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사제) 이신우랑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낯선 손님 강태언 보고 싶음
눈발이 몰아치는 러시아 성당에서
신우는 주로 작은 마을 사람들의 고해를 들어주는 일을 합니다
사실 양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성당에 찾아오는 이는 한 명뿐이었어요. 마을에서 가장 오래 사신 할머니 한 분만 찾아와서 기도를 하고, 고해성사하곤 했죠
오늘도 단 한 명의 신자를 위해 고해소 안으로 들어간 순간, 신우는 익숙치 않은 구둣발 소리를 들었습니다
틔터 유저 수가 약 4억 명 정도라네
블스 힘내... 10분의 1 정도 따라 잡았으...
틔터 유저 수가 약 4억 명 정도라네
블스 힘내... 10분의 1 정도 따라 잡았으...
헌팅 다시 쓰든 아님 새로운걸 쓰든
적폐캐해 해뒀던거 수정할 예정
얼른 갖고 올게요... 지금 개인적으로 공모전 준비를 같이 하고 있어갖구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교수 죽이는 생각을 하는 중 👽
뒷 이야기 적어도 올해 안에... 될 수 있다면 11월 안으로 들고 와볼게요)
헌팅 다시 쓰든 아님 새로운걸 쓰든
적폐캐해 해뒀던거 수정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