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뭐 레제가 포르노 배우 모티브로 한거라고 이미지랑 뭐 돌았는데 레딧발 구라래요 휴...... 저 구라 돌았을때 번장 굿즈 ㅈㄴ싸게 많이 나왔는데 그때 살걸 하........
November 30, 2025 at 11:12 AM
유해매체를 다 막을 수 없겠지 검색만 하면 쉽게 보는 게 음란물일텐데
트위터나 여기만해도 그냥 음란물 선 없이 올라옴
근데 그건 못 막고 채식주의자는 청소년 금지 서적으로 지정하면 그게 뭔가 싶음
뒤로는 포르노 보고
여자 가슴 주무르고 여자 신체로 요리하는 만화 보는데
애꿎은 책만 막으면 애들 뇌 녹는 거 막아지냐고
그냥 책만 더 안 읽는 사람 되는거지
December 1, 2025 at 4:34 AM
"이탈리아에서 앞으로 여성을 살해한 범죄자는 종신형으로 처벌… 해당 법안은 하원 최종 표결에서 초당적 지지 속에 찬성 237표로 통과"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는 여성 살해를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는 것 외에도, 스토킹과 '리벤지 포르노' 유포 등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들이 담겨"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위해 예산을 2배로 늘리고, 긴급 신고 전화 운영을 강화하는 등 젠더 폭력 대응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의 2면] ‘여성 살해는 가중 처벌’…가부장적 사회, 이탈리아 뒤집힌 이유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먼저 AP 통신 소식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앞으로 여성을 살해한 범죄...
news.kbs.co.kr
November 28, 2025 at 4:29 AM
알려드리지 않았구요
저의 지뢰입니다
- 여성 및 퀴어혐오, 트랜스젠더 및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혐오
- 라벨링 되지 않은 성적인 사진과 직접적인 성적인 얘기
- 이세계아이돌, 우왁굳
- 온갖 남조밈, 포르노 밈
- 원외진보정당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November 19, 2025 at 3:44 AM
저도 제가 출연하는 포르노 소장한다는게 스릴 있네요
남의 부인 분들 무기 유린하는 모습 영상 본다는게
전세계 나만 소장하는 가보 아니게나요
November 16, 2025 at 5:20 AM
"소프트 포르노"를 창작하는 문제는 사실……, 게임도 그렇지만 웹툰 등도 심하고……, 어느 정돈 웹소설도 그런 도식을 따라간다고 봄. 게임이 임팩트 있는 건 아무래도 더빙도 되고 움직여서 그런 것 같고.

창작자들도 그리고 "이것은 포르노다."라는 인지가 안 돼 있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November 9, 2025 at 8:05 AM
저 또한 창작자이자 오타쿠고 지금 "창작자들이 문제다!!!" 막 단순히 이런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업계 전체가 소프트 포르노로 만연하고, 그것을 오랜 기간 좋아하고 창작까지 하게 됐으면 점점 감이 무뎌진다는 것이고요.

지나가던 갓반인 교사나 갓반인 변호사 대충 슥슥 뽑아다가 "오타쿠 창작자" 군상과 "서브컬쳐 내의 소프트 포르노"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걸 누가 영상으로 찍어야 함.
November 9, 2025 at 8:08 AM
글구 게임시장이 가챠에 목을 매단다는 건 단지 도박성에 목숨건다는 사실 하나만이 문제되는 게 아님. 충동적이고 자극적이게 만들어야 딸깍딸깍 돈을 지불하니까 콘텐츠 자체가 포르노성을 지향하게 됨. 감정선을 보여주는 연출 열심히 해봤자 판치라 한 컷에 밀린다고 하는 그거.
게다가 한국은 법적으로 포르노 금지여서 게임이 살짝 공인된 소프트포르노를 담당해주니 여기서마저 아다리가 맞아버림.
한국게임에 자정작용이 일어날까...?
난 잘 모르겠음. NC도 정확히 그 루트 타고 신나게 망해가는데
November 9, 2025 at 7:49 AM
불법 복제 웹툰 문제를 이야기할 때 이게 불법복제여서만이 아니라 '도박과 포르노 사이트로 연결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도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과금 가챠가 사실상의 도박이란 걸 생각하면 현재 많은게임이 보여주는 행태와 문제점은 불법 웹툰의 문제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닌 것.

