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디스패치 W코리아 잡지 물었네.ㅋㅋㅋ 근데 진짜 기부를 11억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는 4억이면 기사로 낼 만 하다ㅋㅋㅋㅋ
October 19, 2025 at 3:41 AM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화려한 자선행사의 ‘수상한 구조’
입력 2025-10-18 07:43:41

“11억 기부했다더니 실제론 3억”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나머지 8억은 어디로?

편집장이 수혜 재단 ‘이사’…이해충돌 논란도
m.sportsseoul.com/news/read/15...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명예직 이사·누적 11억 원’ 해명
‘기부금 3억 vs 11억’ W코리아 해명…‘기업·개인 기부금 포함됐다’ W코리아 편집장, 재단 이사 논란 해명…‘1~2년 전 명예직, 보수 無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W코리아가 지난 20여 년간 진행해온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의 기부금 액수와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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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12:51 PM
W코리아
뭐가 문제임.
October 17, 2025 at 9:43 AM
당시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V사의 의상을 착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제공된 스타킹의 사이즈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했다.

박보영이 맨다리로 행사장에 입장하자 W코리아 측은 “스타킹이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며 포토월 서기를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www.twig24.com/news/enterta...
박보영, W코리아 레드카펫 출입 제지 당했다…“스타킹 때문”
패션 잡지사 W코리아가 유방암 인식 향상 취지로 내세운 캠페인에서 배우 박보영이 포토월에서 제지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디스패치는 지난해 10월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씨가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출입을 제지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18일 포토월에서 제지 당한 배우 A씨는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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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9:40 AM
‘연예인 술파티’가 유방암 캠페인?…W코리아, 논란 나흘 만에 공식 사과 #유방암인식개선캠페인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연예인 술파티’가 유방암 캠페인?…W코리아, 논란 나흘 만에 공식 사과 #유방암인식개선캠페인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패션 잡지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대해 사과헀다. 19일 오전 더블유 코리아는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이라고 사과했다.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더블유 코리아 측은 "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더블유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LOVE YOUR W 2025)' 행사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RM, 제이홉, 뷔), 아이브(레이, 장원영, 안유진),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 르세라핌(채원, 카즈하), 아일릿(윤아, 모카, 민주, 원희, 이로하), 박재범, 고현정, 박서준, 정해인, 덱스, 변우석, 고수, 정려원, 이수지, 이민호, 문소리, 임수정, 빅뱅 태양, 이채민, 전여빈, 추영우, 임지연 등 유명 연예인 등이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행사 진행 이후 행사의 구성 등이 도마에 올랐다.  행사에서는 핑크 리본으로 대표되는 유방암 관련 심볼 등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또한, W코리아 인스타그램 등에는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과는 거리가 먼 SNS 유행 챌린지, 연예인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이 공개됐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도 문제가 됐다. 특히 애프터파티 무대에 오른 박재범은 '몸매'를, (여자)아이들은 '퀸카'를 선곡해 선보였다. 이 노래들에는 여성의 몸매를 선정적으로 묘사하는 가사가 포함되어 있어 행사 취지와 맞지 않고, 유방암 환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선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행사가 논란이 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W코리아와 참석자들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유방암 환자들이 모인 카페 등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이 행사가 '환자들의 고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연예인들의 친목 파티'라고 비판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9, 2025 at 2:48 AM
이번 W코리아 7월호 표지사진입니다.^^
June 19, 2023 at 12:51 AM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W코리아, 17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3억 기부
n.news.naver.com/mnews/articl...

