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on
bluekitsu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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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kitsun.bsky.social
오늘 진짜 미스테리한 일이 있었음
오랜만에 아빠 만나서 할머니집 개근황을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요양원 들어가시고
몇대째 이어져있어서 할머니집 마당은 그야말로 고양이들 천국이였는데 고양이들도 싹 사라지고 집 개도 명리한애라 줄풀어놔도 집 주변 다알고 있어서 멀리 안가는애였던 것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에 증발하듯 사라지고 할머니가 그 집에서 떠나간뒤로 동물들이 다 떠났다는거다 그것도 증발하고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그래서 삼촌이 강아지가 사라져서 많이 슬퍼하셨댔음 두번째는
November 24, 2025 at 10:41 AM
블친 사귀려고 블친소 들어가부니까
그림러밖에없다 일상계없나요오
November 23, 2025 at 6:03 AM
노트북만 쓰니까 진짜 내 컴이 너무 가지고싶음 책상위에 있는 나만의 모니터 세상
November 23, 2025 at 6:02 AM
#블친소
우리아무나친구해요~~
November 23, 2025 at 6:01 AM
X오랜만에 깔자마자 너무 기빨리고 분쟁글 밖에 없길래 다시 지움 뇌가 피곤하다
November 23, 2025 at 6:00 AM
튀김에 약간 카레향 묻고
통깨 솔솔 뿌려진 통닭치킨너무맛있음 쌰갈
November 23, 2025 at 5:59 AM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요
특히 솜리치킨
November 23, 2025 at 5:59 AM
블친들잘지내고읶옸이?!
나엄청공부해서 실기기험치고
너희보고샢어서왔지~~~~
August 3, 2025 at 4:00 PM
꽃이너무예뻐서 여기다 공유하고싶었음
May 27, 2025 at 4:39 PM
오늘 너무 울고싶어ㅆ던 하루
May 27, 2025 at 4:38 PM
님들 안녕하세요~~
May 24, 2025 at 3:19 PM
조퇴하고집가서걍맛있은거먹고싶다
May 23, 2025 at 12:09 AM
Reposted by sion
우리 생파하자

생명파괴 말인가?
May 22, 2025 at 6: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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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野菜の焼き浸し蕎麦

青空ごはん部
May 22, 2025 at 4:08 AM
Reposted by sion
테바사키
May 22, 2025 at 12:42 PM
오늘 좀 서늘했음ㅁ
May 22, 2025 at 7:43 AM
요즘 닌텐도가 너무 하고싶슴
May 22, 2025 at 7:15 AM
오랜만에까진 아니지만
화장을 하고 학교가야겠삼
May 21, 2025 at 11:29 PM
먹는게 너무 좋아서
먹는얘기를 자꾸 할것같아요…
이해해주세요🫠
May 21,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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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닭이랑 육회랑 비빔면 먹고싶어서 눈물나옴
May 20, 2025 at 1:34 PM
Reposted by sion
This would fix me.
May 21, 2025 at 1:13 AM
오늘 너무힘들었는데
삼겹살 너무 먹고싶어서
진짜 충동적으로 시키기전까지
갔다가 양치하고 이성차리고
스트레칭함… 후회할뻔
May 21, 2025 at 12:11 PM
Reposted by sion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May 21,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