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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Unreal / C++ / Engineering mind
You should add ‘Camera’ tag manually if you want to render movie with game engine, not unreal editor.
March 8, 2024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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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ins라면서 정말로 헤테로 들고나오면 집에 있는 아이유도 BTS도 음반 다 갖다 버리고 싶겠지.
January 16, 2024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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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요즘 젊은 것들은 잠깐 일하고 실업급여 타먹느라고 회사에 진득이 안 붙어 있어서 자주 새로 뽑느라고 힘들다”고 궁시렁거리기에 기가 막혀서 “두어 달 일하고 본인이 그만두면 실업급여 못 타는데 어디서 그런 이상한 정보를 들었냐, 그런 잘못된 정보나 믿고 사업하니 당신네 회사가 돈을 못 벌고 망쪼가 들어서 다들 도망가는 거 아니냐”고 쏴붙여줬다. 실업급여가 도깨비방망이인 줄 아나, 나오라면 뚝딱뚝딱 금 내놓고 은 내놓는 줄 아는 어르신들 너무 많아. 이게 다 극우유튜버와 기레기들 때문이야.
January 4, 2024 at 10:59 AM
오늘 작업물은 다른 쪽 수정 사이드 이펙트로 오류 나는 부분 해결한 내용으로 인질극을 벌여 리뷰 밀어넣고 approval 처리해서 서밋해버림
January 4, 2024 at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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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로]연말 세일로 변경하여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합니다! smartstore.naver.com/hakuro
December 17, 2023 at 9:37 AM
Two hours later, finally I found this and cried.
December 22, 2023 at 8:39 AM
‘그 대사’
December 21, 2023 at 12:34 PM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AI기술로 동작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실제 개발 진척상황은 그렇지 못해서 고도의 자동화로 AI처럼 보이게 하려고 똥꼬로 차력쇼를 진행하는 상황 ㅋㅋㅋㅋ
December 18, 2023 at 6:45 AM
트위터에서와 달리, 이곳에선 개발 관련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재미가 없는 건 사실이라 죄송합니다.

최근의 작업물들
- 카메라 연출의 패턴/수식화
- 감정의 분류와 체계, 그 표현, 애니메이션 블렌딩
December 15, 2023 at 9:30 PM
Bug fix comment
- 해치웠나..?
December 15, 2023 at 2:09 PM
Software products that work well on their own are not made well on their own. This is because the software must do more to provide convenience to users, and in some cases, it may have to limit what it provides. Without understanding this, innovative software products cannot be created.
November 28, 2023 at 1:27 PM
Sorry to my reviewer..
November 22, 2023 at 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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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내려온다, 를 발견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운 프로그램. 다른 회사가 컨셉을 이어받아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October 17, 2023 at 3:15 AM
I believed that my world is an absolute but every actor has its own world so now I want to cry again. Your world? Huh,
October 11, 2023 at 6:38 AM
I just wanted to evaluate an actor’s transform at some specific timing and discovered CHAOS_API or something I want cry now.
October 11, 2023 at 6:04 AM
엔지니어링 관련 학문/기술분야에서는 어쨌거나 수학적인 질문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 되는 것 같다. 질문이 있으면 답을 낼 수 있다. 내가 답을 구할 수 없다면, 최후의 보루같은 느낌으로 수학자를 찾아가곤 했다. 언제나 현업에서 우리가 모르는 것은 무엇을 모르는가였다.

작업을 하며 부딛히는 문제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 수학에 근거하고 있다면, 그것만큼 든든한 것은 없었다. 100만 번의 무작위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 보다, 오류 발생 조건이 확실한 하나의 수식만 있으면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었다.
October 10, 2023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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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우리 동네 집집마다 우편함에 이런 전단지가 들어있었습니다. 혐오를 조장하고 역겨운 거짓말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저 'All바른 상식위원회'라는 곳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양질의 종이에 일러스트까지 그려 인쇄된 전단지를 선거공보물처럼 뿌려대는 저 단체는 어디에서 자금을 받아 이런짓을 하는걸까요? 이런 날조 선동은 위법이 아닙니까? 어디 고발할 수 있는 데가 없을까요?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October 6, 2023 at 12:46 PM
1만원짜리 게임 1만장만 팔려도 1억 매출이라 이거야..
October 6, 2023 at 3:08 AM
회사 업무시간 끝났으니 집안일 좀 하고 계획 정리를 해보자
October 5, 2023 at 11:01 AM
만들고 싶은 게임이 생겼다
October 4, 2023 at 2:03 PM
작업중인 프로그램이 어디까지 왔는지 점검하고 설명하기 위해 보이는 것에 대한 폴리싱이 따로 필요한 이유가 대체 뭐지..? 이건 눈으로 보지 않으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목표에서 어느 정도 와 있는지를 설명할 수 없어서 그런 거 아닌가. 그것도 기획자가.
September 27, 2023 at 5: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