3억도 적은 액수야 아니겠지만.
[단독]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W코리아, 17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3억 기부
국내 패션 잡지사 W Korea(더블유 코리아)가 10월 19일 세계 유방암의 날을 맞아 주최한 유방암 인식 캠페인이 '자선 명목의 파티'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잡지 측은 "누적 기부금 11억원"이라고 밝혔지만, 실
n.news.naver.com
October 18, 2025 at 1:49 AM
W코리아 파티 욕하는 사람들 보고
찐따들이라 억하심정가진거다 이러면 할말이 없다참 트게이들아
October 17, 2025 at 2:46 AM
W 코리아 조유리 인터뷰

bit.ly/3WT7NTN

"조만간 차기작에 들어갈 듯합니다. 앨범도 곧 낼 거예요. 앨범을 낸 지 시간이 좀 흘러서 팬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팬 미팅도 할 생각이고요. 이 기회를 잘 이어가야죠."

유리 새 앨범 기대되네요
'스타가 되고 싶었냐고요? 네, 틀린 말은 아닐 거예요.'
무대에서 화사하게 웃고 춤추던 조유리는 숱한 오디션 기회를 잡지 못해 좌절하고 있을 때 시리즈의 ‘준희’를 만났다.
bit.ly
January 23, 2025 at 8:05 AM
T1, 디즈니코리아와 콜라보 제품 출시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이 e스포츠 구단으로는 최초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콜라보를 통해 ‘미키와 친구들(Mickey and Friends)’ 테마의 컬렉션을 출시

의류, 액세서리, 문구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
6월에는 S/S 콜렉션 의류 5종, 악세서리 1종, 문구류 5종이 출시되며, 9월에는 F/W 콜렉션 의류 및 각종 악세서리와 문구류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xZjWN5OX