지인 중에 게임 업계인도 있고 하지만 또 다른 게임 쪽 사람들이 만화를 향해 너네 그래봐야 버는 돈 액수가 게임에 비하면...이라고 비웃거나 경멸하는 꼴을 자주 당했는데 그 근본적 문제가 이거라고 생각하면 한탄스럽다.
November 9, 2025 at 7:37 PM
“제레미 레너가 포르노 사진 보내고 협박”, 유명 女감독 충격 주장[해외이슈]

“그의 과거 부적절한 행동을 지적하며, 여성으로서, 그리고 영화감독으로서 나를 존중해 달라고 요구했더니, 그는 나에게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 행동은 나를 깊이 충격에 빠뜨리고 두렵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허위 정보와 협박 때문에 개인적으로나 명예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제레미 레너가 포르노 사진 보내고 협박”, 유명 女감독 충격 주장[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호크아이’로 유명한 제레미 레너가 중국 유명 여성 감독에게 사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너가 주연으로 출연한 다큐멘터리 ‘크로니클스 오브 디즈니(Chronicles of Disney)’와 애니메이션 영화 ‘스타더스트 퓨처
v.daum.net
November 8, 2025 at 11:55 AM
일이고 뭐고 나발이고 집에가서 포르노 만화나 보고 싶어요
November 6, 2025 at 6:50 AM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포르노 산업도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떠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웹 검색 7건 중 1건은 성인 콘텐츠에 관한 것이고 서구권의 대표적인 성인 웹사이트 월간 방문자수는 전세계 20위권으로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포르노 유포와 판매가 엄연히 불법인 국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청계천 등지에서 암암리에 복제되어 유통되던 포르노는 PC와 인터넷을 만나 더욱 빠르고 넓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November 3, 2025 at 1:47 PM
초대남이랑 할땐 눈을 가리고 하는게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방법
아무래도 여자입장에선 익숙하지않은 ㅈㅈ를 받아들인다는게 쉽지않다
와이프에게 이벤트 전에 얘길 많이한다

이 동생의 경우는 와이프가 먼저 보지에 넣어달라고했다
흥분을 참지못했던거 같다
초대남도 와이프에게 충분히 싸주었고 키스까지도 허락해 주었다
나에게 잘 안해주던 얼싸도 허락하고

이벤트는 와이프 포르노 찍기 좋은 👍
역시 펌핑이 좋은 초대남
이 동생은 오래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당히 여자몸을 잘 요리하는 경험이 많은 동생이다
네토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해도 될 정도
October 23, 2025 at 12:59 AM
전 스레드에서 너무 뭐 같은 걸 너무 많아봐서(...) 편견이 막 생기더라구요(...)

