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곳에서도 천애고아인 진이... 전쟁통에 엄마 아빠 죽어가지고 혼자서 군보육원에 위탁돼서 거기서 자랐을듯. 센티넬버스는 상시 아포칼립스고 늘 부족한게 군대인력에다 센티넬이랑 가이드는 늘 수요가 딸린다는 이유로 군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8살이 되면 일괄적으로 적성검사라는 걸 받는데 진이는 가이드로 발현할 확률이 높다는 진단결과를 받아서 그대로 유소년 훈련소에 입학함. 내 머리로 판단할 필요 없이 시키는거 잘하기만 하면 잠도 잘 재우고 밥도 잘 먹이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으니까 진이는 거기서 소년병으로
역시나 이곳에서도 천애고아인 진이... 전쟁통에 엄마 아빠 죽어가지고 혼자서 군보육원에 위탁돼서 거기서 자랐을듯. 센티넬버스는 상시 아포칼립스고 늘 부족한게 군대인력에다 센티넬이랑 가이드는 늘 수요가 딸린다는 이유로 군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8살이 되면 일괄적으로 적성검사라는 걸 받는데 진이는 가이드로 발현할 확률이 높다는 진단결과를 받아서 그대로 유소년 훈련소에 입학함. 내 머리로 판단할 필요 없이 시키는거 잘하기만 하면 잠도 잘 재우고 밥도 잘 먹이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으니까 진이는 거기서 소년병으로
진이는 예대 그 중에서도 조소과일듯. 조소 중에서도 소조를 제일 잘하고 그 다음이 석조일것 같음. 진이는 이 AU에서도 어쩐지 유복하지 못하고 가난을 못벗어났을 것 같은데… 밤새 작업실에서 점토 만지다가 날 새면 학교 샤워실에서 씻고 아르바이트 감. 공강때도 제일 먼저 작업실 문따고 들어와서 점토 만지고 있음… 진이를 딱 본다고 했을때 빛바랜 남방, 더러워진 앞치마, 흰 흙물이 잔뜩 튄 검은 바지, 말라붙은 점토가 묻어서 이따금씩 먼지가 날리는 마르고 마디가 불거지지 않은 손, 희끗희끗하게 뭔가가 붙은 긴 앞머리
진이는 예대 그 중에서도 조소과일듯. 조소 중에서도 소조를 제일 잘하고 그 다음이 석조일것 같음. 진이는 이 AU에서도 어쩐지 유복하지 못하고 가난을 못벗어났을 것 같은데… 밤새 작업실에서 점토 만지다가 날 새면 학교 샤워실에서 씻고 아르바이트 감. 공강때도 제일 먼저 작업실 문따고 들어와서 점토 만지고 있음… 진이를 딱 본다고 했을때 빛바랜 남방, 더러워진 앞치마, 흰 흙물이 잔뜩 튄 검은 바지, 말라붙은 점토가 묻어서 이따금씩 먼지가 날리는 마르고 마디가 불거지지 않은 손, 희끗희끗하게 뭔가가 붙은 긴 앞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