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소설 혼불 작가님 환생일까 싶음
대하소설 혼불 작가님 환생일까 싶음
혼불 - 톨쥬
저승최후의날 읽으니까 생각남
혼불 세계관이 진짜 재밌어요 민속기반 어반판타지에요
나례청이라고 하는 무속기관에 소속된 나자들이 재액이나 흉신을 무찌르고 다니는 내용인데
아쉽게도 주인공들(main characters)이 연애해야하는 사정으로 장르적으로 더 파고들지는 않음 ㅠ 버디퇴마물 구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또한 bl읽으면서 l 나오면 사선읽기하는 사람의 시각임 ㅠ 무시당해야 마땅함.
그리고 동자삼 메산이가 너무 귀여움 동자삼 내가 낳았음
한국놀러가면 종묘앞에서 나자들 들락거리는지 감시해주마..
혼불 - 톨쥬
저승최후의날 읽으니까 생각남
혼불 세계관이 진짜 재밌어요 민속기반 어반판타지에요
나례청이라고 하는 무속기관에 소속된 나자들이 재액이나 흉신을 무찌르고 다니는 내용인데
아쉽게도 주인공들(main characters)이 연애해야하는 사정으로 장르적으로 더 파고들지는 않음 ㅠ 버디퇴마물 구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또한 bl읽으면서 l 나오면 사선읽기하는 사람의 시각임 ㅠ 무시당해야 마땅함.
그리고 동자삼 메산이가 너무 귀여움 동자삼 내가 낳았음
한국놀러가면 종묘앞에서 나자들 들락거리는지 감시해주마..
*Chap 31 Jaegyeom having nightmares after fainted and Taehee summoned his another spirit to help him (look at his touchy hand) 😏
#혼불
*Chap 31 Jaegyeom having nightmares after fainted and Taehee summoned his another spirit to help him (look at his touchy hand) 😏
#혼불
너는 내 십 년을 무너트리러 왔다.
‘놈이 온 거야. 놈은 내가 가진 전부를 빼앗아 갈 거고, 모든 것을 망칠 거야.’
- 모든 것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어요. 그는 사실 몰락의 인도자였던 겁니다.
전부 네가…
혼불 5권 | 톨쥬 저
너는 내 십 년을 무너트리러 왔다.
‘놈이 온 거야. 놈은 내가 가진 전부를 빼앗아 갈 거고, 모든 것을 망칠 거야.’
- 모든 것이 ‘그’를 만난 이후부터였어요. 그는 사실 몰락의 인도자였던 겁니다.
전부 네가…
혼불 5권 | 톨쥬 저
*chap 18 Jaegyeom finally found out that Taehee is a 儺者👊🏻💥 will Taehee regain his "reputation"? 😮
**BTW, Taehee is really 🤤
#혼불
*chap 18 Jaegyeom finally found out that Taehee is a 儺者👊🏻💥 will Taehee regain his "reputation"? 😮
**BTW, Taehee is really 🤤
#혼불
며칠 전에
산 중턱에 놀러갔을 때
만난 친구예요🍀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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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친구예요🍀
https://moonch.co.kr/free5/2834?page=14
https://moonch.co.kr/free5/2834?page=14
상시모집.ᐟ .ᐟ
제가 제일 좋아하는소설
인투더쓰릴
비밀한연애
게스트
중력
혼불
연애수업 연애사업 좋아헙니따
그리고 벨툰도 보고
요즘좋아하는건 나기레오예요 😍😍
근데 그이외에도 걍
17281만개 좋아해요 .ᐟ .ᐟ
저랑 블친하실뷴 상시모집 😍😍
상시모집.ᐟ .ᐟ
제가 제일 좋아하는소설
인투더쓰릴
비밀한연애
게스트
중력
혼불
연애수업 연애사업 좋아헙니따
그리고 벨툰도 보고
요즘좋아하는건 나기레오예요 😍😍
근데 그이외에도 걍
17281만개 좋아해요 .ᐟ .ᐟ
저랑 블친하실뷴 상시모집 😍😍
오랜만에 긴 호흡으로 본 소설. 단행본 나오길 엄청 기다렸는데 그만큼 꿀잼..왜 다 혼불하세요 했는지 알겠다. 그냥 혼불은 나에게 “그런 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 이 문장으로 끝나는듯..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그 모든 서사가 애달프다. 외전 꼭 나오길..빨리..
(내가 이걸 22년 11월에 후기 작성했는데 아직도 외전이 없는게 한탄스러울 뿐임...단행본 판매하길래 샀는데 그냥 영롱 그자체...아 제발 혼불 꾸금 외전 주세여...제발...)
오랜만에 긴 호흡으로 본 소설. 단행본 나오길 엄청 기다렸는데 그만큼 꿀잼..왜 다 혼불하세요 했는지 알겠다. 그냥 혼불은 나에게 “그런 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 이 문장으로 끝나는듯..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그 모든 서사가 애달프다. 외전 꼭 나오길..빨리..
(내가 이걸 22년 11월에 후기 작성했는데 아직도 외전이 없는게 한탄스러울 뿐임...단행본 판매하길래 샀는데 그냥 영롱 그자체...아 제발 혼불 꾸금 외전 주세여...제발...)
미필고 드씨 재탕해야지...
나넌 울지안아 얼은이니까...🥹
미필고 드씨 재탕해야지...
나넌 울지안아 얼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