로그아웃 상태에서 그냥 노출되는거야 어쩔 수 있나요... 그냥 포르노 사이트 노출되는 거랑 똑같은 거죠
October 22, 2025 at 10:43 AM
많은 한국·일본 남성들은 "포르노"를 "아동 포르노"를 포함한 것으로 규정하며 "자유" 같은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그들이 "성매매"를 "아동 성매매"를 포함한 것으로 규정하며 "자유" 같은 것을 말하는 모습과 닮아 있고, 그러니 이들과는 아무런 논의도 할 수 없다. 어린이 보호가 너희의 "아동을 성적으로 소비할 자유"보다 중요하고, 그런 자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October 10, 2025 at 3:14 PM
아동 포르노에 관해서라면 얘기가 다르다. 수많은 나라에서 괜히 실제 아동이 등장하지 않는 "가상 아동" 포르노도 똑같이 처벌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 과정에서 실제 아동을 데려다가 착취한 것이 아닌" 아동 포르노들도 다크웹의 아동 포르노 커뮤니티를 유지시키고, 그것이 실제 아동착취를 존속시킨다.
포르노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현실에서 피해를 끼친 일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흔히 뭉뚱그려 취급되는)불법촬영물에 비교했을 때 가상의 포르노에 의한 피해는 훨씬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아동포르노는 제작되는 순간에, 리벤지포르노는 공개되는 순간에 특정인에게 확정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죠.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음란한 만화는 그것이 제작되어서 공개/유포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잖아요?
넹 저도 싸잡아 '야동' 으로 부르는 현재 한국의 음란물 소비가 문제인것은 동의합니다만, 합법적인 포르노라 하더라도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또 그 생산물로 여성혐오를 강화하는 현재의 사이클 속의 음란물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제적으로 (포르노 속에서 일반적으로 물화의 대상이 되는) 여성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일본인 여성들이 그 국적만으로 쉽게 성희롱의 대상이 되고, 유명한 '야동'에 등장하는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고 성희롱 당하고, 관계중에 목 졸림당하고..
October 10, 2025 at 3:02 PM
그놈의 "아동 포르노를 처벌하는 이유는 오로지 제작 과정에서 아동 성착취가 일어나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제작 과정에서 실존하는 아동이 이용되지 않은 '가상 아동 포르노'는 문제 없다." 논리를 개발한 자들, 그것을 떠드는 자들 전부 감옥에 가기를 바라.
아동 포르노에 관해서라면 얘기가 다르다. 수많은 나라에서 괜히 실제 아동이 등장하지 않는 "가상 아동" 포르노도 똑같이 처벌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 과정에서 실제 아동을 데려다가 착취한 것이 아닌" 아동 포르노들도 다크웹의 아동 포르노 커뮤니티를 유지시키고, 그것이 실제 아동착취를 존속시킨다.
포르노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현실에서 피해를 끼친 일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흔히 뭉뚱그려 취급되는)불법촬영물에 비교했을 때 가상의 포르노에 의한 피해는 훨씬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형태라는 것입니다. 예컨대 아동포르노는 제작되는 순간에, 리벤지포르노는 공개되는 순간에 특정인에게 확정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죠. 하지만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 음란한 만화는 그것이 제작되어서 공개/유포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잖아요?
October 10, 2025 at 3:18 PM
“가상의 아동 포르노 이미지는 실재하는 아동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낳은 피해가 없다고 망상하는 이유가 뭔데 그것도 손정우가 살아 숨쉬는 나라에서
October 10, 2025 at 3:07 PM
아무튼 전자는 범죄의 결과물이고 후자는 창작의 산물이기 때문에, 겉보기에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유사하게 취급해야 하는가 하면? 저는 전자를 '음란물'이나 '포르노'로 취급조차 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 피해자가 있는" 불법촬영물/리벤지포르노/아동포르노 등등과 "간접적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가상의 포르노를 둘 다 아무튼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이 놓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살인 영상과 살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똑같이 "폭력매체"로 취급해서 규제하는 게 터무니없는 일인 것처럼요. 두 피해는 전혀 다른 종류의 피해이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해요.
