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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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nto.bsky.social
뉴트로이스 젠더퀴어입니다.
지칭대명사는 맘에드는게없어서 못정함.
개미라고 불러주세요. 아무렇게나 불러두대요
퀴어한거 조아함니다.
그림그려요.
어우 정신머리 잡고있는게 용하네
November 14, 2025 at 9:38 AM
이런 현타 올때마다 내가 너무 무르게 살았나 싶기도함
그냥...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으로..
November 14, 2025 at 9:10 AM
역시 애정의 유무는 추억으로 생기는건가
November 14, 2025 at 9:09 AM
근데 굳이 내가 화내는이유...
나에게 ai가 자꾸 킹받게한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있어서 지쳤음...잼얘도 아님 (말해도재미못느끼긴함)
왜케많아진거야..............? 그래도 그런갑다 할수있게됐는데.... 이젠 아님..... 내가 뭘 반응해야할까요 밖에 말할수없음
November 14, 2025 at 9:05 AM
맹신이 아니더라도......... 기계랑 대화하는것에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서 뭐라고 반응해야할지모르겠음
누가 계산기랑 대화한다구해봐... 뭐라고생각하겠어.. 아 저사람 외로워서 계산기랑 대화를 시도했구나 하지...
November 14, 2025 at 9:01 AM
ai맹신하는 사람에게.. 감독님이 바라셧던 결과물들 보여주고싶다
November 14, 2025 at 8:56 AM
..........아...!
November 14, 2025 at 8:54 AM
폐를 벗고 타야한다고 생각함.
November 14, 2025 at 8:38 AM
역시그렇죠 저 게임을 지울때가 왔나
November 14, 2025 at 8:19 AM
그래요 다크어지
난... 그를 플레이할 자신이없어
November 14, 2025 at 7:47 AM
발더게 앤딩 봤는데 다크뭐시기를 할 자신이 없음
November 14, 2025 at 7:28 AM
Reposted by ANTANTO
November 13, 2025 at 4:00 AM
으어
November 13, 2025 at 4:42 AM
Reposted by ANTANTO
지인이 실드배쉬 그려달랬는데
나 그거 그릴줄도 모르고 지인 블스에 없어서 사실 이 그림 못봐
November 12, 2025 at 10:57 AM
섹시미친여캐빌런도 내주라고....
November 12, 2025 at 7:36 AM
일이..6개라고?
November 12, 2025 at 6:02 AM
넌 멀리 있구나
마주 앉은 거리보다
어디서든 닿을 수 있다고 믿어왔는데
시간이 됐구나
생각조차 못했는데
너무 빨리, 너무 빨리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 또
November 12, 2025 at 4:46 AM
여름밤
YouTube video by Casker - Topic
youtu.be
November 12, 2025 at 4:43 AM
Reposted by ANTANTO
이제 진짜로 싼즈 그만 만들어야함
November 10, 2025 at 5:35 PM
왜 월급이 반만 들어왔지..,.?
November 10, 2025 at 9:19 AM
November 10, 2025 at 8:38 AM
우아아악 매워!!
November 10, 2025 at 4:32 AM
Reposted by ANTANTO
트랜스젠더 자식을 응원하고 지지하지만 꼰대력은 놓지 않은 보수적인 아빠 설정이 너무 웃김...

딸: 저 이제 이름 제시카로 하려고요
아빠: 제시카??? 넌 아멜리아가 더 어울린다.
딸: ?
아빠: 우리 집안 여자는 제시카라는 이름으론 불릴수 없다.
November 10, 2025 at 12:09 AM
Reposted by ANTANTO
군bomb
군밤을 구울 때 밤 껍질에 칼집을 내지 않고 오븐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
비어있는 밤 껍질 여러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밤알속이 없어!
어디로갔느냐!
모두 고운 가루가 되어 벽에 코팅되었다!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5번정도 닦아냄… 살려줘
November 9, 2025 at 5: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