네 ??? 디즈니 ???
T1, 디즈니코리아와 콜라보 제품 출시
naver.me
July 1, 2025 at 3:53 AM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노력 없는 캠페인' 나흘만 사과→'세무 조사해야' 목소리 커져 [TOP이슈]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러브유어W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노력 없는 캠페인' 나흘만 사과→'세무 조사해야' 목소리 커져 [TOP이슈]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러브유어W
W코리아가 논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관련 논란 나흘 만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19일 W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06년 시작된 캠페인으로, 20년 동안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공식 계정에 게재했던 파티 영상은 모두 내려간 상황이다. W코리아 인스타그램 W코리아 측은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또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입니다"라며 "이번 행사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W코리아는 "지난 세월 동안 이 캠페인의 핵심에는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수술 치료비를 지원하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활동, 또 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분들의 지지가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애정 어린 진심이 빛을 잃지 않도록, 여러 비판과 지적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계속해서 살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올해 행사만 적절치 않았다고 이야기한 점, 내년에도 유명무실한 행사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는 점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W 코리아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 2025'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RM, 제이홉, 뷔), 아이브(레이, 장원영, 안유진),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 르세라핌(채원, 카즈하), 아일릿(윤아, 모카, 민주, 원희, 이로하), 박재범, 고현정, 박서준, 정해인, 덱스, 변우석, 고수, 정려원, 이수지, 이민호, 문소리, 임수정, 빅뱅 태양, 이채민, 전여빈, 추영우, 임지연 등이 참석했다. W코리아는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보다는 샴페인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전시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핑크 리본 등 '핑크 드레스 코드'는 찾아볼 수 없었고, 특별 무대에서는 몸매를 찬양하는 가사의 노래가 울려 퍼졌으며, 아이돌은 가슴을 쓸어내리는 챌린지 안무를 췄다. 행사의 취지와 맞지 않는 연예인들의 보여주기식 파티에 지적이 이어졌고, 이러한 행사로 20년간 기부한 금액이 누적 11억 원에 불과하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W코리아에 따르면 여성 특화 검진 기회를 받은 독자는 500명뿐이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W코리아 편집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도 모두 내렸다. 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유방암 행사 관련 글도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매체에서는 W코리아의 누적 기부금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유방암 인식 개선 행사 논란은 W코리아 기부금 문제로 번졌다. W코리아가 나흘 만에 사과하며 논란 진화에 나선 가운데, 세무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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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6:14 AM
작년 W코리아 유방암 행사 제지 의혹에 팬 향한 박보영 메시지 재조명…“같은 일 반복 안 되길”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더블유코리아유방암캠페인행사 #W코리아유방암캠페인행사
작년 W코리아 유방암 행사 제지 의혹에 팬 향한 박보영 메시지 재조명…“같은 일 반복 안 되길”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더블유코리아유방암캠페인행사 #W코리아유방암캠페인행사
배우 박보영이 지난해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행사에서 협찬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토월 레드카펫 출입을 제지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행사 당일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달 17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디스패치가 지난해 10월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씨가 협찬 브랜드의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토월에 서지 못했다고 보도한 인물은 박보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W코리아 인스타그램 당시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제공된 스타킹의 사이즈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해 맨다리 상태로 행사장에 입장하자 W코리아 측은 “스타킹이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라고 포토월 서기를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보영의 하반신이 드러나지 않는 상반신 사진만 올라왔고 W코리아 지면 잡지 발행 본에도 상반신 사진만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 참석한 날 박보영은 유료 팬 소통 어플 위버스를 통해 “오늘 많이 기다렸는데 늦었지? 행사는 잘 다녀왔는데 의상 이슈가 갑자기 생겨서 포토월에서 사진을 못 찍었어!(우리 쪽 문제는 아냐!)”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행사 비하인드 사진을 팬들에게 보내지 못한 점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또한 박보영은 “오늘 헤메도 옷도 예뻤는데 기록 못해서 속상하고 아쉽지만 다음에 또 좋은 모습 보여줄게!”라며 덧붙였다. 박보영의 팬은 이달 17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이를 공유하며 “좋지 않은 일로 언급되는 게 마음이 편치 않지만, 분명히 불합리한 부분이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목소리 내는 게 팬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처럼 한 배우가 지난해 포토월에 서지 못한 점은 이달 15일 W코리아가 개최한 ‘Love Your W 2025’ 캠페인 행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러브유어더블유’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블유코리아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자선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네티즌 대다수는 행사 후 W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에 참석 연예인들이 술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SNS 챌린지를 따라하는 모습과 축하 공연 장면들이 담긴 영상을 지적하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고 비판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행사 운영 자체에 대한 구조적 비판도 나왔다. 해외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는 핑크 드레스 코드와 핑크 리본이 필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기 때문이다. 또 더블유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수익금 기부 등으로 유방암 단체에 20년 동안 누적 11억 원에 불과해 파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네티즌들은 비판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언급한 참석자도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 박은빈 등 일부 여자 연예인에 그쳐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몸매’ 무대를 선보였던 박재범은 이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가 끝나고 뒤풀이 파티 무대였기에 평소처럼 공연을 했다. 암 환자분들 중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부상에도 무페이로 공연을 준비한 것이니 좋은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달라”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주최 측 W코리아도 논란이 불거지자 박재범의 무대 영상을 조용히 삭제하고 해당 행사 명칭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서 ‘유방암 파티’로 정정했다. 하지만 W코리아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된 문의에는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17, 2025 at 8:24 AM
w코리아 유방암 행사 때문에 박재범의 몸매라는 노래를 알게 되었고 가사를 보았는데...
유방암 행사가 아니어도 저런 가사는... 그냥 어디 가서 불러도 별로 아니여?
October 20, 2025 at 2:10 AM
이번에 유방암 파티 (라는 말도 이상한 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만 봐도 참가한 그 많은 사람들이 문제지점을 아무도 인식을 못했다는게 진짜 충격적인거.
November 13, 2025 at 8:16 PM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홈쁠에서 2022년에 '당당치킨'을 내세운 분은 이제훈 前대표. (21~24) 이 분이 과거에, 그러니까 2016년 12월에 KFC 코리아 대표로 취임, 1년 반 정도 있었네요.

