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덕질계 vs 일코계 🌝 tonight we have pho for dinner #혼불
December 27, 2025 at 10:18 AM
BL혼불 보면
대하소설 혼불 작가님 환생일까 싶음
December 19, 2025 at 12:37 AM
판벨
혼불 - 톨쥬
저승최후의날 읽으니까 생각남
혼불 세계관이 진짜 재밌어요 민속기반 어반판타지에요
나례청이라고 하는 무속기관에 소속된 나자들이 재액이나 흉신을 무찌르고 다니는 내용인데
아쉽게도 주인공들(main characters)이 연애해야하는 사정으로 장르적으로 더 파고들지는 않음 ㅠ 버디퇴마물 구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또한 bl읽으면서 l 나오면 사선읽기하는 사람의 시각임 ㅠ 무시당해야 마땅함.
그리고 동자삼 메산이가 너무 귀여움 동자삼 내가 낳았음
한국놀러가면 종묘앞에서 나자들 들락거리는지 감시해주마..
November 22, 2025 at 5:31 PM
혼불 웹툰이 나왔다고???
더이상 미룰수없다
나의 구매비덕질
ridi.onelink.me/fRWt/0gvng0aj
November 6, 2024 at 1:22 PM
혼불 세 번째밤 주세요
March 5, 2025 at 12:02 PM
"흑제야.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게 해. ···눈을 감고 있을 때만이라도."

*Chap 31 Jaegyeom having nightmares after fainted and Taehee summoned his another spirit to help him (look at his touchy hand) 😏

#혼불
February 26, 2025 at 3:06 PM
너는 세상이 내게 품은 악의이자, 함정이었던 것이다.
너는 내 십 년을 무너트리러 왔다.
‘놈이 온 거야. 놈은 내가 가진 전부를 빼앗아 갈 거고, 모든 것을 망칠 거야.’
- 모든 것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어요. 그는 사실 몰락의 인도자였던 겁니다.
전부 네가…

혼불 5권 | 톨쥬 저
December 26, 2024 at 12:42 PM
"이젠 서로 솔직해지자. 꼴같잖은 선생, 학생 행세도 끝났는데."

*chap 18 Jaegyeom finally found out that Taehee is a 儺者👊🏻💥 will Taehee regain his "reputation"? 😮

**BTW, Taehee is really 🤤

#혼불
November 27, 2024 at 4:03 PM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신다... 그런 의미에서 제발 외전 내주시면 안될까요 이대로 못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떠나려거든~내 외전 연재해~... ... ㅎㅏ...너무... 팔자 기구한 아이들의..팔자 사랑으로 이겨내자! 를 봐버려서 너무..슬프구 감동적이야.. 혼불..무서운 소설..
November 27, 2024 at 4:18 PM
혼불 108

며칠 전에
산 중턱에 놀러갔을 때
만난 친구예요🍀
October 17, 2024 at 1:42 PM
November 15, 2024 at 10:36 AM
scared of the woman i'll become once 혼불 webtoon launches. i think i'll have to buy all the merch 🥹
November 5, 2024 at 10:37 AM
저랑 같이 게이얘기하실분
상시모집.ᐟ .ᐟ

제가 제일 좋아하는소설

인투더쓰릴
비밀한연애
게스트
중력
혼불
연애수업 연애사업 좋아헙니따

그리고 벨툰도 보고
요즘좋아하는건 나기레오예요 😍😍

근데 그이외에도 걍
17281만개 좋아해요 .ᐟ .ᐟ

저랑 블친하실뷴 상시모집 😍😍
November 14, 2024 at 3:41 PM
참고로 탑3에 포함된 것:
혼불, 만생종
December 7, 2024 at 11:49 PM
혼불 1권무 읽는 중인데 재밋다. 이 시국에 무당이니 나자니 하는 소설을 봐도 되는가 싶지만 으 헤드에이크
March 27, 2025 at 4:56 AM
혼불
December 25, 2025 at 1:16 AM
November 16, 2024 at 7:10 PM
메산아~ 넘 귀여워요~~ 😚

#혼불
November 22, 2024 at 3:46 PM
56. 혼불 / 톨쥬
오랜만에 긴 호흡으로 본 소설. 단행본 나오길 엄청 기다렸는데 그만큼 꿀잼..왜 다 혼불하세요 했는지 알겠다. 그냥 혼불은 나에게 “그런 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 이 문장으로 끝나는듯..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그 모든 서사가 애달프다. 외전 꼭 나오길..빨리..
(내가 이걸 22년 11월에 후기 작성했는데 아직도 외전이 없는게 한탄스러울 뿐임...단행본 판매하길래 샀는데 그냥 영롱 그자체...아 제발 혼불 꾸금 외전 주세여...제발...)
October 18, 2024 at 3:46 PM
맞아요!! 강건마랑 혼불 찍먹해봤는데 글이 둘 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혼불은 분량도 꽤 있어서 저도 이번 기회에 소장하려구요☺️☺️
December 8, 2024 at 1:35 PM
혼불 두번째밤을 기다리며...
미필고 드씨 재탕해야지...
나넌 울지안아 얼은이니까...🥹
November 16, 2024 at 2:46 PM
혼불 개쩔어ㅠㅠㅠㅠㅠㅠ
커미션으로 작업했습니다!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ෆ
May 25, 2025 at 5:19 AM
새벽2시의코인세탁소 읽기 시작 혼불-천박사에 이어 오컬트 귀신 전생 환생 이야기를 연속으로 읽으니 정신이 슬슬 혼미함 ㅋㅋㅋㅋ
October 1, 2023 at 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