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로스
하… 느비예트랑 포칼로스 연성 보다가 울 뻔하다니….
March 3, 2025 at 8:20 AM
푸리나 × 포칼로스
나비아 × 클로린드
엠버 × 콜레이
감우 × 각청
진 × 리사
신학 × 야란
연비 × 호두
미코 × 에이
루미네 × 요이미야
아야카 × 루미네
코코미 × 미코
에이 × 사라
콜레이 × 파루잔
데히야 × 두냐르자드
말라니 × 카치나
실로닌 × 마비카
.
.
.
October 21, 2024 at 8:54 PM
폰타인 스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푸리나(포칼로스)와 느비예트의 이야기였고, 주인공은 조연 내지 관객의 위치였다.
지금까지 원신 스토리에서 주인공 대접이 이랬던 경우가 없었던 만큼, 플레이어가 어느 캐릭터 시점에 이입했었는지가 스토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일 듯.
November 21, 2023 at 11:45 AM
원신에 존재하는 마신들
자유와 바람의 도시, 몬드- 바르바토스(벤티)
계약과 바위의 나라, 리월-모락스(종려)
영원과 번개의 나라, 이나즈마-바알(라이덴 쇼군)
지혜와 풀의 나라, 수메르- 작은 쿠사나리 화신(나히다)
정의와 물의 나라, 폰타인-포칼로스(푸리나)
전쟁과 불의 나라, 나타- 마비카
우인단과 얼음의 나라, 스네즈네야- 얼음 여왕
셀레스티아- 천리의 주관(낮선 신)
January 14, 2025 at 3:27 AM
원신 - 푸리나 (포칼로스)
原神 - フリーナ (フォカロルス)
原神 - 芙寧娜 (芙卡洛斯)
Genshin Impact - Furina (Focalors)
February 12, 2024 at 2:19 PM
#원신_트친소
원신에서 푸리나 데인 아를 소 카즈하 포칼로스 좋아하는 유접니다! 비공식 굿즈 모으는거 좋아해요!
October 17, 2024 at 9:43 AM
매일 밤 루틴... 아 슬퍼...
October 23, 2024 at 12:54 PM
코스퍼레 끝나고 드론쇼햇음 스타레일부터햇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 입체적으로 모양이 계속 움직이는게.. 시계소년 좋앗고 .. 아 후기쓰는거 너무 길어지네 적당히 쓰고 농레빼야대는데 후기쓰는거가 재밋네요 마무리좀 짓자
원신 하... 아를이랑 크레이비 나와서 같이 그림책읽다가 페이지 넘어가면서 크레이비의 모습이 사라져가는거가 괴로웟음
그리거 포칼로스 .... 가슴이 미어진다 . ..... 드론쇼 첨보는데 넘 멋잇고 신기햇음 사람이 기체 하나하나 다 조종하는건가..?? 에이설마 아니겟지 걍 미리 입력해둔 좌표로 자동비행하는거겟지.??
November 2, 2024 at 6:10 PM
쀼리나 늡이 막 데려온 초창기에 기싸움
이! 이몸은 마신 포칼로스 어쩌구… 한마디 했다가
개무서운 절대영도 용왕 마스크에 쫄아붙어서 떠듬거리다 뽀르르 튀는 거 보고싶음
그날 밤 침대에서 양 주먹으로 입가 가리고 훌쩍훌쩍 울음 느비예트 무서워 흑흑흑ㅠㅠ

400년 뒤
케이크 노나먹음
아를레키노 아버디한테 몰리면 카바쳐줌
💙나이스~
January 9, 2025 at 12:49 AM
October 24, 2024 at 3:30 PM
포칼로스 루트는 없나요(사형임)
이제 다음 가설 중 어느 쪽이 사실일지 밝혀지려나.

1. 히틀러 루트 (김씨와 동반자살←그나마 이건 확률이 낮을 것 같은 게 자살할 근성도 없을 것 같음)

2. 진시황 루트 (사실 진작에 뒈졌는데 주위 인물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있는 척 꾸밈←계엄 실패해서 빡친다고 술 퍼마시다 죽었을 수도 있긴 함 그래서 이후로 녹화영상만 나온 것)

3. 빌헬름 2세 루트 (이미 자신에게 호의적인 외국으로 도주+그 외국 권력자의 비호로 법적 책임 회피←일본행ㅅㅂ)

물론 그냥 부부 쌍으로 추하게 끌려나왔으면 하긴 합니다...
January 3, 2025 at 4:15 AM
스스로 사랑을 선택했기 때문에 사티 쪽에 더 가까...우려나?
사티도 시바와 맺어지고 싶어서 신랑을 골라아햘 때 화관을 던졌거나 혹은 고행해서 스스로 선택한 거니까
다르다면 루미네는 포칼로스, 푸리나의 존재 때문에 포기하고 도망가려다가 푸리나의 일갈을 듣고 심상공간에서는 느비예트가 자신의 조각을 받아들이며 하나가 되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는 것이지만
포스타입에 끄적인 루미네의 연애 타입은 인도 신화의 사티&파르바티를 많이 참고했다... 시바와 사티에서 파르바티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인도 신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기 땜시...
물론 바람피운다는 통수쳤다간 칼리, 두르가가 되겠지만...
May 26, 2024 at 3:27 PM
October 17, 2024 at 8:05 PM
November 30, 2024 at 3: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