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레전자 안했는데 간접적인 반응으로 느껴지는 이미지
가이: 옥장판사옴
카라스바: 내가 항아리 깨트리면 정색하고 이게 얼만줄 아냐고 한뒤 귓속말로 오천.육백원... 이럼
November 9, 2025 at 1:11 PM
겟투워크랑 점프맵 하는 거 보면 끝까지 해서 결국 성공하는 겜을 좋아하나 싶은데… 베이비 스텝이나 항아리 같이 진짜 극한으로 가면 그건 또 싫어하는 것 같기도
November 6, 2025 at 5:12 PM
하 같이 가고싶은 욕망의 항아리 됫서요 지금
October 24, 2025 at 7:06 AM
어유 그런 거 좋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재앙이 터졌을 때 희망만은 항아리 바닥에 남아있었잖아요
저는 그 남은 찌꺼기를 잔불같은 감각과 함께 반전된 요소로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ㅋ
October 19, 2025 at 8:58 AM
음~~~~~~~~~~~~~~~ ( 욕망의 항아리 )
October 13, 2025 at 7:35 PM
아니 근데 진짜로 항아리 가격 내려줘여하는거 아냐? 랜덤인만큼 갯수를 더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새어비스라고 해서 재화를 더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October 12, 2025 at 7:41 PM
그치 걍 더 좋은 항아리 주는거지
근데 운 안좋아서 장비룬에 장신구룬까지 전부 정가 친 나에게 엠블럼룬 항아리도 정가 치려고 열심히 했는데 딱 몇주 남았는데 전주에 뾰로롱 그 항아리 이제 없앨거지롱~~ 이러면 좀 많이 의지가 팍 꺾이긴 해
September 22, 2025 at 8:49 AM
어쩌피 업데이트 하면 지금 정가 항아리 이후로 더 좋은 항아리가 나오는데 그게 랜덤만 된다는거 같음
아닐 시 몹시 실망
September 22, 2025 at 5:53 AM
남돌괴담 또 갱신함 트위터는 아니고 구글인데 다른 키워드 없이 쿱신(목 긴 항아리)만 검색하니까 에스쿱스 나오더라
September 18, 2025 at 7:55 AM
엘든링 테마 식단 거대 황금나무 느낌나게 꾸민 컵은 그렇다쳐도 움직이는 항아리😂😂😂 그 팔달린 항아리가 진짜 임팩트 강하긴 했나보네ㅋㅋㅋㅋ
November 17, 2024 at 12:16 PM
욕심..욕심이 생긴다.. 콩란 키우고 싶고.. 카쿠노 마도로미 사고싶다 욕망의 항아리 그 자체
February 3, 2025 at 10:02 AM
고함 항아리
October 19, 2024 at 1:21 PM
어제 도자기 공방 취미반 끊고 왔어요
이상: 항아리 전사 DIY💕👍
현실: 내 팔이 으깨질 거 같다.................................
May 28, 2025 at 5:52 AM
패션의 완성은 몸매!! 항아리 몸매로 모든걸 소화합니다!!
May 26, 2025 at 7:24 AM
근데 레이드는 전설룬 하나는 주니까 난 좋은거 같음
개많이 줘도 항아리 깼더니 비상금도 아니고 룬파편만 나오는게 더 열받는거 같아
차라리 된장,고추장,김치 나왔음 납득했을텐데,,
응 안가면 그만이죠?
보상 어비스보다 구리죠?
웰레레레ㅔ레ㅔ우베베ㅔ베ㅔ베
어~ 나 아님 레이드도 못 갔죠?
June 7, 2025 at 1:57 PM
안녕 여러분을 블스에 쓸어담고 단 한번도 항아리 확인하러 오지 않은 개자식이에요
오랜만에 새 트친들 들어와달라고 항아리 뚜껑 열어서 와봤어요
June 30, 2025 at 10:43 AM
어제는 최고의 친구랑 최고로 명예로운 작별인사를했어요
울었어요
지크마이어 오마주성이 짙다는 얘기를 초중반쯤에 우연히 읽어서 그냥 “그런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구나 완전히 그 이야기의 거울상이구나 하고 전적으로 납득해버리고 뭔놈의 항아리를 가슴에 영원히 묻게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뭔놈의 항아리 진짜
이놈이나 저놈이나 동그랗고 사람 좋고 속편하게 하하웃어놓고 마치아무일도아닌것처럼 자기 죽을자리를찾아가지
진짜짜증나요
June 2, 2025 at 5:47 AM
국중박에서 전시 중인 고대 그리스 크라테르(술과 물 섞는 도기 항아리).
저 정갈한 얼굴로 곧게 서 있는 인물이 바로 디오니소스올시다. 너무 단정하게 잘생겨서 적응 안 된다.
January 28, 2024 at 7:09 AM
그러고보니까 팔 달린 항아리들 닼1의 걷는 버섯들 많이 생각나더라.... 항아리들 쓸어잡다가 나온 재료템이 깨진 항아리 파편이던데 안쪽에 살점같은게 붙어있는 이미지라 섬뜩했음😨
November 17, 2024 at 12:38 PM
프랑스 해저 2,500m에서 16세기 이탈리아 상선 난파선이 발견됐어. 프랑스 해군이 탐사 훈련 중 수중 음파탐지기로 이상 신호를 포착한 뒤 수중 카메라로 확인했어. 이 배는 16세기 이탈리아 북부 항구에서 출발해 프랑스 해역에서 침몰한 상선으로 추정돼. 닻, 포, 도자기 항아리 등이 발견됐지만, 선체 훼손 우려로 발굴은 진행하지 않고 있어. 당국은 3D 디지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June 17, 2025 at 3:01 AM
'위대한 지능의 항아리[AGI]': framapiaf.org/@davidrevoy/...
David Revoy (@davidrevoy@framapiaf.org)
Attaché : 1 image The Amphora of Great Intelligence (AGI) #webcomic #krita #miniFantasyTheater
framapiaf.org
September 10, 2025 at 4:34 PM
아무리생각해도 항아리 97개깟는데 전설 하나도 안뜨는 건 너무했어
October 13, 2025 at 11:01 AM
디스아너드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다키스트 던전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
데스도어 (Aicd Nerve 사 게임)

디스아너드 이후로 왠지 좀 이머시브 심과 퍼즐을 어느정도 포함하는 액션 게임 위주로 살펴보거나 플레이 하는거 같네요. 사실 해본 게임들 어지간히 악의적인 게임(항아리 라이크 등등)이 아니면 다 너무 좋아서 고르기가 힘들어서 취향 형성에 영향이 컸던 게임들을 적었습니다. ㅇ<-< .......... 게임 내에서 내가 도울 수 있는 npc들은 최대한 돕자는 주의라서 이머시브 장르가 잘 맞았던거 같아요.
블스 분들 인생 게임이 어떻게 되시나요? 5개 정도 꼽으면? 게임 새롭게 할것 고민중이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저는 삼국지3, 대항해시대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젤다 야숨/왕눈)
May 16, 2024 at 3:03 PM
깝깝하다 소리지르는 항아리 그거 사야겠음
March 5, 2024 at 7:21 AM
항아리 마을 쪽에 알렉산더 없길래 동영상보고 화산 길 찾아왔는데 여기 영상 안봤으면 영영 못올뻔 내 좁은 시야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곳에 있다. 알렉산더 이상한 야동같은 신음소리나 내고 있고..
February 22, 2025 at 8: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