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난 그냥 사울다윗솔로몬 전부 다 초심 안 잃엇으면 됐을텐데(물론 그게 어려운 일이긴 함) 정도만 느켯던듯 해...
December 19, 2025 at 5:55 AM
제가
초심을
잠시
잊고있었네요
예전에
나로
돌아가야겠어요.

잠시 흔들렸네요~
다시 중심잡고나아가볼께요^^

저만의 색좋아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 좋아요눌러주시고 늘. 좋은말씀해주시는분들~♡
고맙습니다.
제가 인복이. 있나봐용~♡
사..사.사랑해요~♡ㅎㅎㅎ
#초심. #인복 #좋은사람 #고마운사람
December 19, 2025 at 5:55 AM
“초심 다시 깨달았다”…손세빈, ‘태양을 삼킨 여자’로 5년 공백→배우 인생 2막 #손세빈 #태양을삼킨여자 #오자경
“초심 다시 깨달았다”…손세빈, ‘태양을 삼킨 여자’로 5년 공백→배우 인생 2막 #손세빈 #태양을삼킨여자 #오자경
배우 손세빈이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종영을 맞아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손세빈은 극 중 ‘오자경’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코믹한 장면과 감정 연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매 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자경은 재벌가 며느리이면서 동시에 사채업자 딸이라는 반전을 지닌 인물이다. 손세빈은 이 같은 양면성을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오자경 특유의 백치미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초심 다시 깨달았다”…손세빈, ‘태양을 삼킨 여자’로 5년 공백→배우 인생 2막 (사진: 스튜디오 버터)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손세빈에게도 오자경은 특별한 도전이었다. 손세빈은 “태양을 삼킨 여자는 저에게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게 해준 작품이다. 마음껏 망가지고 웃기면서도 그 안에 진심을 담을 수 있었던 캐릭터라 연기하는 과정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설희가 집에 들어오며 시작된 본격적인 시집살이 에피소드를 꼽았다. 손세빈은 “마늘을 까면서 울고불고 하는 장면이었는데, 스타일은 무너지는데 상황은 웃음을 만들어야 하는 복합적인 신이었다”며 “자경이의 백치미, 코믹함, 며느리로서의 서러움이 한 번에 드러난 장면이라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손세빈은 오자경이 코믹 캐릭터로만 소비되지 않도록 디테일에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손세빈은 “자경이는 야망이 있지만 계산적으로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다. 그래서 똑똑하게 보이기보다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방향으로 결을 잡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치미의 강약 조절이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공들인 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세심한 접근은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자연스러운 캐릭터 완성도와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한 배우들과의 시너지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였다. 손세빈은 “장신영은 현장에서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셔서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오창석은 아이디어가 많고 에너지가 좋아 함께 연기하는 순간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역을 맡은 박철민에 대한 고마움도 특별했다. 손세빈은 “박철민 선배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 현장에서 늘 편하게 이끌어 주셔서 자경이라는 캐릭터가 더 자유롭게 살아날 수 있었다. 선배님 덕분에 자경이는 더 철없고, 저는 더 편하게 망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이어 “윤아정은 연기에 대한 태도 자체가 배움이 되는 배우이고, 서하준은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배우”라며 동료 배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큰 의미를 남긴 작품이었던 만큼 소감도 깊었다. 손세빈은 “부담보다 재미가 더 컸고,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는 실감이 나는 작품이었다”고 되돌아봤다. 또 “현장에 서니 연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달았고, 초심을 되찾게 해준 작품이다. 태양을 삼킨 여자와 오자경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여러분의 웃음 덕분에 끝까지 잘 달릴 수 있었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 다른 얼굴로 찾아 뵙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MBC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손세빈이 차기작에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손세빈은 앞으로도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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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4, 2025 at 10:57 PM
ㅋㅎㅋ 정말요 부부자아 문장 수정만 여러번...
그치만 풋풋 초심 닉벨 정말 귀여워요...특히 서로 떠날까 불안에 떠는모습이()
December 13, 2025 at 3:03 PM
나도 모비노기 초심찾고싶어지네 근데 초심 집나갔어 스텔라돔도 지금 걍 싹다망했어 레이드는 사제유저로서 초심찾으면 울어야하고 어비스는 초심찾을 어비스가사라졌고 닝탱동씨도사라졌고 내 홈화면에서 모비노기도사라졌고
December 12, 2025 at 2:43 PM
운동 다녀옴
깨운하다~~~
요즘 열심히하는 애기들이 많아서
나도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된다.
지구력 하고 쉬는시간에 푸시업 조지길래
나도 따라서 푸시업 조졌음
고수들의 모든것을 다 따라하기 모드가 다시 켜졌다
초심 되찾음,,