이 분은 금년 1월, 유한킴벌리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namu.wiki/w/%EC%9D%B4%...
namu.wiki
July 17, 2025 at 3:47 AM
[단독]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W코리아, 17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3억 기부

수정
2025.10.17. 오후 7:25

이수진 의원, 한국유방건강재단 기부금 내역 공개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단독]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 W코리아, 17년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3억 기부
매년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 잡지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캠페인이 ‘자선 명목의 파티’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잡지 측은 “누적 기부금 11억 원”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된 금액은 17년간 3억 원 남짓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www.womennews.co.kr
October 17, 2025 at 2:04 PM
W코리아 측, “누적 11억 기부 맞아…누락 기록 있어” 내역 공개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W코리아 측, “누적 11억 기부 맞아…누락 기록 있어” 내역 공개 #W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기부 금액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더블유 코리아 측은 톱스타뉴스에 "더블유 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의 기부금은 더블유 코리아가 직접 전달하는 금액과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및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재단측에 직접 전달하는 금액을 합산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재단 관련 사업에 자율적으로 사용된다"라고 밝히며 기부금 상세 내역을 공개했다. 이어 "더블유 코리아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첫 협업이 시작된 2006년 이래 타 재단에 기부를 진행했던 2007년-2009년을 제외하고 올해 2025년까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 두 가지 방식으로 기부된 모든 내역을 상호 정확히 확인한 바 있다"라며 "유방건강재단이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자료도 이와 일치함을 확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W코리아 더블유 코리아 측은 17년 동안 3억여원이 기부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블유 코리아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직접 전달한 금액만 언급돼 있다"라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는 기업 및 개인이 캠페인 기금으로 기부한 금액은 누락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아닌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 기부해 해당 자료로 확인될 수 없는 내역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더블유 코리아 측은 "해당 자료에서 누락된 기업 및 개인의 직접 기부금액과 3개년간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에 기부한 모든 금액을 합산하면 본 캠페인의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간 누적 기부금액은 3억이 아닌 9.6억원이다. 2025년 기부금액 1.5억원을 총합하면 20년간의 기부금액은 11억원이 맞다"라고 강조했다. W코리아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더블유 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이 3억 1569만 원으로 확인되며 기부 금액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최근 더블유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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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11:38 AM
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처분-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징역형 [TOP주간이슈] #태일 #W코리아 #민희진 #NCT
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 논란-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처분-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징역형 [TOP주간이슈] #태일 #W코리아 #민희진 #NCT
이번 주도 연예계에 크고 작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금주의 화제로는 W코리아 유방암 자선 행사 논란,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징역형,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처분 등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W코리아 인스타그램 1. 유방암 자선 행사라더니…술파티와 친목도모? 국내 패션 잡지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해 온 유방암 인식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가 흡사 친목 파티로 둔갑돼 논란이다. 또 기부 금액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 '러브 유어 더블유 2025'가 열렸다.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뷔·RM·제이홉, 에스파 카리나·윈터·지젤·닝닝,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르세라핌 채원·카즈하,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믹스, (여자)아이들, 아일릿 등 정상급 아이돌을 비롯해 하정우, 이민호, 이영애, 고현정, 임수정, 박은빈, 전여빈, 정려원, 변우석, 박서준, 조세호, 이동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행사 후 공식 계정에 연예인들이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주최 측은 일부 연예인에게 유방암과 무관한 '스무 살의 추억' 등에 대해 묻기도 했다.  