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November 12, 2025 at 1:02 PM
“또 '목적과 최종상태'라는 제목의 메모에는 "미니멈, 안보위기"와 "맥시멈, 노아의 홍수"라며 북한 도발 작전의 목표를 암시하는 문구도 발견됐다.”

계엄세력이 어떤 자들이냐면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말로 이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려 했던 자들이에요. 노아의 홍수라니, 대체 뭔… 전쟁 나서 다 죽어도 자기들만 방주에 타면 그만이라고 생각한 거잖아요. 세상에!
November 11, 2025 at 3:22 AM
최근 10년간 가뭄·홍수·폭염 같은 극단적 기상재해로 집을 잃은 난민이 세계적으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평균 6만7천명꼴로, 매년 10%씩 늘었습니다.
기후재난으로 하루 평균 6만7천명이 집을 잃는다
최근 10년간 가뭄·홍수·폭염 같은 극단적 기상재해로 집을 잃은 난민이 세계적으로 2억5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만7천명꼴로, 매년 10%씩 늘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난민 영향 보고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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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02 PM
티켓 가격을 내리시길..
좋은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여러번 보는 사람들도 티켓값이 비싸서 걍 한 번만 볼까.. 하게 되는 티켓값이거든요??? 뭔 헛소리야..
콘텐츠 홍수 시대에 영화 말고도 재밌는 건 많아요... 정신 차려~~
최근 영화 ‘홀드백’ 기간을 6개월로 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홀드백은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된 이후 OTT, 방송 등 다른 플랫폼에서 공개되기까지 일정 기간을 두는 제도인데요. 영화관 관객 감소 원인 가운데 “OTT에서 곧 볼 수 있으니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는다”는 인식이 거론되면서 강제로 홀드백 기간을 늘리려는 것입니다.
영화관 6개월 상영 뒤 OTT 공개 ‘홀드백’ 제도, 한국 영화 살릴까
▶이코노미 인사이트 구독하기 http://www.economyinsight.co.kr/com/com-spk4.html 최근 영화 ‘홀드백’(Holdback) 기간을 6개월로 정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홀드백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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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6:43 AM
어제 자위 안 하고 잤더니... 하루종일 발정나서 겨우겨우 달래다가...
찐한 수컷 페르몬 냄새 맡고 결국 한심하게 가버려서......
축축하게 젖어버렸어요.......
이래서 안 하고 잘 수가 없다니까...
너무 젖어서 할 수 없이 노팬티로...
#게이 #섹블 #수치 #박제 #능욕 #사정 #보추 #마조 #변태 #노팬티
October 30, 2025 at 7:28 AM
October 21, 2025 at 12:11 PM
생활소품 관련 브랜드 소개하고 물건들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을 보는데 세상에 자막 맞춤법이 너무너무 엉망이라 도저히 못 보겠다. ‘편하게 시다 가라고’, ’마음의 문이 다치려고‘ 등등😳 그리고 실내 식물 소개하는 어떤 영상은 아레카 야자를 첨부터 끝까지 계속 이레카 야자라고 함..이래서 유투브로 뭔가 알아보는 건 구정물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는 기분임..
October 22, 2025 at 2:06 PM
홍수다 홍수
October 21, 2025 at 9:11 AM
침대에서 잠은 자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래서 숙박인데 새벽5시에 얘네집으로 피신함💦💦💦💦
#시오후키 #분수 #물난리 #홍수
October 16, 2025 at 6:01 AM
진짜 ㅡㅡ 집에서 섹스하면 이게 문제라니까
물탱크처럼 물이 계속 나오네 뒷처리 우야지... ㅎㅏ
#물탱크 #침대위 #홍수
October 14, 2025 at 10:28 AM
그나저나 실제같은 셋팅으로 현장감 연습까지 하고 수능같은 모의고사 문제 세트늠 풀어도 풀어도 한이 없을만큼 컨텐츠의 홍수.
우리땐 연습이 뭐야 수능 초기라 문제집도 별로 없었숴
October 8, 2025 at 11:59 PM
버틴의 숫자가 0이라는게 진짜 좋고 이걸 구상해낸 37(뒤의 제작진들)이 ㄹㅇ 감탄스러움
폭풍우에 면역이라 모두가 쁠마가 될동안 홀로 불변의 수치를 가지고 있다는 걸 상징하는 것도 있고
0의 발견으로 뒤집어진 수학계처럼 버틴이 타임키퍼로 임명되면서 이 일련의 폭풍우(홍수)의 흐름이 뒤바뀌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게 참.........
정작 1.4랑 1.9때 한두번 언급되고 제대로 나오지도 않지만
October 3, 2025 at 12:39 PM
글로벌 환경사도… 뭔가 중국으로만 넘어가면 미친 일이 됨…