그리고 확실히 잠을 많이자야 근육 회복이 빠르다
어제 그제 낮잠 두시간씩 잤더니 컨디션 좋음
December 12, 2025 at 11:41 AM
그래서 제가 달걀님네 보고싶어하는 초심 지키고있습니다 !!!!
December 12, 2025 at 4:22 AM
진심 트레일러보고 창작 초심 되찾네
December 12, 2025 at 3:55 AM
초심좋아요 초심😍
December 11, 2025 at 1:17 PM
4년전 와이프에게 조심스레
성향을 말하고 흔쾌히 허락 해준
마나님 마리💕

해볼꺼 다해보고 좋은건 계속하고 한사람이라도 싫은건 하지 말자 !

잃어 버렸던 초심을 되찾느라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새로 이문화를 시작 하시는분들,
그리고 오래되신 분들,
초심 절대 잃으시면 안되요
더 큰걸 잃어 버리실 수도 있어요

블스하는 모든 분들 행복한 블스생활
하시길😊

그럼 초심도 찾았겠다 !
슬기로운 블스생활 시작!

ps.추억팔이 사진은
이문화 초창기 처음가본 업소😄

#소통환영 #새로운 #마음으로
#부커 #초대남
December 11, 2025 at 8:19 AM
“초심 그대로 노래하겠습니다”…나상도, 수상 소감에 담은 뭉클한 다짐→트로피 입맞춤 #나상도 #근황 #수상소감
“초심 그대로 노래하겠습니다”…나상도, 수상 소감에 담은 뭉클한 다짐→트로피 입맞춤 #나상도 #근황 #수상소감
겨울 저녁의 조명이 반짝이듯, 나상도의 눈빛도 한껏 빛났다. 트로피를 꼭 끌어안고 입을 맞춘 모습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한 성취의 무게와 벅참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대 뒤편 붉고 금빛이 섞인 조명 아래에서 나상도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순간을 조용히 음미하고 있는 듯했다.   사진 속 나상도는 깊은 남색 계열로 보이는 패턴 재킷에 블랙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시상식 룩을 완성했다.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한 광택을 드러내는 재킷은 화려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 손으로는 트로피의 받침을 단단히 받치고, 다른 손으로는 상단을 살며시 감싸 올리며, 마치 고마운 동료를 대하듯 조심스러운 제스처를 취했다.   가수 나상도 인스타그램 무대 배경에는 금빛 조형물과 함께 상을 상징하는 거대한 트로피 이미지가 서 있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퍼져 나가는 조명 그래픽은 축제의 현장임을 암시하며, 나상도가 선 이 자리가 올해를 정리하는 영예의 무대라는 사실을 부각했다. 반짝이는 점광들이 흩뿌려진 배경은 겨울밤을 수놓는 별빛처럼 화면을 채우며, 나상도가 손에 쥔 실제 트로피의 의미를 더 크게 보이게 했다.   나상도는 사진과 함께 “제가 뭐 한게 있습니까 전부 다 우리 상도바라기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상이지요 늘 초심 그대로 노래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짧지만 힘 있게 적힌 문장에는 팬들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함과 초심을 지키겠다는 다짐이 동시에 담겨 있었다. 화려한 조명과 붉은 카펫 사이에서도, 나상도가 바라보는 곳은 끝내 팬들이라는 점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특히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제스처는 나상도의 진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상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시간과 응원이 응축된 증표로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옆모습만으로도 전해지는 눈가의 미세한 긴장과 입술에 실린 미묘한 미소는, 감사와 안도의 감정이 한데 뒤섞인 복합적인 순간을 포착하고 있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로 축하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나상도의 글을 인용하며 수상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더 많은 무대와 오랜 활동을 바란다는 메시지도 줄을 이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에서 전해진 겸손한 고백이었기에, 팬들은 “초심을 지키는 가수라 더 응원하게 된다”는 마음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도 꾸준히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해온 나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또 한 번 성장의 이정표를 세웠다. 그럼에도 나상도는 스스로의 공을 최소화하며 상도바라기라 부르는 팬덤을 앞세웠다. 화려한 조명과 환호 속에서도 초심을 되새긴 나상도의 다짐이, 앞으로의 무대에서 어떤 노랫말과 목소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뜻한 조명이 감싸던 겨울 시상식장에서, 나상도는 찬란한 금빛 트로피보다 더 담담한 표정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눈앞의 영광에 취하기보다 초심이라는 단어를 되뇌는 그의 태도가, 긴 여정을 함께해 온 팬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될 장면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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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1, 2025 at 8:06 AM
12.3 쿠데타...
각 개인에 어울리는 문장

