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그냥 얼큰하게 좋아해서 딱히 뭐 할 수 있는게 없음
💣 엇 쒸 젠장 끝내주네 아니 이게아니라 미안 (얼굴 시뻘개짐)
💜 엄마야 난몰라 미안해요! (근데 눈빛으로 '더 줘'하고 있음)
한편 팀 라자한의 경우
🦑 어 미안. (담백...)(거리유지...)
☀️ 괜찮으면 좀 더 주물러도 될까? (진지)(육체미에 식탐이 있음)
🐲 (너무 놀라서 바르샨 재부팅함)(그나마 제일 반응이 재미있는 쪽)
💜 (본인 수염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필사적으로 감춤)
💣 (수염이 났다는 사실과 그걸 감추려 한다는 사실에 더블로 흥분)
헥토르🧔♂️의 경우
💣 (입원해있을때 항상 반쯤 수염이 난 상태로 지내던 기억이 싫어서 바로 밀어버림)
💜 (같은 이유로 기르지 않는데에 동의하지만 가끔 예쁘고 부드러운 수염을 기른 헥토르의 판타지를 꿈꾸곤 함)
원래 아카이빙하던 타래 너무 길어져서(25개) 새로 넘버링함. 이렇게 숫자를 붙이는게 나중에 한꺼번에 볼때도 좀 혼란이 덜할듯...
💣 든든푸짐. 뜨끈뜨끈. 방금 막 온장고에서 꺼낸 캔커피같은 온기. 촉감은 엄청 단단하진 않고 속이 꽉 찬 탄력있는 부드러움()이 있음.
(냄새너무좋아썰 이어짐)
푹 안으면 사우나의 습기 같은 물냄새가 제일 먼저 스쳐지나간다. 그 다음은 껍질채 으깨놓은 견과류 같은 체취가 훅 끼친다. 뒤따라서 오렌지 껍질에서 짜낸 기름 냄새, 화로에서 나는 그을음 냄새가 올라옴. 나이 먹을수록 오렌지껍질 냄새보다 그을음 냄새가 더 강해진다.
원래 아카이빙하던 타래 너무 길어져서(25개) 새로 넘버링함. 이렇게 숫자를 붙이는게 나중에 한꺼번에 볼때도 좀 혼란이 덜할듯...
갑자기 드림 신내림 받고 통속의 뇌처럼 전기자극 당하면서 떠오르는 이야깃거리를 중구난방으로 메모한 타래 (정사 서사는 나중에 따로 정리할 거고 여기서 절반정도는 폐기할거임)
bsky.app/profile/zzoz...
- 레귤레이터 떼고난 후로 모친 타계한 이야기
- 10대 시절에 아무것도 못 배운 어른이를 위한 사춘기의 성과 사랑 야학교실 (건전함)
- 아무런 이유도 없이 좋다는 말만 반복하면 거짓말같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받아서 자신이 갖지 못한 표현과 어휘를 찾아서 신알산 전역을 탐문하는 작은 모험 (이것은 삐뚤빼뚤한 글씨로 쓰여진 연애편지가 된다)
갑자기 드림 신내림 받고 통속의 뇌처럼 전기자극 당하면서 떠오르는 이야깃거리를 중구난방으로 메모한 타래 (정사 서사는 나중에 따로 정리할 거고 여기서 절반정도는 폐기할거임)
bsky.app/profile/zzoz...
💣 얼굴로 날아오는 펀치를 피하고 상대 품으로 파고들듯이 민첩하게 허리 숙임 (188cm)
밀라라족 아지매의 24시간 밥집에 이렇게 들어갈듯
탐드구몬. 드주/드캐는 <180cm 머리 조심> 경고문을 어떻게 지나가요?
이 드림은 사실 카즈날은 고백하지 않았는데 헥토르가 고백 당했다고 착각해서 시작된 관계라는 점을 짚으면서, 둘 사이에 감정의 메커니즘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자세히 뜯어본 타래 (타래 중간에서 제일 요약 잘 된 구름 뽑아옴)
bsky.app/profile/zzoz...
