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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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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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레인보우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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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아무런 말도 없는거야
May 13, 2025 at 5:38 PM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워줘요~
April 27, 2025 at 6:14 AM
뒤르켐씨가 말한 아노미상태 아주 쎄게 맞고있움
April 25, 2025 at 11:30 AM
우케 살아야되노
April 25,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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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보글보글 이끼처럼 귀여워지는 계절입니다☺️
April 22, 2025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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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쌤이 성소수자 부모모임이시라고요

www.scmp.com/lifestyle/en...
Youn Yuh-jung on channelling her past in The Wedding Banquet
The Oscar-winning 78-year-old talks about her son coming out and bringing intense emotion to Andrew Ahn’s new remake of the 1993 romcom.
www.scmp.com
April 19,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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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되지 않더라도! 일단 청원동의부터 가시죠!

장시간 노동 해소와 일과 삶 균형 위한 ‘주4일제’ 도입에 관한 청원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
April 10,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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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_갈_고양 #도서관툰 #사서일상툰 #귀여운캐릭터

자리에 책이 없을때는 추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 책...어디있는 거지..!!

찾으면 뿌듯합니다 ㅇㅅㅇ(으쓱!)
April 3, 2025 at 5:44 AM
April 3, 2025 at 6:37 AM
요가도 다시 시작하고
April 3, 2025 at 6:09 AM
책이나 읽자..
April 3, 2025 at 5:35 AM
네 운동화 취향과
네가 좋아하는 만화
잊지않고 기억하고있어
March 31, 2025 at 8:35 PM
March 31,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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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법을 믿었던만큼 법관의 양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법과함께 판례를 봤던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부당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법으로 먹고산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법리와 현실이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낄때쯤 난 예감을 했었지 그들은 법보다 자기 권력에 관심이 더있었다는걸
March 31, 2025 at 7:15 AM
프리지아 꽃 한 송이
March 29, 2025 at 2:33 AM
How to survive?
I don’t know
March 29, 2025 at 2:30 AM
느린 심 장박동
너의 진 부한 말도
지나갈 파도
흘러넘 쳐도
March 14, 2025 at 5:41 PM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너무 긴장돼
March 10, 2025 at 4:46 AM
아유 답답해
March 10, 2025 at 2:17 AM
March 9, 2025 at 10:50 AM
내일부터 다시 건강식사 해보겠슴
요며칠 누구때문에 가속노화악셀밟음
March 9,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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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오는 파도를 타
March 5, 2025 at 12:07 PM
내일은 꼭 밀린 일들을 처리해야지
March 5, 2025 at 12:10 PM
학교와 일과 구직을 저글링하고있어 당장 일주일 뒤의 일상조차 상상이 안간다
March 5, 2025 at 12: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