쓰레빠 기자
- 신화는 없다

초심 선생
- 나의 신화다

'강형사'
- 정문앞은 좁고 시간은 너무 길다
December 9, 2025 at 4:25 PM
“초심 찾은 독박투어”…김준호·홍인규, 하노이 독박 전쟁→닌빈 벌칙 예고 #김준호 #니돈내산독박투어4 #홍인규
“초심 찾은 독박투어”…김준호·홍인규, 하노이 독박 전쟁→닌빈 벌칙 예고 #김준호 #니돈내산독박투어4 #홍인규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와 홍인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독박 경쟁을 벌이며 큰 웃음을 전했다. 독박 게임이 빚어낸 승부와 함께 진심 어린 기도 장면이 교차하며 여행의 온도 차를 한층 뚜렷하게 만들었다. 특히 기도 명소 닌빈을 향한 기대와 ‘최다 독박자’ 벌칙을 둘러싼 긴장감이 더해지며 다음 여정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6일 방송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8회에서는 중국 칭다오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앞서 추운 칭다오를 다녀온 다섯 사람은 따뜻한 여행지로 베트남을 떠올렸고, 장동민은 “베트남 하노이에 닌빈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기도빨로 유명하다고 한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준호 형, 거기서 2세 기도하면 우리 조카 빨리 볼 수 있다”고 말해 김준호의 마음을 움직였고,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이 정도면 우리 기도 모임 아니야”라며 웃으면서도 닌빈행을 확정했다.   “초심 찾은 독박투어”…김준호·홍인규, 하노이 독박 전쟁→닌빈 벌칙 예고 / 채널S, SK브로드밴드 며칠 뒤 다섯 사람은 하노이 관광의 시작점인 ‘올드 쿼터’에 도착했다. 36개의 거리로 이뤄진 올드 쿼터에서 이들은 먼저 랜드마크인 ‘성 요셉 대성당’을 찾아가 단체 사진을 남겼다. 이어 근처 야장에서 베트남식 찹쌀떡 ‘쏘이꼼’을 맛보며 간식비를 건 첫 독박 게임에 돌입했고, 숟가락 뒤집기 게임에서 홍인규가 꼴찌를 하며 이날의 첫 독박자가 됐다.   이후 ‘독박즈’는 호안끼엠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즐기던 중 김준호와 장동민은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응옥썬 사당’을 발견했고, “저기까지 한 500m 될 것 같은데 돌림판을 돌려서 걸린 사람이 7분 안에 완주하는 독박 게임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돌림판이 돌아간 끝에 주인공은 김준호로 정해졌고, 홍인규는 “새신랑 정기 테스트라고 생각해”라며 웃음을 더했다. 열심히 달린 김준호는 사당 앞에 길게 늘어선 매표소 줄을 보고 당황했고, 끝내 시간 안에 입장하지 못해 미션에 실패했다.   첫 실패와 함께 1독을 적립한 김준호는 아이스크림 비용까지 부담하며 “쌀국수 맛집으로 가자”고 나섰다. 김준호가 멤버들을 이끈 곳은 하노이 3대 쌀국숫집으로 꼽히는, 3년 연속 미슐랭 맛집에 선정된 식당이었다. 식당 앞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서자 장동민은 “기다리는 동안 게임이나 할까, 쌀국수와 칼국수 중 뭐가 더 맛있는지 두고 투표를 하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는 ‘쌀국수파’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패배한 ‘칼국수파’ 유세윤과 홍인규는 독박 결정전을 치렀고, 끝내 홍인규가 패하면서 2독째를 기록했다. 쌀국수까지 맛있게 즐긴 뒤 ‘독박즈’는 현지 인력거 ‘시클로’를 타고 다시 ‘응옥썬 사당’을 찾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클로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멤버들은 호안끼엠 호수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여행의 맛을 전했다.   응옥썬 사당에 도착한 뒤 이들은 입장권을 구매했고, 장동민은 호안끼엠 호수에 얽힌 600년 전 전설을 들려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동민이 “여기에 엄청 크고 영험한 자라가 있대”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놀라워했고, 이내 사당 안에서 200년 넘게 산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자라 박제를 마주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자라의 기운을 빌리기로 한 ‘독박즈’는 각자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빌었다.   홍인규는 “요즘 독박에 자주 걸려 슬프다. 거북신이시여,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 제발 좀 도와 달라”고 말하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준호는 모자를 벗고 두 손을 모은 채 “자라신 님, 우리 지민이 장수하게 해주시고 저희의 2세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 달라”며 진심 어린 기도를 올렸다. 잠시 후 호수에서 실제 자라가 고개를 내밀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독박즈’는 “우리 소원이 다 이뤄질 것 같다”며 더욱 즐거워했다. 훈훈한 공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당 입장료와 시클로 비용을 건 새로운 독박 게임이 시작됐다.   