특히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가수 박재범이 대표곡 '몸매'를 불러 논란을 키웠다. 해당 곡에는 "지금 소개받고 싶어 니 가슴에 달려 있는 자매 쌍둥이" 등 여성을 선정적으로 묘사한 가사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W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3억 1,569만 원이었다. 이는 잡지 측이 홍보해 온 누적 기부금 11억 원과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2008년, 2009년,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기부 내역이 아예 없는 해도 있었다.  이에 대해 W코리아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민희진/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2.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맞다" 법원 결정에 이의신청 제기 지난 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61단독은 민희진 전 대표가 서울고용노동청을 상대로 제기한 과태료 불복 약식 재판에서 과태료 부과 인용 결정을 내렸다. 과태료 부과 인용 결정은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유지한다는 취지의 결정으로, 행정청의 과태료 처분을 인정하고 수용한 것이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이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제기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됐다. 민희진 전 대표는 17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진 전 대표는 연합뉴스를 통해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제기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이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오던 중 어도어 사내 여직원 B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의 임원 A씨와 이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고, 직접 대화 내용 전문을 공개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A씨와 대화 내용을 모두 공개하는 것으로 사내 직원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피해 여직원 B씨는 "하이브는 조사 후 징계를 할 정도의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에 이르렀다고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며 "민희진 대표는 A 임원에 대한 엄중 경고 조치를 취하는 것마저 거부했다고 들었다"고 민희진 전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피해를 은폐하려 했음을 알렸다. B씨는 민희진 전 대표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지난해 9월 B씨가 1억 원 상당의 민희진 전 대표 부동산 가압류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이 났다. 이후 같은 해 11월 조정회부 결정을 내리고 조정 기일을 가졌으나 조정불성립으로 결론이 났다. 이후 지난 3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은 민희진 전 대표의 일부 발언 등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된다고 판단,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태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3. NCT 출신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반성문도 안 먹혀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범 이모씨와 홍모씨에게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했다. 이날 재판부는 범행을 자수했기 때문에 형량 감경 요소로 반영해야 한다는 피고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원심 판단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다. 앞서 1심에서 태일 측은 "피해자의 삶에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 사회에 큰 물의를 끼쳤다는 점에서 사죄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어 태일 측은 "피고인은 어린 나이부터 공인으로서 사회 활동하며 별다른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성실하게 활동해왔다"며 "기부 및 자원 활동에도 열심히였다. 이 성품을 아는 지인들은 안타까워하며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올해 3월 불구속 기소됐다. 태일을 포함한 세 사람은 지난달 18일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태일은 NCT에서 탈퇴하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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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10:09 AM
정선호, 유방암 투병했던 母에 ‘몸매’ 들려주며 W코리아 행사 비판…“수치스럽고 민망” #정선호(Seonho #Jung) #정선호 #W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행사
