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하자
페릴이랑 라무랑 69하자
October 17, 2024 at 5:04 PM
노는법 추천해달라고 하면 당연히 레즈플 이지 모텔에 들어가서 키 받고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침대쪽으로 걸어가면서 침대에 레이 눕히고 그대로 윗도리랑 치마 벗기면서 꼭지 핥아주면서 스타킹 보지부분 찢어서 잔뜩 핥아주면서 혓바닥으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스타킹신은 발가락까지 빨아주고 이제 오양이 입에서 내것도 빨아줘 라고 해서 레이한테도 아까 한것처럼 똑같이 해달라고 얘기해줘서 똑같이 해주는데 몸이 한껏 달아올라서 못참겠어 일루와 69하자 해서 서로 손가락 넣어서 쑤셔주면 혓바닥 잔뜩 핥아주면서 보짓물 질질 흘러나와서 축축
July 28, 2025 at 1:50 PM
내 키에 정상체중 67kg래서 열라 빼는데 요 몇달 71~72 왔다갔다하면서 절대 안내려가서

일단 목표를 앞자리 바꾸는 데에 두고 69kg 되면 두쫀쿠도 먹고 만화카페가서 푸파도 하자 하고 목표 세웠는데 몇주간 계속 변화 없어서 우울핑이었슨

근데 오늘 인바디 결과 제가 체지방이랑 내장지방이 표준레벨에 드갔다는 소식??!? 햎피햎피
December 17, 2025 at 2:56 AM
69하자~ㅋ
December 11, 2024 at 4:14 PM
남들에게 쉬운 #오랄, 69는...왜 저한테는 어려운걸까요?와이프는...보수적이고..섹스시에도...통나무처럼 누워만 있고...요즘 자기스스로 "나이 드니까..섹스가 좋아졌다.."라고 이야기하는데...개뿔...가만히 누워서 보지만 벌릴뿐...입으로 해달래도 절대안해..보지 빨아준다, #69하자 애원해도 철벽..위에서 박아달라해도 철벽...오로지 정자세, 뒤치기만....이런 마인드에..살이 많이 찐 몸매를 보면 성욕이......에휴.....덕분에 올해는 아직 아다네요..야동만 줄기차게 볼 뿐입니다.

#섹스리스 #섹스 #관전남
February 6, 2025 at 11:54 AM
울산 초대남 후기.25

누님 : “여보도 벗자” (형님팬티를 내리며)
형님 : “아이 나는 볼품 없어”
나 : “아닙니다형님 굵기가 대박인데요”
누님 :(형님 젖꼭지를 만지며) ”세우면 그래도 평균은 되는거같은데?“
형님 : “못 참겠다 하자 이리와”
나 : “부끄러워하시니 저는 멀리서 힐끔힐끔 몰래 보겠습니다!”
누님 : “몰래보는건 또 뭐야 킥킥”
(처음부터 과감하게 69자세를 취하며
서로 성기를 어루만지고 오랄섹스를 시작)
형님 : “동생아 이리와서 대놓고 봐줘”
누님 : “여보 이제 넣어줘 빨리 넣어줘”
(그렇게 5분후)
September 17, 2025 at 6: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