이번 게임은 장동민이 준비한 편지로 진행됐다. 장동민은 “초등학생 팬이 우리에게 직접 편지를 써줬다. 이 편지들 안에 이미 한 명의 독박자가 정해져 있다”고 설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각자 자신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받아든 멤버들 가운데, 스스로를 ‘초통령’이라 칭하며 “내가 어린이 팬이 제일 많으니까 독박엔 안 걸릴 것 같다”고 자신만만해하던 홍인규가 결국 독박자로 지목된 편지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써 3독이 된 홍인규는 “나 자라신한테 기도까지 했는데 왜 걸렸지”라며 허탈해했고, 김준호는 “웃으라고, 여행 와서 왜 저래”라고 말하며 독박 예능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어 ‘독박즈’는 택시를 타고 15분 거리에 위치한 하노이의 또 다른 명소 ‘기찻길 마을’로 이동했다. 실제 기찻길을 따라 양옆으로 카페가 늘어선 이곳은 이른바 ‘감성 거리’로, 멤버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며 철길을 통과하는 기차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겼다.   기찻길 마을에서 ‘독박즈’는 이번 여행의 ‘최다 독박자’에게 주어질 벌칙을 미리 정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 장동민은 “내일 우리가 가는 닌빈에 약 500개로 된 유명한 계단이 있다. 거기 올라가기 하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땀복 입고, 지압 신발도 신고”라며 각종 옵션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건물 30층 높이에 해당하는 계단 오르기가 벌칙으로 정해진 가운데, 멤버들은 맥주 값을 건 병뚜껑 던지기 게임에 나섰고 여기서 김준호가 꼴찌를 하며 2독째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준호가 2독, 홍인규가 3독을 기록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무독’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상황을 지켜보던 장동민은 “이제야 독박투어 같네. 준호 형이 초심을 찾았구나”라며 만족스러워했고, 홍인규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고 말하며 위기감을 감추지 못했다.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닌빈으로 향하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12월 1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9회에서 계속될 예정으로, 기도빨로 유명한 닌빈에서 펼쳐질 계단 벌칙과 또 한 번의 독박 경쟁이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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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10:27 PM
12/5
잃은 초심
December 5, 2025 at 7:47 PM
동네 붕어빵 맛집 초심 잃어서 슬퍼짐...
팥 많이 넣어줬잖아요 꼬리도 팥이었잖아 이젠 없어 맛도 없어짐
December 3, 2025 at 12:15 PM
오랜만에 초심 되찾아야겠다(너무 되찾은)
December 3, 2025 at 11:07 AM
“초심 잃지 않겠다”…윤재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신인상→차세대 라이징 배우 입증 #윤재찬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초심 잃지 않겠다”…윤재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신인상→차세대 라이징 배우 입증 #윤재찬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배우 윤재찬이 첫 신인상을 품에 안으며 라이징 신예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열린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Over The Top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힘을 더했다.   윤재찬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가출 무리의 행동대장 고세호 역을 맡아 극에 강렬한 색을 입혔다. 강한 외형 속에 숨겨진 날 선 긴장감,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야기의 핵심 지점마다 등장해 위기감을 끌어올리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존재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초심 잃지 않겠다”…윤재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신인상→차세대 라이징 배우 입증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첫 신인상을 거머쥔 윤재찬은 수상 소감에서 배우로서의 태도와 각오를 분명히 했다. 