정선호, 유방암 투병했던 母에 ‘몸매’ 들려주며 W코리아 행사 비판…“수치스럽고 민망” #정선호(Seonho #Jung) #정선호 #W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행사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했던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를 비판했다. 이달 20일 정선호의 유튜브 채널 ‘정선호(Seonho Jung)’에는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선호가 유방암 수술하신 어머니와 함께 W코리아가 주최했던 행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튜브 채널 ‘정선호(Seonho Jung)’ 캡처  이날 정선호는 어머니에게 유방암의 날을 상징하는 핑크 리본을 달아주며 “내가 중학생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렸지 않았나. 항암 치료를 거의 2년 동안 하고 그때 엄마 머리가 다 빠져서 한 여름에 더운데도 비니만 쓰고 그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정선호는 “그중에서도 가장 슬펐던 건, 엄마가 안전 벨트를 안 하는 습관이 이때 생겼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유방암 환자들은 안전 벨트를 하면 자극이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 환자들에게 벨트가 위험하다는 것을 그때 알았다”라며 말했다. 정선호의 어머니는 “(유방암 투병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라는 물음에 “다 힘들었다. 항상 대처하고, 미리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정선호는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해 진행한 노래를 한번 들어볼래?”라며 이달 15일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개선 자선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불렀던 ‘몸매’ 노래를 들려줬다. 노래를 듣던 박근미 씨는 “이게 뭐냐?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이라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냐. 갖고 노는 조롱이지 이게, 기분 나쁘다. 여성으로서는 수치스럽고 민감한 것인데, 그걸 가지고 이런 노래를 하면 기분이 좋겠냐”라고 분노했다. 아울러 정선호는 “이게 맞냐. (이런 파티를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개선되는 거냐. 저는 주최 측의 잘못을 크게 보고 있다. 사실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은 원래 소속사에서 꼭두각시처럼 이미지메이킹 해주고, 뭐 그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이지 않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선호는 “본인들이 분명 자비로 왔고 그러면 무슨 취지의 행사인지는 다 알고 왔을텐데 조금만 더 공부하고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이해했었다면 뭔가 이 분위기나 현장 상황이 잘못된 거라는 짐작을 했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1989년생인 정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하는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서노찌(Seonozzi)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5월 8일에는 ‘goodbye, youth’를 발매했다. 앞서 이달 15일 W코리아가 개최한 ‘Love Your W 2025’ 캠페인 행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네티즌 대다수는 행사 후 W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에 참석 연예인들이 술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SNS 챌린지를 따라하는 모습과 축하 공연 장면들이 담긴 영상을 지적하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고 비판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행사 운영 자체에 대한 구조적 비판도 나왔다. 해외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는 핑크 드레스 코드와 핑크 리본이 필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기 때문이다. 또 더블유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수익금 기부 등으로 유방암 단체에 20년 동안 누적 11억 원에 불과해 파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네티즌들은 비판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언급한 참석자도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 박은빈 등 일부 여자 연예인에 그쳐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몸매’ 무대를 선보였던 박재범은 이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가 끝나고 뒤풀이 파티 무대였기에 평소처럼 공연을 했다. 암 환자분들 중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부상에도 무페이로 공연을 준비한 것이니 좋은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달라”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주최 측 W코리아도 논란이 불거지자 박재범의 무대 영상을 조용히 삭제하고 해당 행사 명칭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서 ‘유방암 파티’로 정정했다.  이어 이달 19일 W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입장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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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12:14 PM
W코리아 W코리아 포토월 제지 사건의 당사자가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보영, W 코리아 레드카펫 출입&nb...
vodo.kr/wKtSVDK
박보영, W 코리아 레드카펫 출입 제지 당한 이유? 협찬 스타킹 안 신어...누리꾼들 유방암 행사 취지 망가져
W코리아 W코리아 포토월 제지 사건의 당사자가 배우 박보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보영, W 코리아 레드카펫 출입&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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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5:47 PM
오늘 종일 w코리아 캠페인 이슈를 볼 때마다 넘 화가 나서 현타 왔음 이건 기만이고 조롱이야
October 16, 2025 at 2:00 PM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화려한 자선행사의 ‘수상한 구조’

