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아니 난 체인소맨 최종 마무리가 덴지가 자살하는거로 끝날거같아서 무서움
November 10, 2025 at 5:34 AM
November 7, 2025 at 4:22 AM
오늘 프레데터 보기 전에 광고 나오는 중에 프레데터 광고가 나오더라고. 순간적으로 헉 내가 본능적으로 체인소맨 상영관에 들어왔나 싶어서 안절부절 못했는데 다행스럽게도 프레데터 상영관 맞았다. 프레데터 보러 온 사람들한테 프레데터 광고를 하다니 이 얼마나 정신나간 광고인지.
November 8, 2025 at 8:34 AM
근데 님들아 성인 걸리는건 주악꾸억주의가 나오는걸로도 19걸려서 걍 상탈로 끝일수도 잇어용

체인소맨 레제편 수영장씬도 주악꾸악주의 안나와서 19세 아니잖어

아마 남버는 해봣자 상탈 아닐까 예상중
여버는 살짝의 서비스씬(자세)? 정도? 예상중

아무래도 일러가 이니라 3d 아바타다 보니까 오타쿠들이 생각하는 고수위랑은 거리가 멀 가능성이 있다!
November 4, 2025 at 12:49 PM
체인소맨 애니 드디어 다 봤다... 연출이 진짜 좋고 엔딩곡도 다 좋고.. 스토리가 진짜 깔끔하다는 감각을 느끼게 해줘서 더 영화같달까? 덴지 녀석은 순수하게 욕망에 충실한 강한 멘탈의 소유자다.. 마키마씨를 너무 더 알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습니다
November 5, 2025 at 8:43 AM
체인소맨 영화 내려가기 전에 보고 싶기 때문에.. 오늘 체인소맨 애니 마저 보기 이제 11화당~
November 5, 2025 at 7:34 AM
체인소맨도 덴지가 자꾸 찌찌거려서 드랍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마키마가...파워가....
하......
치지직에서 같이보기라는 제공 컨텐츠가 있어요
그래서 수술이 끝나고 게임이나 그림은 못그리니
체인소맨 1기를 다 보기로했죠.
꾸역꾸역 먹었더니 나중에 제가 파워랑 마키마를 그리고 있는거예요... 솔직히 아키도 너무좋고 포치타도 너무 좋고.. 나는 악마한테 당해버렸어...
November 7, 2025 at 6:14 AM
체인소맨 극장판....일단 화요일에 보는 걸로
하루에 너무 자주 나가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
...
하지만 3D는 싫어 ...
November 2, 2025 at 10:31 PM
체인소맨 217화 연재분 전자책으로 올라왔길래 바로 봤다.

마지막 3페이지가 정말 강렬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1부가 사랑에 대하여 다룬다면 2부는 죄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이 둘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한쪽만 이야기하면 완성되지 못한다. 사랑은 누군가를 차별하는 것이고, 상처주는거니까. 그로 인해 죄의식이 싹트는건 당연한 거니까. 그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니까.

그러니 2부는 1부의 완결성과 상관없이 타츠키가 하고 싶은 그 다음의 말이었고, 내가 볼 때는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November 6, 2025 at 3:48 AM
October 30, 2025 at 11:54 PM
#레제 카메라 뚫고 나오기 3초전💜

#애니 #코스프레 #체인소맨
October 29, 2025 at 8:18 AM
October 28, 2025 at 11:33 AM
체인소맨 패러디 #OCFA
October 27, 2025 at 4:27 AM
체인소맨 레제편 봤는데
액션신연출보고 너무너무대단하고무섭고 부러워하면서 나옴
스토리적인건 다 알고 가서 원작 잘 살렸네 싶어졌어요
성우들 연기 넘 잘해서 감탄함
October 27, 2025 at 11:30 AM
체인소맨 잼따
October 26, 2025 at 9:08 AM
체인소맨 애니를 안봐서
이해못할까바 안보러가는데...
October 26, 2025 at 3:23 PM
그러나 이제 <체인소맨> 사례를 볼 때, (나는 계속 사보는 체인소맨 만화책이 날이 갈수록 드럽게 재미가 없어서... 애니는 대체 어떻게 된 노릇인지가 의외로 그닥 궁금하진 않지만/저 애들이 좋아해? 내게선 끝났군.) 저 회색지대를 이제 흥행의 상당한 원인으로 제시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어떤 영화든 애니든 음악이든 저런 류의 결집과 확산의 과정은 사실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다. 소위 "입소문을 타고"가 그런 거였다고 생각. 다만 지금의 '입소문'이 과거의 것과 진짜 달라진 양상이 무엇인가를 찾고 고민하고 분석해봐야 하겠지.
October 26, 2025 at 9:37 AM
체인소맨 봤고 레제가 진짜 너무 예뻤음
October 25, 2025 at 3:45 AM
여기두 체인소맨 올리면 좋아할 사람들 이써?
있냐ㅑ구웅우ㅠㅇㅇ
October 24, 2025 at 11:39 AM
체인소맨 보구왔는뎅 덴지쿤 같은 사람이 이상형,,
October 24, 2025 at 2:46 AM
체인소맨 실화가
이거 개빻았는데 왜케 인기많았지; ㅋ ㅋ ㅋㅋㅋ
(1쿨 다봄)
October 25, 2025 at 11:24 AM
귀칼 극장판이나, 체인소맨 레제편이나 구성은 TVA에서 이어지는 극장판이고, 원작을 보거나 TVA를 봤다라는걸 전제로 만든거라, 관객이 230만을 넘겼다면, 그 숫자에서 "와, 내가 모르는 IP인데 팬이 굉장하구나,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라도 보고싶지 않을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궁금해서라도 하다못해 네이버에서 체인소맨 네글자 검색이라도 해보게 되지 않나?
??체인소맨을 안보고 체인소맨의 흥행이 이상하다 말하면서 귀칼 무한성은 서사가 있다고 말한다고??
October 24, 2025 at 11:15 AM
헤헤 오늘 저녁에 체인소맨 극장판 보러가지롱
October 24, 2025 at 8:57 AM
힌 영화평론가가 체인소맨 극장판을 혹평했다기에 어떤 관점인가 해서 함 봤더니 가관이다
이건 뭐 그냥 내맘에 안드니까 넌 별로고 그걸 즐기는 관객들도 수준 떨어져 식의 평론이잖아
내가 체인소맨을 별로 안 좋아하는 거랑은 별개로 이건 객관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고 관객을 동원할 힘까지 느껴지는데? 바로 그 점이 내가 끔찍하게 여기는 점이란 말임 아무렇지 않게 사람 찢는 영화가 재미있어서
근데 서브컬처향유하는 관객들의 구매력과 수준을 무시하는 걍 헛소리를 평론이라고 지껄이셨군.. 그냥 난 애니는 좀 별로다 라고 솔직히 말하지 그러셨어
October 25, 2025 at 10:24 PM
체인소맨 보러가실분?? #대전 #영화오프 #일상
October 22, 2025 at 5: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