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 없이 시술 아무거나 하자 그래야겠다
관우 ㄱㄱ
혀깨물까봐 물려놨더니 치악력에 나무 막대기 빠개짐
시그윈이 자기 면장갑 벗어서 막대 위에 덧대서 갖다대면 말잘듣는 강아지처럼 입벌리고 다시 물어줘야됨
시고윙 장갑 빵꾸낼까봐 송곳니 갈무리하느라 몇 번 앙앙 물어보고 눈짓함 계속하라고
실핏줄 다터져서 흰자위 붉은색임 걍
결국 읽어버림
지금까지의 캐해에 답지가 주어진 기분이라
읽고있으니 오답이 좀 부끄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네예...
결국 읽어버림
지금까지의 캐해에 답지가 주어진 기분이라
읽고있으니 오답이 좀 부끄럽기도 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네예...
고전적이고 로맨틱하고
좋음...
고전적이고 로맨틱하고
좋음...
여기에 느비예트나 시그윈처럼 본질적으로 선악 없이 그냥 순수한 생명체들(심지어 장생종)이 호감을 가져주는 게 ㅈㄴ 밸런스 붕괴라 좋음
여기에 느비예트나 시그윈처럼 본질적으로 선악 없이 그냥 순수한 생명체들(심지어 장생종)이 호감을 가져주는 게 ㅈㄴ 밸런스 붕괴라 좋음
캐릭터 스토리 읽고 좋아진 캐
무시무시한 태생
캐릭터 스토리 읽고 좋아진 캐
무시무시한 태생
공작님은 구원을 믿으시나요
공작님은 구원을 믿으시나요
사각을 만들어주고 싶음ㅋㅋㅋ
사각을 만들어주고 싶음ㅋㅋㅋ
(全然CP要素ないけどヌヴィリオ)
(全然CP要素ないけどヌヴィリオ)
하..
하..
반대로 말하면 천생연분인거죠
반대로 말하면 천생연분인거죠
느비는 인간도 아니다
느비는 인간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