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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xxxx.bsky.social
Y
@546xxxx.bsky.social
@lianjae.bsky.social 떨어지지 말고 붙어있어.
또 얼굴로 뭐라 하고 있네 아주.
July 26, 2025 at 12:32 AM
July 22, 2025 at 5:00 PM
Reposted by Y
그대께서 부디 이들을 대신 여겨주시기를 바랐거늘, 이제 그대를 뵐 수 없으니, 그 마음은 다만 허공에 흩어질 뿐이로다. 막역지우라고도 부르죠. 거스를 수 없도록 아끼는 벗이 사라졌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자네의 향이 조금씩 옅어져 가니, 부디 무탈히 복귀하시길. ‪
July 22, 2025 at 1:10 PM
(냅 둬. 우리가 가만히 둘이 밥만 먹고 있어도 알아서 올 걸.)
July 20, 2025 at 2:14 AM
(진짜 요즘 초등학생도 안 저러겠다.)
July 20, 2025 at 2:09 AM
July 20, 2025 at 1: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