윤재찬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았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도록 진심으로 연기하고 시청자, 관객분들에게 매번 신선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 소감 속 다짐처럼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성장을 향한 의지가 동시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윤재찬은 2022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시리즈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출연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고세호 캐릭터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고,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도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도형식 역으로 활약하며 작품 속 활기를 더했다. 드라마 속 여러 인물과 얽히는 관계 속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내며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에 따라 데뷔 이래 차근차근 쌓아온 활동이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성장 궤도가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더해지고 있다.   윤재찬의 발걸음은 드라마를 넘어 영화로도 향하고 있다. 윤재찬은 영화 ‘살목지’에 캐스팅되며 스크린에 도전했고,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졌고, 신인상 수상이 연기 활동에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윤재찬은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Over The Top에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윤재찬은 가출 무리 행동대장 고세호 역으로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플러스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 다양한 작품 출연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여기에 SBS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도형식 역 활약과 더불어 영화 ‘살목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스팅까지 확정되며 앞으로도 여러 작품에서 꾸준히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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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11:30 PM
초대가서 작동 불량이면 그것또한 초대남 초심 잃은 거죠
November 30, 2025 at 9:53 AM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
November 30, 2025 at 8:57 AM
“촬영 재밌지않아”...최귀화, 초심 되새긴 감동→차량 트렁크 깜짝 이벤트 #최귀화 #근황 #연기초심
“촬영 재밌지않아”...최귀화, 초심 되새긴 감동→차량 트렁크 깜짝 이벤트 #최귀화 #근황 #연기초심
주차장의 네온빛 아래에서 배우 최귀화가 조용한 축제를 맞이했다. 차량 트렁크를 가득 채운 풍선과 반짝이는 장식 속에서 최귀화는 작은 케이크를 두 손으로 감싸 들고 미소를 머금었다. 화려한 조명보다 사람의 마음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었다.   사진 속 최귀화는 짙은 카키빛 재킷에 어두운 톤의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촬영장 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중단발 헤어와 잘 정리된 콧수염, 그리고 얇은 안경테가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부드러운 눈매는 긴 촬영 일정 속에서도 여유와 감사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보였다.   배우 최귀화 인스타그램 배경 연출도 눈길을 끌었다. 활짝 열린 차량 트렁크 안쪽에는 은빛 포토존 커튼이 수직으로 늘어져 있고, 그 위로 금빛 별 모양 풍선이 여러 개 배치돼 마치 작은 무대를 연상케 했다. 양옆에는 웃는 얼굴이 그려진 하얀 꽃과 분홍색 꽃 장식이 달려 있어, 차가운 지하 주차장에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입혔다. 발치 쪽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이 놓여 있어, 한 작품의 여정을 함께한 스태프와 동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다.   최귀화는 사진과 함께 “촬영 재밌지않아 수십편의 작품들을 마무리하는동안 요딴거 한번도못 받아보았는데 개인으로 잠시 고용한 신입매니져가 다른 배우들의 매니져들이 하는걸보고 준비해줬다는게 경험이라는게 때론 많은것을 가리고 왜곡시키지 연기도 그래 경혐만 믿고 덤비다간 많은것을 놓쳐 나도그래 다시 연기의 초심을 생각해봐야겠어”라고 적었다. 오랜 시간 현장을 누벼 온 배우가 신입 매니저의 작지만 진심 어린 이벤트를 계기로, 자신이 쌓아온 경험을 되돌아보며 겸손한 다짐을 전한 대목으로 해석됐다.   그의 글에서는 현장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스스로를 경계하는 프로 배우의 태도가 드러났다. 