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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Seiya Account
휴재 마치고 작업 재개했는데



진짜 너무 안그려지네요............................
November 14,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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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6:14 AM
광화문 월대 처음 봄
November 6, 2025 at 12:12 PM
경복궁 진짜 무슨 20년만에 간 거 같은데 내가 알고 있던 모습이랑 무지 다르고 훨씬 증축되어 있어서 겁나 당황함

그리고 국중박 품절대란 일어났던 뮷즈 물건들이 여기 고궁박물관 뮷즈 샵에 여유 넘친다는 걸 알게 됨
November 6, 2025 at 12:11 PM
읍내 터졌다는 이야기 들을 때마다 뿌듯해지는 스카이워커
November 6,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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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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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팁 드리자면 뮤트랑 블락기능이 정말 우수합니다
한글자나 태그만 입력해도 그 관련은 절대 눈안에 안들어오니 불편하다 싶은건 뮤트 블락합시다
November 6, 2025 at 8:09 AM
요즘 석촌호수

후후후후 멋대로 효가랑 슌 컬러다 ㅋㅋㅋ이러고 음흉하게 쳐다봄
그린 컬러는 낮에 보면 옆의 나뭇잎이 그거니까요 (가을이라 갈색이기도 하고)

하지만 낮이 되면 흰색이랑 금색이 꺼지겠지
핑크색 사슬색만 함께할 뿐...

지금 견우직녀 찍는 레퀴엠 그대로구만!! (중증)
November 5, 2025 at 8:28 PM
오카다 선생님 당분간 주간연재 어때요
November 5, 2025 at 5:05 AM
공식이 거한 떡밥을 투척해주니 싱글벙글싱글벙글
November 3, 2025 at 7:41 PM
근데 효가랑 슌이 질척(?)거리는 공식이벤트만 되면 왜 제작자들이 쓸 데 없이 힘을 내는 걸까....
천평궁 해동쇼 때도 굳이 1/2화 분량을 아라키가 담당하질 않나
이번에 오카다는 갱신 쿨타임이 1달 2달이던 사람이 2주만에 갱신을 하질 않나
November 3, 2025 at 1:56 PM
햐 근데 이거 너무 좋은 반면에
내가 멜팅포인트 클라이막스에서 연출하려던 장면하고 똑같아서 절망중임
November 3, 2025 at 12:49 PM
레퀴엠 깜짝갱신

.........

예로부터 효가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식이 다해먹는다 이길 수가 없닼ㅋㅋㅋㅋㅋ이걸 ㅋㅋㅋㅋ 어캐 이기냨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화 부제가 "슌!!!! 날 봐!!"
입니다 여러분..... ㅜ ㅜ ㅠ ㅠ ㅜ
November 3, 2025 at 12:46 PM
저기요
왼쪽다리 무릎이 외측 90도로 탈골되었는데요
봐도 봐도 웃기네 저거 발 반대쪽 발 아냐???소재 잘못 쓴거 아니냐고(ㅈㄴ) 차라리 브로셔에 있는 저 포즈 그대로 쓴더가 ;;
번역도 안 돌렸었는데 뭐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돌렸더니
얘 이름 오데트고 빙상에서 춥추는 백조ㅇㅈㄹ 하는데 누가 봐도 이제 시그너스 나오겠죠?
October 29, 2025 at 8:01 PM
올림픽공원 밤산책하는데 국산 스톤헨지 같은 12지신상 팔각정이
October 28, 2025 at 9:48 AM
이사 후기

그 어떤 것도 제자리에 있지 않는 포장이사였다
October 24, 2025 at 10:03 AM
아니 날씨 왜 이래

화요일은 생짜 겨울인데
October 23, 2025 at 1:28 AM
최근 레퀴엠 전개
이게 지금 효가 입장에서 서술되고 있어 안타깝지만

슌 입장에서 보면 되게 웃김

야야 하지 마
누구냐고 하지 마
하 자꾸 이러네
경고했다 하지마라
아 쫌!!

상태인데 이게 뭔가 자기를 깔짝깔짝 건드리는 느낌일 거라 굳이 비유하자면 자는데 모기가 계속 왱왱대는 ..(...)
October 22, 2025 at 2:30 AM
AI그림들이 극혐인 게 ...
양심 쌈싸먹은 종자가 아닌 다음에야
그림의 길에 발을 들이민 사람이라면 그걸 쓴다는 게 사도의 길이라는 자각이 있음.
그래서 쓴다 해도 허용이 되는 수준/ 숨길 수 있는 수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수준(자기그림 되새김질) 등등으로 자중을 하려 하는데

AI를 즐기는 자들은 대개 그림러가 아니라서 어느 날 갑자기 손 안에 마법지팡이가 생긴 느낌이라 마구 폭주를 하면서 해도 될 짓 안해도 될 짓 구분도 없이 (뭘 하면 안되는지 당연히 모름) AI 합성물을 다량으로 쏟아내서 세상을 어지럽힘.
October 22, 2025 at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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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2:44 PM
레퀴엠 갱신 감상

그러니까
독수공방하던 홀애비가
집나간 와이프를 데려오기 위해
처형도 원거리에서 동원시키고
직장보스 멱살까지 잡고 들어간다는 내용이지?

그런데 이거 저승에 가 있는 애인 어떻게든 끌고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실패하면 바로 오르페우스 신화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3:09 PM
이새끼들이 아직도 포기를 못했네!!
October 21, 2025 at 9:16 AM
시벌 이거 뭐지
실사영화 속편 나오는겨??
October 21, 2025 at 9:13 AM
다들 그림그린다더니 안그려
October 20, 2025 at 6: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