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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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_운동
눈이 피곤해서 잠자리에 일찍 드는데 잠들기까지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거 넘 힘들다 제발 5분만에 쿨수면 좀 해줬으면...ㅠㅠㅠㅜ운동을 많이 해서 몸을 피곤하게 해줘야 꿀잠 잘 텐데
November 18, 2025 at 1:02 PM
내년 연말쯤 a7c2살까 싶다... 음... 지금 카메라 쓸 때마다 신형 써보고 싶단 생각 들어서...a7c3나올 때까지 존버하며 지금 카메라로 연습하는 게 제일 좋은 걸 테지만 a7c3는 기약이 없다 막상 나오면 또 엄청 고민되겠지 역시 돈 쫌쫌따리 모아서 a7c2를 내년 연말에 사야지
November 17, 2025 at 7:15 AM
카메라 갖고 나올 걸 싶은 단풍들...담에 카메라 갖고 오든가 해야지....
November 17, 2025 at 4:21 AM
병원에서 똑닥예약 좀 안 썼으면 좋겠다 왜 예약하는 데에 돈을 더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그냥 가서 무기한 기다려야겠다...
November 16, 2025 at 11:24 PM
Reposted by 챠!
#만년필필사 김혜린, <불의 검> 2권
산마로를 두고 삼각관계(?)를 펼치는 세 여성의 마음들..
홍디안 N1S F X 칼라버스 개나리
파이롯트 에라보 SF X 글입다 체셔캣
라미 사파리 B X 제이허빈 리에르 사비쥬

세상 모두가 세 여성에게 포기하라, 단념하라 했지만 아라는 결국 산마로를 찾아 떠났고, 친족 성폭행을 당한 카라는 반란을 모의하며, 강제로 신의 딸이 되었지만 세상 모든 생명을 품고자 노력한 것은 결국 소서노 자신의 의지였다. 자기 나름대로 세상에 항거하며 열심히 살아가길 선택한 여성들..
November 16, 2025 at 10:59 AM
#필사
글입다 팅커벨 풀잎 같아
November 16, 2025 at 7:42 AM
아! 단렌즈 크롭바디용 말고 풀프바디용 85mm 시그마로 사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만 해도 즐거워... 얼른 돈 벌고 싶어진다
November 16, 2025 at 5:13 AM
이북리더기 사고 싶다.... 그러나 사서 활용을 잘 할지 모르겠다 오닉스 북스포크 6s 화이트 예쁘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6인치라 무게도 딱 좋을 거 같고...좀 더 고민해보자
November 16, 2025 at 4:49 AM
잉크 쓰고 싶당...할 거 좀 하고 나면 필사해야지
November 16, 2025 at 3:34 AM
November 15, 2025 at 12:05 PM
다음 주에 열심히 책 읽어야지 빌린 거 다 읽은 뒤에 반납하고 한복만들기 책 빌려서 함 훑어봐야겠다 당장 한복 만들기는 못 할 거 같고 그냥...일단 어케 만드는지나 훑어봐야지 인형옷 한복책 살까 했는데... 음...
November 15, 2025 at 10:15 AM
장난감 제발 주문이 잘 들어가면 좋겠다...받고 싶어요....
November 15, 2025 at 7:31 AM
단렌즈 중고로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새 걸 사는 것보다… 하… 근데 중고…..
November 14, 2025 at 12:16 PM
풀프카메라를 사면 줌렌즈 20-200mm 사야지 단렌즈도 사고... 하..... 일단 크롭바디에 망원단렌즈부터 사자 크롭바디라 기변하기 전까진 렌즈 더 안 사려고 했는데 역시 망원 느낌을 알고 싶다! 풍경사진 안 찍긴 하는데 광각도 궁금함 표준단렌즈 갖고 연습 많이 하라고 어떤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그치만…. 그치만…
November 14, 2025 at 12:13 PM
그림 그리려고 아패 산지 어언... 3년 그림을 1도 안 그려서 내년엔 그림 재활을 해볼까 싶다
November 14, 2025 at 8:27 AM
근데 시끄러운 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졸립기 시작한 게 문제인 것 같다…..책 읽으면 졸린 거 대체 언제쯤 사라지지 이게 어릴 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지 못한 자의 말로다ㅠㅠㅠㅠ
November 14, 2025 at 4:50 AM
아 그냥 카페나 갈 걸 그랬나…. 정말 시끄럽다……. 왜 애 상담을 도서관에서 하는 거야… 카페에 데리고 가서 하든가…………….
November 14, 2025 at 4:39 AM
낼부터 5시 or 6시 기상 프로젝트다 일찍 자야지 9시 되면 그냥 자야겠다
November 14, 2025 at 2:09 AM
마법소녀 테스트 너무 귀엽다!!!!!!!! 마법소녀 테스트 저거 만드신 분 그냥 저걸로 작품 내주시면 안 되나 영원히 보고 싶어
November 13, 2025 at 11:45 AM
Reposted by 챠!
나쁘지 않은 가격(n만원)으로 구했던 1910년대 지도제작자용 샤프. 납작해서 책사이에 꽂아책갈피로 써도 좋아요. 함께 들어있던 리드도 같은 시기의 것인데 필기감이 아주 남다릅니다. 주로 모아왔던 후반기 스크류식 샤프와 달리 스크류가 뒤쪽에 달려있는 것도 큰 특징. 요즘은 아르데코 시기의 필기구로 넘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중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7:03 AM
November 13, 2025 at 11:19 AM
November 13, 2025 at 10:44 AM
아 배고프다 점심을 건너뛰었더니.. 슬슬 배가 고프네….
November 13, 2025 at 7:25 AM
아… 책 읽을 거 갖고 나왔는데 자리가 없다
November 13, 2025 at 6:54 AM
앗 레이첼 카슨 스누피에서 자주 인용되는 여성 과학자...! 당시 여자아이들의 롤모델로 슐츠가 자주 인용해써
November 13, 2025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