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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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washer.bsky.social
식세기
@dishwasher.bsky.social
게임 좋아하고 고양이 셋이랑 같이 삽니다
에이로젠퀴
@vacuum
타코야키 먹고 싶어
하지만 어제도 배달을 먹어서 고민이 돼
November 19, 2025 at 5:05 AM
오늘 할 일 진짜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네
그냥 누워서 버터링 말차맛만 먹고 싶다네
November 18, 2025 at 2:17 AM
오랜만에 굶지마 접속했는데 농장 그대로 있어서 감동 받음
November 14, 2025 at 10:26 AM
Reposted by 식세기
좋아하는 짤 공유합니다
November 12, 2025 at 3:01 AM
쥬안의 허락 하에... 마라샹궈를 시키다...
네네 쥬인님... 시켯어요,,, 감사해요,,,
November 11, 2025 at 4:11 AM
마라샹궈가 먹고 싶어짐
November 11, 2025 at 3:55 AM
햄져햄식햄스끼
가 아니라 캣타워 청소 잔해
November 9, 2025 at 1:05 PM
잠봉뵈르랑 루꼴라샌드위치 시켰다
다 먹어주마
November 8, 2025 at 5:29 AM
팔자 굿
November 7, 2025 at 12:22 PM
Reposted by 식세기
저는 이런 방향성으로 공계 생활을 n년째 지속하고 있지만 비계를 원하는 분들이 저런 목적으로 비계를 쓰는건 또 아니라는 점이 ㅠ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noted.blue 📘 @noted.blue · Feb 7
개인적으로 블스의 정책목표가 ‘플텍있어야만 할 수 있는 말은 온라인에 쓰지 말자’이기를 바라는 편
November 7, 2025 at 10:52 AM
트위터 팔로우 다 날아갔는데 계정 죽은 건가…?
November 7, 2025 at 6:44 AM
고양이가 말을 너무 안 들어서 속상해짐
November 7, 2025 at 4:09 AM
어디서 드러렁 소리가 나서
소리 나는 데 가보니 형돈이잠 자고 계심
November 7, 2025 at 2:38 AM
공부하기 싫어서 햄일톤 켰다네
November 7, 2025 at 1:58 AM
누가 우리집 와서 도다리회랑 소고기 좀 먹어줬음 좋겠음 먹고 싶지 않은데 다 먹어야 해서… 엉엉
November 7, 2025 at 12:44 AM
너무 춥다 입김 나옴
November 7, 2025 at 12:38 AM
제퍼슨 글 읽을 때
어절마다 웃거나 뻐큐함
웃긴데 짜증나면 둘 다 함
November 6, 2025 at 2:10 PM
Reposted by 식세기
게으른 완벽주의자특
아무것도안하다가 갑자기 발동걸리면 개오바함
November 6, 2025 at 3:08 AM
육회비빔밥 너무 맛있어
November 6, 2025 at 4:39 AM
요즘 구인 공고도 안 나와서 취업도 안 되고 그렇다고 박사 입시를 하는 것도 아닌... 정말 애매한 시기인데 먹보라서 매일 먹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중
November 6, 2025 at 4:26 AM
육회비빔밥을 시키다
November 6, 2025 at 4:24 AM
갑자기 고등학생 때의 나를 생각하고 확 부끄러워짐… 언제쯤 잊게 될까…
November 5, 2025 at 2:03 PM
아 공부하기 너무 싫다... 오늘은 디코 독서실 가야지...
November 5, 2025 at 4:31 AM
Reposted by 식세기
November 4,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