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아 × 클로린드
엠버 × 콜레이
감우 × 각청
진 × 리사
신학 × 야란
연비 × 호두
미코 × 에이
루미네 × 요이미야
아야카 × 루미네
코코미 × 미코
에이 × 사라
콜레이 × 파루잔
데히야 × 두냐르자드
말라니 × 카치나
실로닌 × 마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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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 × 클로린드
엠버 × 콜레이
감우 × 각청
진 × 리사
신학 × 야란
연비 × 호두
미코 × 에이
루미네 × 요이미야
아야카 × 루미네
코코미 × 미코
에이 × 사라
콜레이 × 파루잔
데히야 × 두냐르자드
말라니 × 카치나
실로닌 × 마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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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원신 스토리에서 주인공 대접이 이랬던 경우가 없었던 만큼, 플레이어가 어느 캐릭터 시점에 이입했었는지가 스토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일 듯.
지금까지 원신 스토리에서 주인공 대접이 이랬던 경우가 없었던 만큼, 플레이어가 어느 캐릭터 시점에 이입했었는지가 스토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일 듯.
자유와 바람의 도시, 몬드- 바르바토스(벤티)
계약과 바위의 나라, 리월-모락스(종려)
영원과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바알(라이덴 쇼군)
지혜와 풀의 나라, 수메르- 작은 쿠사나리 화신(나히다)
정의와 물의 나라, 폰타인-포칼로스(푸리나)
전쟁과 불의 나라, 나타- 마비카
우인단과 얼음의 나라, 스네즈네야- 얼음 여왕
셀레스티아- 천리의 주관(낮선 신)
자유와 바람의 도시, 몬드- 바르바토스(벤티)
계약과 바위의 나라, 리월-모락스(종려)
영원과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바알(라이덴 쇼군)
지혜와 풀의 나라, 수메르- 작은 쿠사나리 화신(나히다)
정의와 물의 나라, 폰타인-포칼로스(푸리나)
전쟁과 불의 나라, 나타- 마비카
우인단과 얼음의 나라, 스네즈네야- 얼음 여왕
셀레스티아- 천리의 주관(낮선 신)
原神 - フリーナ (フォカロルス)
原神 - 芙寧娜 (芙卡洛斯)
Genshin Impact - Furina (Focalors)
原神 - フリーナ (フォカロルス)
原神 - 芙寧娜 (芙卡洛斯)
Genshin Impact - Furina (Focalors)
원신 하... 아를이랑 크레이비 나와서 같이 그림책읽다가 페이지 넘어가면서 크레이비의 모습이 사라져가는거가 괴로웟음
그리거 포칼로스 .... 가슴이 미어진다 . ..... 드론쇼 첨보는데 넘 멋잇고 신기햇음 사람이 기체 하나하나 다 조종하는건가..?? 에이설마 아니겟지 걍 미리 입력해둔 좌표로 자동비행하는거겟지.??
원신 하... 아를이랑 크레이비 나와서 같이 그림책읽다가 페이지 넘어가면서 크레이비의 모습이 사라져가는거가 괴로웟음
그리거 포칼로스 .... 가슴이 미어진다 . ..... 드론쇼 첨보는데 넘 멋잇고 신기햇음 사람이 기체 하나하나 다 조종하는건가..?? 에이설마 아니겟지 걍 미리 입력해둔 좌표로 자동비행하는거겟지.??
이! 이몸은 마신 포칼로스 어쩌구… 한마디 했다가
개무서운 절대영도 용왕 마스크에 쫄아붙어서 떠듬거리다 뽀르르 튀는 거 보고싶음
그날 밤 침대에서 양 주먹으로 입가 가리고 훌쩍훌쩍 울음 느비예트 무서워 흑흑흑ㅠㅠ
400년 뒤
케이크 노나먹음
아를레키노 아버디한테 몰리면 카바쳐줌
💙나이스~
이! 이몸은 마신 포칼로스 어쩌구… 한마디 했다가
개무서운 절대영도 용왕 마스크에 쫄아붙어서 떠듬거리다 뽀르르 튀는 거 보고싶음
그날 밤 침대에서 양 주먹으로 입가 가리고 훌쩍훌쩍 울음 느비예트 무서워 흑흑흑ㅠㅠ
400년 뒤
케이크 노나먹음
아를레키노 아버디한테 몰리면 카바쳐줌
💙나이스~
1. 히틀러 루트 (김씨와 동반자살←그나마 이건 확률이 낮을 것 같은 게 자살할 근성도 없을 것 같음)
2. 진시황 루트 (사실 진작에 뒈졌는데 주위 인물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있는 척 꾸밈←계엄 실패해서 빡친다고 술 퍼마시다 죽었을 수도 있긴 함 그래서 이후로 녹화영상만 나온 것)
3. 빌헬름 2세 루트 (이미 자신에게 호의적인 외국으로 도주+그 외국 권력자의 비호로 법적 책임 회피←일본행ㅅㅂ)
물론 그냥 부부 쌍으로 추하게 끌려나왔으면 하긴 합니다...
사티도 시바와 맺어지고 싶어서 신랑을 골라아햘 때 화관을 던졌거나 혹은 고행해서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다르다면 루미네는 포칼로스, 푸리나의 존재 때문에 포기하고 도망가려다가 푸리나의 일갈을 듣고 심상공간에서는 느비예트가 자신의 조각을 받아들이며 하나가 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는 것이지만
물론 바람피운다는 통수쳤다간 칼리, 두르가가 되겠지만...
사티도 시바와 맺어지고 싶어서 신랑을 골라아햘 때 화관을 던졌거나 혹은 고행해서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다르다면 루미네는 포칼로스, 푸리나의 존재 때문에 포기하고 도망가려다가 푸리나의 일갈을 듣고 심상공간에서는 느비예트가 자신의 조각을 받아들이며 하나가 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