작가님이 하시는 말도 이해는 가지만 현재 유통되는 '음란 창작물' 중에 실제 피해자가 없는 음란물이 존재할수 있는가 부터가 회의스럽다고 생각... 섹스 그 자체가 남성의 언어로만 표현되고 남성의 성욕만이 과대표 되는 현재 상황에서 소비되는 '음란물'이 실제 사람이건 2D건 그 창작물안에 '성적 대상'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 '도파민 나오는', '자극적인' 컨텐츠가 잘 팔리는 현재 상황에선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음. 미국에서도 포르노(합법적 음란 창작물)의 영향으로 폭력적인 섹스가 늘었다고 하고
October 9, 2025 at 4:57 PM
넹 저도 싸잡아 '야동' 으로 부르는 현재 한국의 음란물 소비가 문제인것은 동의합니다만, 합법적인 포르노라 하더라도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또 그 생산물로 여성혐오를 강화하는 현재의 사이클 속의 음란물은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제적으로 (포르노 속에서 일반적으로 물화의 대상이 되는) 여성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일본인 여성들이 그 국적만으로 쉽게 성희롱의 대상이 되고, 유명한 '야동'에 등장하는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고 성희롱 당하고, 관계중에 목 졸림당하고..
"실제 피해자가 있는" 불법촬영물/리벤지포르노/아동포르노 등등과 "간접적으로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가상의 포르노를 둘 다 아무튼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똑같이 놓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살인 영상과 살인 장면이 나오는 영화를 똑같이 "폭력매체"로 취급해서 규제하는 게 터무니없는 일인 것처럼요. 두 피해는 전혀 다른 종류의 피해이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해요.
작가님이 하시는 말도 이해는 가지만 현재 유통되는 '음란 창작물' 중에 실제 피해자가 없는 음란물이 존재할수 있는가 부터가 회의스럽다고 생각... 섹스 그 자체가 남성의 언어로만 표현되고 남성의 성욕만이 과대표 되는 현재 상황에서 소비되는 '음란물'이 실제 사람이건 2D건 그 창작물안에 '성적 대상'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 '도파민 나오는', '자극적인' 컨텐츠가 잘 팔리는 현재 상황에선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음. 미국에서도 포르노(합법적 음란 창작물)의 영향으로 폭력적인 섹스가 늘었다고 하고
October 10, 2025 at 12:55 AM
포르노그래피와 규제와 아청법과…이것저것에 대한 생각.
* 인터넷을 틀어막고 규제를 빡세게 해서 음란물을 못 보게 한다 ← 이거는 독재국가에서도 안 되는 일인데 멀쩡한 민주국가에서는 아예 실현할 수가 없음. 그럼 결국에는 포르노 리터러시 교육에 기댈 수밖에 없고, 그러려면 포르노 얘기를 터놓고 해야 함.
* 가상의 포르노에 무슨 인물과 표현이 등장하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사회가 포르노에 대해 충분히 터놓고 논의하질 않아서 전반적으로 포르노 리터러시가 없는 게 문제라고 생각. 리터러시가 없으니 무엇이 포르노인지도 모름.
October 9, 2025 at 6:13 AM
"소프트코어 포르노"나
"쥬브나일 포르노"
같은 개념들이 (특히 일본) 대중문화 평론 같은걸 안 챙겨본 사람들한텐 그렇게 익숙한 단어도 아닐테고요. 평범한 한일 국회의원..아니 일반 시민한테 들고가면 으으 포르노 극혐 같은 반응 밖에 안 나올텐데...
October 9, 2025 at 7:28 AM
그것과 별개로 어크 섀도우 때 어딜 김히 흑인사무라이가 오이치와 썸을 타느냐 노부나가가 용서할 것 같냐며 이상하게 빙의해서 엄근진 분노하는 반응도 동의할 수 없었던 게 흑인남성을 NTR범으로 보는 포르노 기반 인종혐오 요소 기반으로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추해 보임 어크가 외계인삥봉딱을 놓지 못하는 시리즈인 것도 있지만 오이치가 남편 아닌 사람과 썸 타는 픽션이 이게 처음인 것도 아니고 상사 가족이랑 썸타는 건 요즘도 위험하긴 하지만 까놓고 말해 안 들키면 그만 아닌가? 사실 진짜 문제는 메인시리즈로 여주단독원탑을 기피하는 쫄보심이고
October 9, 2025 at 8:17 AM
읽어본 분의 말을 들으니 좀 가학 포르노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May 1, 2024 at 10:37 AM
아침부터 나무위키보다 질낮은 성노동 관련 뇌내망상 포르노 50개쯤 본것같음 성매매가 여성인권을 하락시킨다면서 뭔 말도안되는 발언 하면 1만알티 뚝딱인거 현실인가요
January 11, 2024 at 4: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