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페시
confessi.bsky.social
컨페시
@confessi.bsky.social
Reposted by 컨페시
농이랑 닭장<<쓰는순간 모든 연을 끊는 두가지 밈임

앞에거는 미취학아동처럼 생긴 여캐를보고 개꼴리농(성적흥분이 생긴다)라고 한거에서 따온거고

뒤에거는 인용에서 나온대로 나이많은 여캐에 우선 붙는거라
K-파브르.

출판물에서 인터넷 밈 갖다쓰면 무조건 웃긴다고 생각하는건 굽시니스트 선에서 멈췄어야 한다.
July 8, 2025 at 1:26 AM
트위터 내 선동계정, ai계정, 테슬라충 파딱 계정, 혐오 계정들 싹 빼고 탐라 그대로 옮겨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July 8, 2025 at 5:12 AM
진심으로 김민석한테 이낙연의 냄새가 나는데 민주당은 뭔생각인지?
June 25, 2025 at 9:24 AM
Reposted by 컨페시
'나는솔로' 출연 30대 남성 구속…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송고2025-06-24 11:08

www.yna.co.kr/view/AKR2025...
'나는솔로' 출연 30대 남성 구속…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30대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www.yna.co.kr
June 24, 2025 at 3:04 AM
왜 이렇게 계속 피곤하지
June 23, 2025 at 7:24 AM
Reposted by 컨페시
'근로자 사망' SPC삼립 김범수 대표이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

업데이트 2025.06.09 오후 01:26
www.news1.kr/local/gyeong...
'근로자 사망' SPC삼립 김범수 대표이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
'SPC삼립 시화공장 근로자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김범수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
www.news1.kr
June 9, 2025 at 11:49 AM
오히려 여성부 따로 떼고 남성 극우화 연구 해서 제대로 재교육화 해야할 판에 성평등부 개편 ㅋㅋ + 남성들의 불만 처리 부서 확대.. 진짜 뭔
June 11, 2025 at 6:13 PM
Reposted by 컨페시
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구역 설정…"당장 떠나라"
송고2025-06-09 18:05

시위 계속 격화…주방위군 300여명 현장 투입
www.yna.co.kr/view/AKR2025...
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구역 설정…"당장 떠나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
www.yna.co.kr
June 9, 2025 at 11:22 AM
Reposted by 컨페시
차별금지 시민 감수성 높아졌지만
혐오세력 목소리도 한층 커져 가
혐오·차별·증오범죄 연쇄고리 우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만 서명운동
수정 2025-06-09 19:34

www.hani.co.kr/arti/opinion...
‘차별 없는 세상’ 외친 광장…새 정부 “나중에”는 너무 늦다
매주 이 연재 글을 써온 지 1년이 넘었다. 마감이 돌아오는 주말마다 고통이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뒤죽박죽된 기억을 자료를 찾아서 바로잡는 일이 더 힘들었다. 이제 몇번 남지 않은 기회에 그동안 써야 할 일을 못 쓴 대목들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www.hani.co.kr
June 9, 2025 at 11:23 AM
Reposted by 컨페시
위급상황에도 임신중지 금지한 트럼프…“응급실에서 여성이 죽길 원하나”
입력 2025.06.09 16: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위독한 산모에 대한 응급 임신중지 수술을 가능하게 한 전 정부의 조치를 철회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위급상황에도 임신중지 금지한 트럼프…“응급실에서 여성이 죽길 원하나” [플랫]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위독한 산모에 대한 응급 임신중지 수술을 가능하게 한 전 정부의 조치를 철회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의료적으로 위급 상황에 처한 임산부에게 필요한 경우 응급 임신중지술을 제공할 수 있게 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지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서비스센터(CMS)는 해당 지침의 철회를 발표하...
www.khan.co.kr
June 9, 2025 at 3:52 PM
국내 대형 커뮤니티들은 그냥 여론조작의 장이 된듯.. 사람들이 진짜 모르는건지 아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알바들만 남은건지 하여튼 지겹고 답답하다.. 다들 어딨을까 저런 말도 안되는 여론에 다 물들었다 생각하면 너무 슬플 것 같아
June 7, 2025 at 5:04 PM
에휴 ㅋ
혐오표현금지법안, '성적 지향' 문구 들어갔다는 이유로 철회
조인철 의원 "보수 개신교 항의 쇄도, 성적 지향 문구 빼고 재발의" …반대 의견 1만 건, 찬성 의견도 5000건 넘어
승인 2025.06.05 12:44 www.newsnjoy.or.kr/news/article...
혐오표현금지법안, '성적 지향' 문구 들어갔다는 이유로 철회
조인철 의원 "보수 개신교 항의 쇄도, 성적 지향 문구 빼고 재발의" …반대 의견 1만 건, 찬성 의견도 5000건 넘어
www.newsnjoy.or.kr
June 5, 2025 at 7:00 AM
인터넷에서 계집신조니 하면서 여혐하는 새끼들 이제 더 이상 안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트젠 어쩌구 하면서 저걸 다 포기하겠다는 인간들을 도저히 여자로 볼 자신이 없음
June 5, 2025 at 4:15 AM
Reposted by 컨페시
@ 근데 이거 진짜 뭐지? 왜 갑자기 민주당 발의로 정보통신법에 성적지향 포함 차별 금지 조항이 입법예고 됐지?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을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가라 민주에몽.
June 4, 2025 at 9:28 AM
Reposted by 컨페시
'소신투표', 새삼 기만적인 단어다. 누구보다 소신투표를 제일 열심히 실천하는 건 다수정당 지지자들이고 그 외 소수정당 지지자들이나 무당층은 항상 전략투표를 강요받고 있는데. 이 단어가 다수당 지지자를 가리켜 쓰인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던가.
May 27, 2025 at 5:19 PM
Reposted by 컨페시
권 후보는 이날 방송3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다”며 “지지율 1% 남짓 나오는 후보가 아니고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그 배제되고 밀려난 아픈 마음들의 의미를 잘 헤아리겠다. 이 마음을 모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후보도 그렇고 유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수고 많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www.khan.co.kr/article/2025...
[6·3 대선]4시간 만에 11억원···‘득표율 1%’ 권영국에게 쏟아진 후원금
1% 안팎의 득표율이 예상되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를 향해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출구조사 발표가 있던 3일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11억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동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4일 오전 0시까지 권 후보의 후원계좌에 접수된 후원금은 11억5000만원 이상이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3만242...
www.khan.co.kr
June 3, 2025 at 5:02 PM
저쪽당에서 차금법 반대로 젊은 여성들까지 극우로 포섭하려 한 증거가 넘쳐나는데 이젠 그만 좀 외면 했으면 좋겠음. 제발 이번 임기 내에 제정하자.
June 4, 2025 at 1:55 AM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안한지 오백만년 된듯... 정도껏 한다는 게 진짜 어려운 것 같다
June 4, 2025 at 1:47 AM
벌써 삼주가 지났다고? 시험 치른지 열흘이 넘었다고? 말도 안돼..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건가
June 3, 2025 at 11:19 PM
작심이일도 힘들다.. 습관 하나 만들기 어렵네 진짜
May 13, 2025 at 11:15 PM
우선 나아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자
May 12, 2025 at 10:43 PM
어제 해야 할 일 많았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영화나 두편 때리고 잤다. 하나는 호러 영화였는데 내 상황이 더 호러라 별로 무섭지도 않았음
May 12, 2025 at 10:40 PM
혼잣말이나 열심히 하는게 내 적성인가 싶다.. 오랜만이라 낯선 것 같기도 해
May 7, 2025 at 11:45 PM
오랜만
May 7, 2025 at 1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