“11억 기부했다더니 실제론 3억”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나머지 8억은 어디로?

편집장이 수혜 재단 ‘이사’…이해충돌 논란도
m.sportsseoul.com/news/read/15...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화려한 자선행사의 ‘수상한 구조’
“11억 기부했다더니 실제론 3억”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나머지 8억은 어디로? 편집장이 수혜 재단 ‘이사’…이해충돌 논란도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W코리아가 지난 20여 년간 진행해온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의 기부금 액수와 투명성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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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9:01 AM
작년 W코리아 유방암 행사서 박보영 포토월 제지당했나?…“협찬 브랜드 착용해야” #Love #Your #W #2025 #W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박보영
작년 W코리아 유방암 행사서 박보영 포토월 제지당했나?…“협찬 브랜드 착용해야” #Love #Your #W #2025 #W코리아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박보영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에서 협찬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토월 레드카펫 출입을 제지당한 인물이 배우 박보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달 17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디스패치가 지난해 10월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Love Your W’에서 배우 A씨가 협찬 브랜드의 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포토월에 서지 못했다고 보도한 인물은 박보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당시 박보영은 협찬 브랜드 의상을 착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제공된 스타킹의 사이즈 문제로 착용이 불가능해 맨다리 상태로 행사장에 입장하자 W코리아 측은 “스타킹이 없으면 전신 노출이 어렵다”라고 포토월 서기를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보영의 하반신이 드러나지 않는 상반신 사진만 올라왔다. 이 같은 점은 이달 15일 W코리아가 개최한 ‘Love Your W 2025’ 캠페인 행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러브유어더블유’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블유코리아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자선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이달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그룹 빅뱅 멤버 태양, 그룹 에스파 지젤과 카리나,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레이와 안유진, 모델 겸 배우 변우석, 배우 박은빈, 그룹 아일릿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행사 진행 후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에 참석 연예인들이 술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SNS 챌린지를 따라하는 영상, 축하 공연 장면들을 공개하며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하지만 이달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블유코리아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 담긴 해당 행사가 유방암 인식 개선의 취지와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 운영 자체에 대한 구조적 비판도 나온다. 해외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는 핑크 드레스 코드와 핑크 리본이 필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또 더블유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수익금 기부 등으로 유방암 단체에 20년 동안 누적 11억 원에 불과해 파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네티즌들은 비판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언급한 참석자도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 박은빈 등 일부 여자 연예인에 그쳐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몸매’ 무대를 선보였던 박재범은 이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가 끝나고 뒤풀이 파티 무대였기에 평소처럼 공연을 했다. 암 환자분들 중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부상에도 무페이로 공연을 준비한 것이니 좋은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달라”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주최 측 W코리아도 논란이 불거지자 박재범의 무대 영상을 조용히 삭제하고 해당 행사 명칭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서 ‘유방암 파티’로 정정했다. 하지만 W코리아 측은 이슈와 관련된 문의에는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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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5:28 AM
사진 = 뉴시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을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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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언니 유방암…W코리아 술파티 괴로워
사진 = 뉴시스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을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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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2:21 AM
W코리아 측 사과에도 편집장 유방암 행사서 현아 향한 ‘글래머러스’ 발언 재조명 #W코리아 #Love #Your #W #2025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W코리아 측 사과에도 편집장 유방암 행사서 현아 향한 ‘글래머러스’ 발언 재조명 #W코리아 #Love #Your #W #2025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W매거진의 이혜주 편집장이 과거 유방암 행사에서 가수 현아의 몸매를 품평하는 글을 남긴 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달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W매거진 이혜주 편집장이 과거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글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W코리아 편집장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 편집장은 2023년 진행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현장에서 가수 현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했다. 해당 사진을 올리며 이 편집장은 “글래머러스한 멋쟁이 현아님”이라는 문구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 일각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리에서 이 편집장이 여성의 몸매를 강조하는 표현인 ‘글래머러스하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앞서 이달 15일 W코리아가 개최한 ‘Love Your W 2025’ 캠페인 행사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러브유어더블유’는 여성의 유방암 인식 향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블유코리아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자선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네티즌 대다수는 행사 후 W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에 참석 연예인들이 술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SNS 챌린지를 따라하는 모습과 축하 공연 장면들이 담긴 영상을 지적하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취지와 어긋난다고 비판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행사 운영 자체에 대한 구조적 비판도 나왔다. 해외 유방암 자선 행사에서는 핑크 드레스 코드와 핑크 리본이 필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기 때문이다. 또 더블유코리아에 따르면 행사 수익금 기부 등으로 유방암 단체에 20년 동안 누적 11억 원에 불과해 파티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네티즌들은 비판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언급한 참석자도 아이브 레이, 아일릿 원희, 박은빈 등 일부 여자 연예인에 그쳐 네티즌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행사에서 ‘몸매’ 무대를 선보였던 박재범은 이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가 끝나고 뒤풀이 파티 무대였기에 평소처럼 공연을 했다. 암 환자분들 중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부상에도 무페이로 공연을 준비한 것이니 좋은 마음을 악용하지 말아달라”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주최 측 W코리아도 논란이 불거지자 박재범의 무대 영상을 조용히 삭제하고 해당 행사 명칭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서 ‘유방암 파티’로 정정했다.  이어 이달 19일 W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 및 가족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입장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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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