 7:57 AM
너무 더워 가스렌지를 잘 켜지 않았더니 냉장고에서 곧 상할것 같은 고기와 빵과 계란이 눈에 들어왔다. 결국 고기만 구워먹음. 다른건 뭐....
August 7, 2023 at 6:24 PM
에어컨 아레 아아를 마시며 듣는 밍기뉴
https://youtu.be/cxDM8r7DjVM
August 6, 2023 at 8:25 AM
오랫만에 천안밀면. 더운날씨에 시원한 한그릇. (곱배기
August 6, 2023 at 3:33 AM
집안일에 지쳐서 잠이들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벨즈와 참송이.
August 5, 2023 at 7:06 PM
이걸 위해 7년을 폰을 바꾸지 않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August 4, 2023 at 10:13 AM
오랫만에 가스렌지를 켜고 밥을 했는데 온몸에 땀이 나서 입맛이 사라졌다.. 다음주가 입추라는데 이게 맞나 싶고
August 4, 2023 at 10:13 AM
https://youtu.be/Z2tv0GyQdL8

율님의 잘지내자 우리. 그래요 우리 잘 지내요.
August 4, 2023 at 12:40 AM
다이어트란 코카콜라 오리지널 캔을 바라보며 닥터페퍼 제로슈가를 마시는 것
August 4, 2023 at 12:35 AM
커피란게 이상하게 적당히 사면 꽤 많이 모자라고 그래서 조금더 사면 굉장히 남는단 말이지....
August 2, 2023 at 5:42 PM
이곳이 그 파란곳인가요
August 1, 2023 at 1: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