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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먕하
@919x126.bsky.social
나름 많이 영입했다구 생각하는데 진영으로 보니까 완성도 엉망이네요...
November 24, 2025 at 11:38 AM
숫자가 333이에요 특이하네요
November 24, 2025 at 11:37 AM
야생전우 많이 어... 잡았어요?
November 24, 2025 at 11:17 AM
울삣삐!
...왜 나를 울삣삐라고 부르는거지?
🌈🌸귀여우니까💌💕
(3스킬 날라오기 0.1초 전)
November 23, 2025 at 5:01 PM
드림 관계도에 로도스의 보일러공을 추가할까 해요
처음에는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는 털어놓기 뭐한 고민(걔 관련)을 어쩌다 보일러공한테 털어놓게 되었다는 설정인데 일단 살카즈라 말이 잘 통하는 부분도 있고 묘하게 안심이 된다고 할지 의지가 되어서 자주 만나러가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으로 관계도를 짜면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심지어 고참멤버라서 그 외에도 여러모로 많은 얘기들을 해줄 거 같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가끔 전혀 상관도 없는 거의 모르는 이한테만 말할 수 있는 얘기들이요 아니면 그러고 싶을 때라던가
November 21, 2025 at 12:53 PM
처음 쓴 이후로 벌써 15일이나 지났는데 할로... 머시기썰을 마저 올려도 될까요?
November 19, 2025 at 11:59 AM
Reposted by 먕하
11/15 Arts in Sanity 4 G-24
11/16 ネクスト・オペレーション 東4コ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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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2:56 PM
우와아아아아아악!!????!!???
로딩화면에서 미틈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말했더니 미틈이!!! 미틈이!!!??!!!!!? 잘 쉬었냐고 인사해줬어??? 이거 랜덤어시인데요?????
랜덤인데 복불복이라고!!!!!? 뭐뭐야??? 너 내 마음을 알아챈거야? 마음의 소리??? 자꾸 이런식으로 기대하게 만들지마!! 좋아죽겠으니까
November 9, 2025 at 10:14 AM
많이 흔한소재?이긴 하지만 버엉한 상태로 꿈, 이니까. 하는 생각에 조금씩 조금씩 속내를 터놓는 드주 좋지않냐구웃 (꿈 아님 현실임 진짜임)
옆에서 생각치도 않았는데 심장 터질 거 같은 미투미는 덤
November 9, 2025 at 9:59 AM
귀여워서 영상으로 남기고싶어서..
November 8, 2025 at 10:45 AM
핼러윈 드림썰 1
November 4, 2025 at 5:05 AM
잠도 일찍 깼는데 기분전환 겸 둘이 연애하는 상상이나 해야겠다
어.... 어어....... 어쩌지 연애해도 일방적으로 밀쳐내는 거밖에 생각나질 않아 변하지않는 안정의 거리감
밀당아님 연애맞음
November 2, 2025 at 8:23 PM
반쯤 개그씬으로 미투미 멱살 잡고 들어올리는 드주 보고싶음
드 : 너때문이잖아
미 : 죄송합니다..
October 21, 2025 at 12:12 AM
남친셔츠 드림 보고싶다 (급기야
여기서는 남친코트? 애초에 남친도 아니고 걸리는게 많지만 그냥 내가 원해 누더기 남친(아님) 코트
하지만 의외로 코트는 말짱하다는게 또..
October 11, 2025 at 6:39 PM
누덕이의미소
October 6, 2025 at 5:30 PM
어때 닮았어?
September 20, 2025 at 1:15 PM
모자를 푹 씌워주는 미투미 어때
덕분에 귀가 푸욱 내려앉는 드주 엄청 귀엽잖아
September 17, 2025 at 4:51 PM
달지않은 아이스크림이라니 그런걸 무슨맛으로 먹냐는 시선을 보내면서도 그래 취향이니까... 하면서 속으로 넘기는 미투미 좋지않냐굿🫠🍦
쟤 입장에서나 안 단거고 먹는 입장에선 충분히 불만족스러움

미투미의 아이스크림 픽은 몰까... 에잇 너랑 색이 비슷한 민초나먹어라
September 15, 2025 at 1:44 AM
미틈이 하품하면 드주도 따라서 하품
고의로 따라할래야 할 수가 없는 하품전염이지만 문득 하고나서 혼자 당혹스러워하는 드주의 얼굴이 너무 상상이 잘 된다
September 9, 2025 at 11:13 AM
Reposted by 먕하
그래도 하나 자랑하고 가야지
이번 이벤트 훈장작 다 했고요 록라하다가 우리집 루포 두마리 나란히 세워둔거 좋아서 캡쳐함
September 9, 2025 at 9:33 AM
어쩌지
다쳤잖아 하는데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부정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이렇게 보고싶은거만 497213703개째
(업로드하는 내용은 극소수)
September 2, 2025 at 3:36 PM
단챠+20연
August 29, 2025 at 12:30 AM
부끄러워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저는 사실 드컾을 송곳니(덧니)컾이라고 불러요
왜냐면 두사람의 공통점이니까
August 8, 2025 at 12:30 PM
드림얘기 더 많이 할까?
August 7, 2025 at 7: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