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일종의 웹소설이다.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자신을 바꾸기 위해 어느날 갑자기 초인적인 정신력과 도전을 통해 성공을 이뤄냈다는 내용. 차이점이라면 그럴싸하게 현실에 맞닿아있어, '야,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느낌으로 이걸 읽고도 변하지 않으면 네 잘못으로 돌린다는 차이 정도였다.

잠을 줄이고, 시간을 쪼개가며 노력했지만 기존에 하던 것조차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 내게 오히려 이건 ADHD 유발 트리거 수준의 무언가였다.
November 12, 2025 at 9:54 AM
산책 중 매드 트리거 크루 노래 재생시 걸음 속도 2배속 이벤트
November 7, 2025 at 12:26 PM
아무튼 회사 급환 땜에 정신과 못 가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진짜 요상한데서 트리거 눌려서 저녁내내 급성우울증 같은 상황에서 죽어가다가 글 읽으니 상쾌해졌음... 아무튼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을 힘내는 이야기는 좋아
November 6, 2025 at 3:47 PM
지뢰... 보통은 알아서 흐린눈 하고 피해가나, 아래 사진과 같은 경우 무조건적으로 블락합니다.
November 6, 2025 at 4:58 PM
그러고 보니 1942 틈틈이 모니터 해 보니
사건이나 감정선 자체는 트리거 워닝이 필요할 듯 한데 제 문장이 되게 있을 거도 덜어 내는 타입이라 약간 어...???? 싶어지는 데가 여럿 있네요

근데 뭐 이 문체로도 중장편이 된다는 걸 알았으니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이)
November 7, 2025 at 3:52 PM
제가 자꾸 이 영화보고 울컥하고 너무 영화 보면서 이입하고 감정적인 이유를 2번 보고 깨닫다니.. 평소에 트리거 워닝 좀 생각하고 봐야하는데..
생각해보니 세계의 주인.. 트리거워닝 이야기는 거의 없네... 다들 아무 정보없이, 스포없이 보길 바래서 (나도 동의함 그러면 더 좋긴 함) 그치만 2회차 관람하고 나니 역시 트리거워닝 요소가 있다 정도의 정보는 주고 추천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듦..

이제 자야지
October 30, 2025 at 11:41 PM
전… 사실 다인탁을 좀 더 가 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GM은 정말 재밌었음 내맘대로 PC들 트리거 콕콕 찌르고 컨트롤프릭처럼 굴 수 있어서 (그러면 안 됨)
October 12, 2025 at 8:51 AM
월드 트리거...
가히리(!)

또 뭐있지
센과 치히로의 그것...(??)
하울...의집?

체인소맨...
.
.
ㅋㅋ...ㅋ🥹🥹
((아는 거 다 꺼내기))
October 9, 2025 at 5:11 AM
트리거가 눌려
그러면 뭐가 눌린건지 복기를 해
후보군이 나왓.지만 아직 뭔지 모르겠음
<이미 복기가 반추가 됨
혼자 앉은 자리서 트리거 여러개 눌림
반복

이거 왜이러는걸까
October 6, 2025 at 10:05 AM
이걸 게임 구성에 극대화 시킨게 니어 레플리칸트(게슈탈트).

왜 그런지는...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트리거 요소 잔뜩. 하시기 전에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셔야 함)
전 스토리겜은 디폴트 네임 있으면 무조건 기본으로 골라요
게임 켜보니 이름 입력하라고 해서 고민하기 위해 잠시끔
October 3, 2025 at 7:23 AM
First episode of Trigger (트리거) was good!
September 14, 2025 at 3:41 PM
#그늘셀프_트리거 정신병 곱빼기 근친얘기 좀 합시다.
November 16, 2024 at 3:28 AM
어떤 밤
약 14600자
피폐함, 트리거 소재(우울, 자해, 유혈 등) 주의
#カイメイ
#카이메이
#성연연성
#성연글

posty.pe/rg7zwa
posty.pe
December 12, 2024 at 8:54 AM
지금 오브+제트+트리거 팬픽을 쓰면 궤웃길거야.
February 14, 2025 at 12:12 PM
안노 히데아키가 총감독을 했던 큐티허니 리메이크 OVA 삼부작은 사실 안노 히데아키 감독 작품이라고 보긴 어렵고… 어느 쪽인가하면 “(현)트리거” 제작진이 만들었단 느낌이지.
February 14, 2025 at 4:03 AM
(위에서 이어짐)

래피드 트리거 비슷한 기능 같군요. FPS 게임에서 래피드 트래거 밸런스 차이 얼마나 나는지 궁금하군요. 차이 크면 P2W 아닌지?
July 10, 2024 at 11:48 AM
결국 브랜던도 손을 더럽혀보고...앨런은 중상... 아담 정말 뭔가 다 피해가는중.(진짜 인외인가? 아무튼 다행이에요 한명이라도 멀쩡한게) 애들 흐트러질대로 흐트러질 만한 상황에 배경은 죄다 트리거 버튼밭이라... .. . ... 그렇게 휘청했던 애들이 결국 모였던 장소가ㅠㅠ... 하PC들이..PL들이 만들어주는 장면이 […]
Original post on trpg-o.xyz
trpg-o.xyz
January 25, 2025 at 2:54 AM
#アイナナ #TRIGGER
아이나나 트리거~🩶🩷💙
October 17, 2024 at 1:28 PM
살짝 트리거 주의

이런 분위기가 갑자기 그려보고 싶었음
January 2, 2025 at 9:25 AM
저는 백합을 가장 좋아하는데 왜 말하지 않냐면
트리거 폭탄이자 포타에서 쓰는 것으로 풀고있기 때문입니다.
November 23, 2024 at 2:12 PM
근데 마지막 무화과는 좀 서사 쌓은 채로 가는것이 좋으니까 단편 한 두개 갔다가.... 근데 트리거 키워드가 좀 센 편이라 트리거가 괜찮으셔야만..
December 3, 2024 at 6:57 AM
그리고 이거 너무 트리거 아니냐..최요원 룩키마트에서 안 죽은 대신 저 괴담에서 죽는다든가ㅜ
February 13, 2025 at 6:01 AM
오늘 테라피 받고 명확해짐
나는 내 특정 불안이 트리거 되고 그게 저 친구 한테서 충족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 시야각에 저 친구밖에 안보이는 상황이라 내가 저 사람이 필요하고 쟤 아니면 안될 것 같다고 느꼈던거같아
근데 냉정하게 보면 난 쟬 좋아하지 않고 쟤도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걸 줄 수 없어
쟤는 사랑받는게 너무너무 좋고 연애에선 이기적인 애고
여자한테 진심으로 뭘 해주기엔 아직 어림
친구들하고 노는게 더 즐겁고 재미를 찾아 나서는 나이지
August 8, 2023 at 10:10 AM
이제 앱을 껐다 켜신 다음(...) "(#)그늘셀프" 해시태그를 쓰면 아마도 높은 확률로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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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4 at 5: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