익숙함이 때로는 시야를 좁히고, 잘 안다고 믿는 순간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표현이었다. 촬영이 즐겁냐고 묻는 첫 문장은, 관객에게도 연기와 작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다시 묻는 질문처럼 울려 퍼졌다.   촬영장 한켠, 지하 주차장이라는 소박한 공간에서 펼쳐진 이 작은 축제는 팬들에게도 큰 울림을 남겼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트렁크를 가득 채운 장식과 케이크를 언급하며 따뜻한 매니저의 센스에 감탄을 전했다. 또한 오랜 연기 인생을 걸어온 최귀화가 초심을 말하는 장면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쏟아냈다.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굵직한 존재감을 보여온 최귀화는 이번 글을 통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은 사적인 순간과 내면의 독백을 공유했다. 지하 주차장이라는 일상의 공간은 신입 매니저의 배려와 배우 최귀화의 다짐이 더해지며 특별한 무대로 바뀌었다. 많은 경험 위에 다시 초심을 얹겠다는 그의 고백이, 다음 작품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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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3:41 AM
으아!!! 749화에서 216화 가져오는거 뭐야 대체!! 윤이든 업어키운 용철이형 ㅜㅜ 진짜 400화를 넘어서 빌드업 미쳤다 ㅜㅜ
여러분 보세요.. 초심돌 꼭 보세요.
저도 블스 추천받고 봤는뎅 이건 꼭 봐야해 ㅜㅜ 초반 좀 버티면 됩니다!
카카페. 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회귀 백서!
November 20, 2025 at 12:57 PM
안보현,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될 것" #안보현 #악마가이사왔다 #청룡영화상
안보현,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될 것" #안보현 #악마가이사왔다 #청룡영화상
안보현이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신인남우상 후보로 '하이파이브' 박진영,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전, 란' 정성일, '3670' 조유현이 오른 가운데,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KBS2 '제46회 청룡영화상' 중계 캡처 안보현은 "정말 생각도 못 했다.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 부여를 했었는데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길구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저를 빛내 준 임윤아 씨한테 정말 고맙고, 성동일 선배님, 현영이, 현수, 건한이, 많은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길구를 만들어 주신, 만나게 해 주신 이상근 감독님, 백현익 PD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안보현은 "제가 복싱 선수로 굉장히 오랫동안 살아왔었는데, 학창 시절을 보내고 그때 처음 봤던 영화가 '주먹이 운다'였다. 그걸 보면서 '나도 배우를 한번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계기가 됐다. 이 자리를 삼아서 류승완 감독님, 오늘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강혜정 대표님 정말 감사하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직접 다 연락드리도록 하겠다. 새 식구가 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안보현은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정말 귀한 선물 주신 것 같다. 오랫동안 연락을 안 드렸었는데 연락 꼭 드리도록 하겠다. 몸이 많이 안 좋으신 우리 할머니. 할매, 내 상 탔다. 부산에 가서 이거 꼭 직접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이 상 정말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란 뜻으로 알고 정말 열심히 하는, 초심 잃지 않는 배우 안보현이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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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12:34 PM
오시가 아무래도 미움받기 힘든 성격이기 때문에 요샌 다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게 노잼이던 가운데 초심 잃지 않고 여전히 제멋대로 마코를 싫어하는 츠키나가군 너무 소중
November 19, 2025 at 9:37 AM
재입덕한지 벌써 일년 넘엇다는게 안믿김 시간이 삭제된 것 같음...... 여기서 꼼짝않고 버티면
다음 행사가 열릴가?
쿨리쿤이 만드는 실사영화가 대박나서 다시 행사가
마베가 초심 찾아서 만든 영화가 대박나서 다시행사가
아니 잠깐 그니까 내가 일년 넘는 시간동안 아직도 어스팤을 못봣다고 장난해?
November 18, 2025 at 3: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