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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 게이트 3> 아스타리온 안쿠닌 비공식 수동봇 | 1막 | BG3 Astarion Ancunín unofficial bot
언더다크에 내려갈 때 가더라도 일광욕 좀 충분히 즐기고 가자. 무리한 부탁 아니잖아, 그렇지?
January 24, 2025 at 1:21 PM
참 오랜만이지.
January 2, 2025 at 2:05 PM
내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굳이 말을 안 해 줘도 잘 알고 있거든. 그러니까 꼭 필요한 얘기만 해. 기왕이면 내가 아직 모르는 쓸모 있는 정보로만 채워서.
November 22, 2024 at 10:46 AM
그럼 오늘도 머리에 올챙이가 들어간 우리 처지는 잠시 잊고 오만 데 걱정해 주느라 고생했으니까 먹고 즐기자고.
November 8, 2024 at 10:21 AM
다른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긴 해.
November 8, 2024 at 10:17 AM
으. 씻었는데도 아직 고블린 피 냄새가 나는 것 같잖아.
October 27, 2024 at 7:01 AM
네 다리 멀쩡하게 달린 식탁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기고 싶은데 머리에 든 올챙이가 방해하네. 언제 끔찍한 괴물로 변할지 알 수가 있어야지.
October 20, 2024 at 1:53 AM
어딜 가든 고블린 아니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매달리는 사람들뿐이군.
October 19, 2024 at 4:12 PM
하늘이 이렇게 파란색일 줄이야.
October 19, 2024 at 4: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