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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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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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어 (이왕이면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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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오픈~
기념 갠 운동 기록 타래!!
배고팡
November 20, 2025 at 9:13 AM
나 12월달부턴 한달동안 헬스장 출석 할라고ㅎㅎ
퇴사하믄 시간 생기니까 이 시간에 우울해하지말고 운동 다시 하기로 결심했어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도 더 견딜 힘이 생기는 법이니까!!
November 19, 2025 at 4:48 AM
무슨 일이 있어도 나 믿고 내 편 들어주는 진짜 소중한 친구들임...🥹
그리고 난 절대 이 믿음을 배신하지않을거야
진짜 떳떳하게 살고있다 장담해
아닐시 내가 내손으로 장지짐......
November 19, 2025 at 3:52 AM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
나는 지슈 만나서 행복해
맹글시두 글쿠
이 두사람은 진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나 생각해준다고 느껴서 가끔은 깜짝 놀라기도하고 (포지티브) 그래서 더 감동이기도 하고 나도 정말 잘해주고시퍼
트텨하면서 만난 사람 정말 많지만 힘이 나는 친구 생각하믄 이 둘이야
November 19, 2025 at 3:50 AM
트텨 편하게 있을 비계 만들어서 거기서 강쥐들 사진 들어오는거랑 도로로님같은 잼얘 보면서 그렇게 살까 생각했거든
나 어차피 이젠 그림도 안그리고 커뮤도 안뛰고 그냥 일상만 사니까
좋아하는 사람들 일상 공유하믄서 같이 운동 얘기도하고 간식 머 주워묵었나 그런 얘기도 하믄서...
November 19, 2025 at 3:38 AM
비슷한 예민도나 비슷한 깊이로 남을 생각해줄 수 있는 일부 외엔 의미 없구나 싶어졌어
November 19, 2025 at 3:24 AM
나는 사람 가리고 괜히 깊이 알기도 전에 편견부터 가지고... 이러는게 정말 싫었거든
누가 무례해도 실수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당장 환경의 문제일수도 있다 여기고... 사람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고...
근데 이게 나를 지키려면 어쩔 수 없이 가려도 보고 사람 자체를 멀리하긴 해야되나봐
진짜 날 아껴주고 좋아해주는 극 일부 외엔 그냥...
November 19, 2025 at 3:23 AM
나는 내가 떳떳하게 살면 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세상 사람들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관심 없으니까... 내가 뭐 얼마나 떳떳하든 그건 관심 없고, 남이 거짓말하고 헛소리하고 이러면 그걸 더 믿더라...
나는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이 되는게 되게되게 힘들다
November 19, 2025 at 3:20 AM
쉽게 믿고 신뢰하는게 문젠것같아
좋아하는것과 믿는건 다른건데
나는 좋아하면 믿어
November 19, 2025 at 3:18 AM
살기싫다 X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정말로 방법을 찾고싶다 O
November 19, 2025 at 3:17 AM
어떻게 살아가야될까?
November 19, 2025 at 3:17 AM
머리로는 그사람들이 뭐라고 + 그까짓게 뭔데 + 나한텐 아~~~무 의미없는 사람이다!!라는거 알거든
근데 마음은 안그런가봐
무던할 줄 알았는데 계속 상처입는다
November 19, 2025 at 3:15 AM
나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어뜨케 살아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정말 작은 호의나 애정에도 맘을 줘버리는것같아서... 사실은 속셈이 있고 뒤에선 날 욕하고 이런건 진짜 더 못견디겠고... 날 작정하고 괴롭힌 그룹은 건너건너 관련된 사람을 그냥 보기만해도 심장이 쿵 떨어진다
November 19, 2025 at 3:14 AM
힘난다 쯔아아앗
November 18, 2025 at 11:22 PM
Reposted by 밥덩이
<어제의 챔챔이
오늘의 챔챔이>

나 이제 잘라구 챔아~
좋은꿈 꾸고잇길 월요팅해!!!!!!!
September 28, 2025 at 5:10 PM
나한테 지슈라는 친구가 있다니
너무 감동적인 일이야.........진짜로
November 18, 2025 at 11:21 PM
진짜바부가나디
챔아 내가 기여운 강아지 보여줄게
November 18, 2025 at 11:19 PM
Reposted by 밥덩이
챔아 내가 기여운 강아지 보여줄게
November 6, 2025 at 8:56 AM
근황
매일 저녁: 산책 출석 사진 보내기 (친구랑 하는 중)이틀차됐음
November 18, 2025 at 11:17 PM
원랜 낼부터 3일 쉬라했는데 일정있길래 버티다가 담주쉬기로..
November 4, 2025 at 10:23 AM
한동안 병가 연속으로 내고 쉴듯
November 4, 2025 at 10:23 AM
에휴.. 숨막힌다
November 4, 2025 at 10:22 AM
진짜 힘들 때는 힘들다고 쓰지도 못함
November 4, 2025 at 10:22 AM
우유에 시리얼 대충 말아먹고 약먹어야긋다
November 3, 2025 at 4:36 AM
밥을 먹어야 약을 먹는데...🤸
November 3, 2025 at 4: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