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수호자
@arga.bsky.social
『봉인 풀린 고인물 용사』, 『레벨업하는 신입 성좌』, 『업적을 다시 쓰는 엑스트라』
괄호를 신으로 믿어 매번 그 안에 진심을 남겨둠
괄호를 신으로 믿어 매번 그 안에 진심을 남겨둠
(어쩐지... 귀백님은 히히 파밍도 따로 안하시는것 같던데 무기 다 뭘로 올리신 거지? 싶었던 )
December 1, 2025 at 7:25 AM
(어쩐지... 귀백님은 히히 파밍도 따로 안하시는것 같던데 무기 다 뭘로 올리신 거지? 싶었던 )
,,,10박스로는 반홍을 늘릴 수 없어요 그냥 자리에 앉아서 1쿨 애니 다 볼 동안 시나리오만 돌기 << 이런 걸 해야 진짜 GRANBLUE FANTASY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December 1, 2025 at 7:16 AM
,,,10박스로는 반홍을 늘릴 수 없어요 그냥 자리에 앉아서 1쿨 애니 다 볼 동안 시나리오만 돌기 << 이런 걸 해야 진짜 GRANBLUE FANTASY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게 한 200박스 정도를 목표로 도시면 반홍 많이 늘어나 있으실 거예요
December 1, 2025 at 7:14 AM
그렇게 한 200박스 정도를 목표로 도시면 반홍 많이 늘어나 있으실 거예요
정확히는 월말 시나이벤의 VH - HL 난이도를반복해서 돌면 반홍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December 1, 2025 at 7:10 AM
정확히는 월말 시나이벤의 VH - HL 난이도를반복해서 돌면 반홍이 늘어나는 구조예요
,,,차갑게 식혀 먹어야 된대서 아직 못 먹었어요 맛은,,, 내일 개봉박두
November 29, 2025 at 9:10 AM
,,,차갑게 식혀 먹어야 된대서 아직 못 먹었어요 맛은,,, 내일 개봉박두
휴일에 짝꿍과 만든 고구마 바치케 (,,,사실 만드는 건 짝꿍이 다 하고 난 주방 보조만)
November 29, 2025 at 9:03 AM
휴일에 짝꿍과 만든 고구마 바치케 (,,,사실 만드는 건 짝꿍이 다 하고 난 주방 보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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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긋지긋한 환절기 비염이 좀 떨어져나간 모양,,, 아유 속시원해
November 29, 2025 at 5:00 AM
드디어 지긋지긋한 환절기 비염이 좀 떨어져나간 모양,,, 아유 속시원해
오늘 아침의 업적 : 기나긴 고난 끝에 드디어 집주인을 2층으로 내쫓았다 이것이 부르주아지에겐 그저 자존심의 상처일지 모르나 우리 프롤레타리아들에게는 위대한 한걸음일지니 (게임 얘기입니다)
November 23, 2025 at 1:15 AM
오늘 아침의 업적 : 기나긴 고난 끝에 드디어 집주인을 2층으로 내쫓았다 이것이 부르주아지에겐 그저 자존심의 상처일지 모르나 우리 프롤레타리아들에게는 위대한 한걸음일지니 (게임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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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며칠 나의 모든 것을 갈아넣어서 만든 것 네 맞아요 저는 사이버 세상의 성취를 위해 현실의 시간을 어쩌고
November 18, 2025 at 2:15 PM
이 며칠 나의 모든 것을 갈아넣어서 만든 것 네 맞아요 저는 사이버 세상의 성취를 위해 현실의 시간을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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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머신... 좋기야 하겠지만 내가 쓸 일은 없겠군... 했는데
이러면 난 지갑을 열 수밖에 없어
이러면 난 지갑을 열 수밖에 없어
November 17, 2025 at 6:35 AM
스팀머신... 좋기야 하겠지만 내가 쓸 일은 없겠군... 했는데
이러면 난 지갑을 열 수밖에 없어
이러면 난 지갑을 열 수밖에 없어
휸ㅡ후 이 녀석 하컨 가기 싫다고 지팡이 어디 하나 숨겨놓은 것이 분명 (편하실 때 같이가욥)
November 17, 2025 at 6:05 AM
휸ㅡ후 이 녀석 하컨 가기 싫다고 지팡이 어디 하나 숨겨놓은 것이 분명 (편하실 때 같이가욥)
세틴(님이왜나랑베르사시아를같이안돌아주지)집착남
November 17, 2025 at 4:00 AM
세틴(님이왜나랑베르사시아를같이안돌아주지)집착남
연말에는 신작을 내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그러지 못하면 많이 곤란하긴 함)
November 14, 2025 at 6:37 AM
연말에는 신작을 내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그러지 못하면 많이 곤란하긴 함)
아주아주아주 길었던 힘듦을 조금은 보내고 오랜만에... 포스트 (사실 그동안도 눈팅은 번번히 하기는 했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6:34 AM
아주아주아주 길었던 힘듦을 조금은 보내고 오랜만에... 포스트 (사실 그동안도 눈팅은 번번히 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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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허네 정말~~ ~ ~~~~ ~~ ~ ~ ~~~
October 2, 2025 at 6:19 AM
막막허네 정말~~ ~ ~~~~ ~~ ~ ~ ~~~
하 , ,,,,. ... 도대체 뭘 쓰면 좋나 막막하네
October 2, 2025 at 6:17 AM
하 , ,,,,. ... 도대체 뭘 쓰면 좋나 막막하네
아 오늘 쪼금,,, 되는 일이 없네 나갔다 왔더니 빨래는 왜 중간에 멈춰잇는겨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도대체
October 2, 2025 at 2:42 AM
아 오늘 쪼금,,, 되는 일이 없네 나갔다 왔더니 빨래는 왜 중간에 멈춰잇는겨 무슨일이 있었던 거니 도대체
아아... 오랜만이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근 한달만에 원고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October 2, 2025 at 1:46 AM
아아... 오랜만이군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근 한달만에 원고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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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x.com/KoreaSFaward...
October 1, 2025 at 10:04 AM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수상했습니다.
x.com/KoreaSFaward...
x.com/KoreaSFaward...
음!!! 갔다 와서 오늘 운동을 쉬자 그래 그 정도면 나와의 원만한 합의가 가능할 것도 같음
September 30, 2025 at 7:55 AM
음!!! 갔다 와서 오늘 운동을 쉬자 그래 그 정도면 나와의 원만한 합의가 가능할 것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