오늘 홍수 했는데 미국 최악의 홍수도 이재민 20만명대인데 중국 1931년 대홍수로 넘어가니… ”플로리다보다 넓은 땅이 물 밑에 잠기고… 5200만명이 수해를 입었죠…“

이거만 말해도 기절함.. 대한민국 인구만큼 수해를 입었다고…
September 30, 2025 at 10:38 PM
홍수 재난 문자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쯤 왔나, 비..?
배수시설이 약해서 물이 많이 찬 곳은 이렇게 되네... 그치만 대부분 그냥 멀쩡한 땅임... 왤케 귀엽냐 다들.. 비 몇방울에 패닉오는 모습이 뭥가 개미들 같애
September 27, 2025 at 12:05 AM
한국지리 배우면 나오지.. 한국은 여름은 홍수, 나머지는 가뭄이고 하상계수가 커서 내륙수운이 발달하기 어렵다. 이걸 오세이돈이 모르진 않겠지, 알면서 슈킹했다에 가깝겠지
September 21, 2025 at 7:21 AM
4년 만에 쌀 한 가마 22만원 돌파…정부, 2.5만t 푼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예상되었던. 내년에 혹시라도 가뭄, 홍수 한 번 더 오면 일본처럼 될 가능성도 없진 않음.
4년 만에 쌀 한 가마 22만원 돌파…정부, 2.5만t 푼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벼) 2만 5천톤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5천810원으로 직전 조사인 지난달 25일보다 1천1
n.news.naver.com
September 12, 2025 at 5:28 AM
동안 맞네요😍😁 소음순동안이라 홍수 터지시나봅니다👍
April 8, 2025 at 1:55 AM
그런 농장주도 가뭄,홍수 오면 한 방에 수억 빚 생기는 마법.
제네시스나 벤츠 몰고 다니는 "농장주"가 물론 계시죠. 종종 대대로 물려받은 산과 논밭이 있는 분들요...

농업이든 축산업이든 수산업(양식업, 근해 멸치 어업 등)이든 크게 하면 당연히 사업이고 큰 돈 벌립니다...
July 28, 2025 at 3:24 AM
광주 야구장 홍수 영상 보고 다시 느끼지만 내가 남도 사투리 참 좋아해. 며느리가 남도 사람이라 바깥 사돈 말투가 저러하다 ㅎㅎ
May 22, 2025 at 6:43 AM
작년에 너무 처참했어서 다들 기대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일욜 비온다구 😂
가뭄인가요? 😞 매년 가뭄 아님 홍수… 중간없는 날씨네요
April 24, 2025 at 7:34 PM
[2025.04.30 보도] 충북도가 기후변화에 대비해 지방하천 관리 방안을 세우기로 했어. 최근 집중호우와 홍수 피해가 늘면서 하천 설계 기준을 더 과학적으로 만들겠다는 거야. 기존엔 50~200년 주기의 막연한 기준을 쓰다 보니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웠다고. 이번에 165개 하천 수문·지형을 분석하고 11개 시군 홍수 위험도까지 평가해 더 객관적인 설계빈도를 정할 계획이래. 담당자는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April 30, 2025 at 9:03 AM
May 8, 2025 at 12:01 AM
'극한의 마을'도 홍수 피해...시베리아가 녹는다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시베리아의 사하 자치 공화국 곳곳이 이 같은 홍수 피해를 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추위의 극지'로 불리는 오이먀콘은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꼽힙니다. 겨울에는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곳인데 1924년에는 영하 71.2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고립된 지리적 특성으로 극한의 추위가 지배하는 곳인데 지구 온난화가 결국 이곳의 기후까지 바꿔버렸습니다."
'극한의 마을'도 홍수 피해...시베리아가 녹는다
[앵커]겨울이면 영하 50도 아래로 내려가 세계에서 가장...
science.ytn.co.kr
July 19, 2025 at 2:32 AM
여기 좀 보세요~~
빤스에 홍수 났어요😉
November 11, 2024 at 3:22 AM
동방과 교류하기 전까지는 잿빛참치가 참치 초밥의 주 재료로 사용됐어요. 미코테식 해물산적의 주재료로도 사용되서 익숙한 맛이기도 하죠. 초밥이나 회로 사용하지 못한 부위가 산적 재료로 사용되거든요
아, 기라바니아 호반지대에 가면 호수에 적응한 홍수 참치도 있는데 이건 아직 맛본 적 없네요
초밥이나 회는 신선도가 생명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알데나드는 잿빛참치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동방은 유리참치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February 23, 2025 at 3: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