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e with coffee
coffeecoke.bsky.social
Coke with coffee
@coffeecoke.bsky.social
Fan of weird things
회사에 있길래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이라는 책 어디서 좋다는 걸 지나가듯 들은거같아서 읽는데 초장부터 ai의 assist로 모든것이 마이크로해지면서 사회 전반에 엄청난 이득과 발전을 가져온다는 이야기 하는데 반감부터 드는걸 보니 역시 나는 죽창들고 길바닥에 나서야 하는 사람인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에 나도 이제 밥그릇을 걱정하는 구시대사람이 된건가 싶기도 함
November 25, 2025 at 1:30 PM
Reposted by Coke with coffee
이 짤 갈수록 업데이트 되는 것이 웃겨서 주워옴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2:40 PM
우울 관찰기를 좀 써보려고 한다 청중이 적은 블스로….
July 23, 2025 at 8:10 AM
또 물고기 산책시킬수 있는 나날이군
July 1, 2025 at 11:45 AM
날씨가 무쳣어요 꼭 산책하는 하루 되세요…
June 5, 2025 at 9:59 AM
summer already
May 27, 2025 at 4:54 AM
지식노동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어떻게 평가/측정할 수 있을까
May 26, 2025 at 1:04 AM
spring
April 11, 2025 at 6:05 AM
어바등 읽을때가 되었다
April 9, 2025 at 11:29 PM
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길었다
April 4, 2025 at 2:24 AM
불안이 올라오니 바로 몸아프다 ㅋㅋㅋㅋㅋㅋ
March 13, 2025 at 3:19 AM
역시 모든 공부는 벼락치기가 제맛
March 12, 2025 at 1:51 PM
피크민뜨는중 자랑할곳이 없어서 와봄
February 4, 2025 at 2:49 AM
스포티파이와 유튭뮤직의 차이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별 생각 없이 글로벌 탑차트를 틀면 유튭뮤직은 무조건 중간에 내가 모르는 언어의 노래가 섞여나오는데, 스포티파이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가끔 생각함
November 23, 2024 at 6:55 AM
초기 트위터같으면서도 좀 다른건 인터넷 세상에 대한 학습이 이루어지면서 사람들이 좀 더 개인이 특정될만한 어떤 정보들을 안올림… 그래서 약간 재미가 덜하다…
November 9, 2024 at 10:11 AM
노래 추천은 확실히 스포티파이다. 서비스가 만든 플레이리스트도 그렇고 my mix discover weekly 모두 유튭뮤직과는 비교도 안되고 애플뮤직도 내취향을 정확히는 저격 못하던데 스포티파이만이 내가 원하는, 일할때 틀어놓고 집중할 앰비언트뮤직 정확히 추천해줌…
October 28, 2024 at 6:11 AM
나는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서 지금 나이 이후의 나에대해 전혀 상상도 준비도 해본적이 없는듯…
October 20, 2024 at 2:53 PM
확실히 내가 기억하던 트위터 분위기는 여기 있긴 하네…
October 16, 2024 at 9:38 AM
생각보다 빨리왔구나 나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155,884!
September 19, 2024 at 8:45 AM
엔믹스와 오마이걸로 풍족한 나날
August 30, 2024 at 3:21 AM
대바늘 파워 연습중
August 16, 2024 at 2:09 PM
Reposted by Coke with coffee
세계 여성의 날 축하합니다! 🥖🌹여성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바랍니다. 성차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생각해보면 세계의 절반인 여성조차 차별하는 곳에선 그 어떤 약자, 소수자도 평등할 수 없겠죠. 그래서 또한 우리 여성들은 모든 약자, 소수자와 연대합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
March 7, 2024 at 11:06 PM
씻기귀차낭…. 씻어야나가지…..
December 10, 2023 at 1:37 AM
love crocheting
October 3, 2023 at 2:01 PM
정보라의 서정적인 측면은 좋지만 선택하는 주제나 뻗쳐나간 상상력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 끈적하고 물컹한 촉감이 휘감기는 것 같은 뒷맛이 나는 단편이 많네
September 17, 2023 at 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