카즈날은 그냥 애정을 전방위로 뿌려대고 있었을 뿐이었음. 자신의 애정이 꼭 헥토르의 소유일 필요는 없었고, 혼자 좋아하고 헌신할 수 있으면 충분했음.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서 "야 그거 얼만큼 내 꺼일 수 있어?"라고 물어보고 시험한건 헥토르임. 그리고 카즈날은 "얼만큼 필요해요?"라고 되물으며 헥토르를 향해 방향과 수압을 조절해줬다... 헥토르가 먼저 "네가 가진거 전부 내놔"라고 말했기 때문에 "알았어요"하고 사랑에 빠진것
이 드림은 사실 카즈날은 고백하지 않았는데 헥토르가 고백 당했다고 착각해서 시작된 관계라는 점을 짚으면서, 둘 사이에 감정의 메커니즘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자세히 뜯어본 타래 (타래 중간에서 제일 요약 잘 된 구름 뽑아옴)
bsky.app/profile/zzoz...
탐드구몬. 드주/드캐의 어떤 시간대가 베스트 조합인가요? (예: 10년 전 드주 & 10년 후 드캐)
(🕶=40대 헥토르)
🕶 오늘은 비닐팩 안에 들어있는 음식으로만 삼시세끼를 때우는 나약한 젊은이들을 위해 생존 요리를 가르쳐주마
💜 와~
💣 거창하구만...
🕶 자... 이게 냄비다 (이게 클릭이야 풍으로 읽으시오)
💣 장난하냐?
💜 냄.비. (메모함)
💣 넌 써봤잖아!!!
💜 당신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 (얼마나 뭐든지???)(끝없이 펼쳐지는 상상의 나래)(여기에서 생기는 긴장감)
💜 (정작 발언한 사람은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수준의 생각만 하고 있음)
헥토르의 엉큼한 착각에서 비롯된 럭키보이즈러브 더 비기닝을 언젠가 꼭 밀착묘사하리...
냥빛) 🦑 무슨 소리냐? '내가' 아이보의 몸을 보고 만나는거다. (그 결과 애가 생겨서 책임을 지고 있을 뿐) 그럼 당연히 아이보도 그럴 수 있지.
카즈헥) 💣 (격렬히 동요하며 진동시한폭탄됨)(타래로 꽁트 이어짐)
냥빛) 🦑 무슨 소리냐? '내가' 아이보의 몸을 보고 만나는거다. (그 결과 애가 생겨서 책임을 지고 있을 뿐) 그럼 당연히 아이보도 그럴 수 있지.
카즈헥) 💣 (격렬히 동요하며 진동시한폭탄됨)(타래로 꽁트 이어짐)
💜➡️💣
오렌지맛 향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짜 오렌지의 껍질. 건조기에서 꺼낸 이불. 한참 타고있는 장작의 열기. 거의 다 타들어간 그을음의 달작지근함. 샬로니 황야.
💣➡️💜
비가 많이 올 때 몸을 피하러 들어간 동굴의 축축함. 오래된 바위를 뒤집었을때 확 풍겨오는 이끼와 진흙 냄새. 오래 입은 티셔츠. 헤리티지 파운드.
세계 통합의 폭주에 휘말려서 시공을 넘나들게 된 40대의 헥토르가 20대의 자신과 카즈날이 살고있는 우주에 도달한 이야기. AU지만, 정사를 제외한 모든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실질적 얼터너티브 정사로 기획하고 있는 장편 글. (정사는 내년에 따로 쓸 것)
posty.pe/sx5v69y
세계 통합의 폭주에 휘말려서 시공을 넘나들게 된 40대의 헥토르가 20대의 자신과 카즈날이 살고있는 우주에 도달한 이야기. AU지만, 정사를 제외한 모든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실질적 얼터너티브 정사로 기획하고 있는 장편 글. (정사는 내년에 따로 쓸 것)
posty.pe/sx5v69y
문어 카즈군은 봄버군이 상대일 땐 흥분해서 미쳐날뛰기 때문에, 아르카디아측에서 어둠의 근육남학대취향(Oh Yeah) 관객들의 주머니를 털고 싶을 때면 심심치않게 둘을 매치업 시켜줌. 그러던 어느날 카즈군이 진짜 넹글 돌아서 시합중에 """데이트 해주세요!!!""" 해버림.
