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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iro 🐺右 main
알아서 주워가주세요
Reposted by 비똥 :|
나도 첨엔새키로좀힘들고어렵고괜히삿나싶엇어
근데 칭챙칭칭챙챙의리듬을 깨닫는순간 무아지경으로 칭챙을 주고받는닌자가됨
December 28, 2025 at 3:05 AM
Reposted by 비똥 :|
아니 근데 ㄹㅇ 세키로 안해보는건 인생의 손해라고 좀 진지하게 말할 수 있음
December 27, 2025 at 4:55 PM
와중에 그릇 하나 깸

하 오늘 왤케 힘겨운 하루지?
그냥일찍잘란다 뭔가피곤하고
December 28, 2025 at 12:58 PM
아니 그림을 그리고파 하지만

하 이건 좀 각잡고 그리고싶은데...이러고 미뤄둔 연성소재/스케치들만 있는데
또 각을 잡을 집중력&기력이 없는 상태임
그래서 끼적이기만하다가
ㄱ– 자자 이러고 자러감
December 28, 2025 at 12:39 PM
자기전에 대갈치기 낙서하고 꺼짐
이런말하면 99퍼 완성안하지만 언젠가 완성해보겠어요
December 28, 2025 at 12:37 PM
너무너무 행복하겠다
December 28, 2025 at 8:31 AM
Reposted by 비똥 :|
친구들아 90세에도 코버자 코옵 미디르 코옵 하자
December 28, 2025 at 8:20 AM
이불이 이불이가 아니라서 좋은 점 딱 하나

마음놓고 덮을수있음
이불이는 혹여나 내 미천한 살갗에 닿을까봐 항상 각재고 목끝까지 못 올려덮고 그랬는데 아무이불덮으니까 걍 막덮고 추우면 얼굴파묻고할수있음
December 26, 2025 at 10:54 PM
거지인거 슬픈 점

나는 친구들 생일 때 별 거 못해줬는데 친구들은 왕짱선물해줌...ㅠㅠ
너무 큰 사랑에 보답을 못해줌 앙앙앙
December 26, 2025 at 10:42 PM
귀여웟 퇵끼
December 26, 2025 at 10:38 PM
Reposted by 비똥 :|
쭁드로잉
December 26, 2025 at 5:03 PM
뭔가 낙서들만 끼적끼적…
December 26, 2025 at 1:39 PM
궁극의 빈유를 그려내고싶다!!!!!!!!
December 26, 2025 at 10:40 AM
이것은 실패작
December 26, 2025 at 10:30 AM
Reposted by 비똥 :|
술 마시고 그린 아시나꼭지켜줄게 mood 등
December 26, 2025 at 8:05 AM
좀만 늑대른 이야기 못해도 일케됨
December 26, 2025 at 5:00 AM
나, 그저 보기예쁘고 말랑탱츄해보인다고 참젖이라하지 않습니다.

참젖이 참젖으로 있기 위한 조건들이 있음

그리고 그것을 알아도 참젖으로 그리기는 쉽지않아,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나도 더욱 정진을...
December 26, 2025 at 4:54 AM
해버려!!!!!!!참젖의 시간이다!!!!!!!!
December 26, 2025 at 4:51 AM
Reposted by 비똥 :|
비똥님이 공인한 참젖그리는자가 나서야할차례일까
December 26, 2025 at 4:50 AM
내가 나체로꾸니코를 그리는 것에 명분이 생겼다

참젖의미학은계속된다!!!!!!!!
December 26, 2025 at 4:49 AM
Reposted by 비똥 :|
야짤은 학습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니 이참에 대혼돈으로 만들어버립시다
December 26, 2025 at 4:48 AM
이젠 탁센핑크가 아니면 어째 진통제가ㅜ안 듣는 느낌
아오 괴로워괴로워
December 26, 2025 at 4:47 AM
할머니 100세 다 되어가시는데 나 자취한다고 막 개귀염 냄비랑 밥상이랑 사다주신거 넘 감덩임

근데 자취방에 개밤티 밥상있어서 짐늘리지마라고 부모님이 개귀염파인애플밥상 다시 가지고내려감

아 개밤티밥상 불행해
그리고 개귀염뽀득신삥냄비 오늘 태워먹음
아불행해
December 26, 2025 at 4:28 AM
저녁에 더 추워질테니 지금 나가야한다는걸 머리로 알지만 이불밖으로 나갈수가없다 글고 배아프다 방구쟁이고...

나 니힐때만 되면 냄새는 안 나지만 소리는 대빵 큰, 그러나 너무나도 공허한 방구가 계속 나와
그런데 너무나도 공허해서 뱃가죽이 아플 정도야
그리고 엄청나게 진동해
어쩌면 방구로 공명현상을 일으켜서 무언갈 부술수도있을지도모르겠다 라고 생각할만큼...
December 26, 2025 at 4:23 AM
나 내일 생일인데 혼자 외롭게 있어야해
벗 암오케
1월2일날 작은언니 남돌보러올라옴
1월5일날도 올라오고 1월9일날도 올라옴

이런10 작은언니가 서울살아야하는거아님?
사실 그래서 작은언니가 지금 내 자취방 탐내고잇음
참고로 작은언니는 내 방을 2번 뺏은 전적이 있음
우리 모두 방없이 자라서 방에 대한 욕망이 내재되어있어서그래
December 26, 2025 at 4: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