물론 그동안 링 위에서 봄버군을 탐하는 언행 서슴지 않곤 했음(...) 그런데 "데이트"라는건 시합이 끝난 링 밖에서 일어날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문어야로의 질척이는 감정이 상당히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진심이라는 뉘앙스라서 분위기 엘지티비됨.
문득 어릴때 피겨 유망주였다가 몸선이 너무 굵어져서 제대로 된 주니어 대회 나가보지도 못 하고 은퇴 당한 헥토르 같은거 망상함. 실제 피겨계 관행은 이렇지 않을 것 같지만 '어차피 상 못 탈텐데 뭐하러 해'같은 소리 들음.
여기에 체조 비슷한 분야에서 특기생으로 장학금 받으면서 근근히 학교 다니던 카즈군을 비빈다... (이하 진짜 아무렇게나 쓸거라 전혀 현실 체육계를 반영하지 못 할 수 있음)
💜 ?? 몸만 보고 만나면 좋겠어요?
💣 아니!!!!!😡
💜 그럼 아니에요~
💣 젠장!! 증명해봐!!!
💜 우우.😥 (이후 몸이 아닌 좋은 점 백 개 말하기 대회 했다)
💣 (칭찬 백 개 먹고 쑥스러운척 만족스러운 애정돼지 됨)
원래 아카이빙하던 타래 너무 길어져서(25개) 새로 넘버링함. 이렇게 숫자를 붙이는게 나중에 한꺼번에 볼때도 좀 혼란이 덜할듯...
💣 든든푸짐. 뜨끈뜨끈. 방금 막 온장고에서 꺼낸 캔커피같은 온기. 촉감은 엄청 단단하진 않고 속이 꽉 찬 탄력있는 부드러움()이 있음.
(냄새너무좋아썰 이어짐)
푹 안으면 사우나의 습기 같은 물냄새가 제일 먼저 스쳐지나간다. 그 다음은 껍질채 으깨놓은 견과류 같은 체취가 훅 끼친다. 뒤따라서 오렌지 껍질에서 짜낸 기름 냄새, 화로에서 나는 그을음 냄새가 올라옴. 나이 먹을수록 오렌지껍질 냄새보다 그을음 냄새가 더 강해진다.
내가 굳이 링에 올라 악역을 연기하지 않아도, 거칠게 굴지 않아도 사랑받고 관계맺을 수 있다고 온힘을 다해 알려줘서 좋았음. 카즈가 모르는 세상물정을 일일히 가르쳐줄 때면 타인에게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꽤 기분 좋음. (제드섹슈얼&로맨틱)
💜>💣
(3년 전 제거인 시절) 번갯불에 불티나게 번득이는 새빨간 머리카락에 반했다. 바위같은 얼굴에 박혀있는 예민한 눈빛이 아름다워서 반했다. 거기다 뭐든지 무서워하는 자신과는 다르게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한 태도에 매료되었다. (제드)
1. 봄킹이 만들어낸 해로운 남성성 자아와 완전히 융화하지 못함=껍질만 뒤집어 쓰고 있는 것 같음
2. 가슴을 가로로 가로지른 봄킹의 입은 내부가 비어있는데 이게 마치 충족되지 않는 마음의 허기같음
이라서 좋아
그리고 봄형 마물의 또다른 이름은 "벌룬"이잖아... 풍선이잖아... 속이 텅 비어있잖아... 미치겠다 진짜 허세가 천직인 나의 자아없는 겁쟁이 아기 폭죽아 (적폐눈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