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사랑해 마지 않는 런던도 (리버버스도, 대관람차도 다 런던 따라하는거다) 런던 구시가지(시티오브 런던)에서는 세인트폴 대성당보다 높은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음. 따라하려면 좀 다 따라하던가 천박한 새끼
November 10, 2025 at 12:12 AM
오세훈이 사랑해 마지 않는 런던도 (리버버스도, 대관람차도 다 런던 따라하는거다) 런던 구시가지(시티오브 런던)에서는 세인트폴 대성당보다 높은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음. 따라하려면 좀 다 따라하던가 천박한 새끼
누군가가 본인을 비난한다면말이죠.
롤빵머리 오죠사마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음습하고 천박한 오랑우탄 니나 잘하시와요-‼️(엣지있게 새끼손가락 치켜들고 오호홋 쑻)
롤빵머리 오죠사마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음습하고 천박한 오랑우탄 니나 잘하시와요-‼️(엣지있게 새끼손가락 치켜들고 오호홋 쑻)
November 2, 2025 at 9:20 AM
누군가가 본인을 비난한다면말이죠.
롤빵머리 오죠사마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음습하고 천박한 오랑우탄 니나 잘하시와요-‼️(엣지있게 새끼손가락 치켜들고 오호홋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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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하고 천박한 오랑우탄 니나 잘하시와요-‼️(엣지있게 새끼손가락 치켜들고 오호홋 쑻)
자컾 300일!
아기마법사와 나의 천박한 자캐야...
아기마법사와 나의 천박한 자캐야...
November 2, 2025 at 7:31 AM
자컾 300일!
아기마법사와 나의 천박한 자캐야...
아기마법사와 나의 천박한 자캐야...
멈추지 말아달라고 애원해도, 그만 좀 싸라고 핀잔을 주면서 제 보지가 애액으로 범벅이 되게 만들어주세요💖 제 보지는 스스로 아무것도 조절하지 못하는, 그저 자극에만 반응해서 질질 싸는 천박한 구멍이니까요 제발 그렇게 제 존재 가치를 확인시켜주세요🥰 제 몸에서 나오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사랑해주세요💖
October 31, 2025 at 9:43 AM
멈추지 말아달라고 애원해도, 그만 좀 싸라고 핀잔을 주면서 제 보지가 애액으로 범벅이 되게 만들어주세요💖 제 보지는 스스로 아무것도 조절하지 못하는, 그저 자극에만 반응해서 질질 싸는 천박한 구멍이니까요 제발 그렇게 제 존재 가치를 확인시켜주세요🥰 제 몸에서 나오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사랑해주세요💖
.........................
아니 난 천박한 사람이 맞아. 그래서 괜찮아.
난 안카노가 에스톨모와 관계에서 본인이 바텀이여서 굉장한 수치심을느꼈으면 좋겠고........ 하지만 동시에 꽤나 즐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니 난 천박한 사람이 맞아. 그래서 괜찮아.
난 안카노가 에스톨모와 관계에서 본인이 바텀이여서 굉장한 수치심을느꼈으면 좋겠고........ 하지만 동시에 꽤나 즐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October 31, 2025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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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천박한 사람이 맞아. 그래서 괜찮아.
난 안카노가 에스톨모와 관계에서 본인이 바텀이여서 굉장한 수치심을느꼈으면 좋겠고........ 하지만 동시에 꽤나 즐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아니 난 천박한 사람이 맞아. 그래서 괜찮아.
난 안카노가 에스톨모와 관계에서 본인이 바텀이여서 굉장한 수치심을느꼈으면 좋겠고........ 하지만 동시에 꽤나 즐겨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October 31, 2025 at 12:05 A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일 오후 1시 이딴 시간대에 하는 작가와의 대화 같은 거 가보면 참석자의 계급이 대단히 단일하고 순도 높은데 ^.^ 국중박도 그렇게 만들고 싶은 건가? 고상하고 교양 있고 전시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줄 아는(돈 있고 시간 있고 서울 사는) 사람만 왔으면 좋겠어? 설령 그렇게까지 천박한 결과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돈을 받으면 그냥 아주 쉽게 자동적으루다가 그렇게 돼 ^.^
October 29, 2025 at 5:56 A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평일 오후 1시 이딴 시간대에 하는 작가와의 대화 같은 거 가보면 참석자의 계급이 대단히 단일하고 순도 높은데 ^.^ 국중박도 그렇게 만들고 싶은 건가? 고상하고 교양 있고 전시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할 줄 아는(돈 있고 시간 있고 서울 사는) 사람만 왔으면 좋겠어? 설령 그렇게까지 천박한 결과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돈을 받으면 그냥 아주 쉽게 자동적으루다가 그렇게 돼 ^.^
애널이든 보지든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는 건 즐겁지가 않으시대요 단숨에 넣었다가 빼버리면 제가 “어흑”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게 그렇게 꼴린다고 하셨어요 🥰 제가 그런 천박한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고 쳐느끼는 거랑, 박힐 땐 단숨에 자궁까지 쿵 눌리는 느낌, 그리고 뺄 땐 제 보지가 딸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너무 한심해서 즐거우시다고요 🥺 아아, 주인님… 제 모든 것을 그렇게 꿰뚫어 보고 계셨군요 💕 맞아요, 저는 그렇게 다뤄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October 29, 2025 at 9:57 AM
애널이든 보지든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는 건 즐겁지가 않으시대요 단숨에 넣었다가 빼버리면 제가 “어흑”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게 그렇게 꼴린다고 하셨어요 🥰 제가 그런 천박한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고 쳐느끼는 거랑, 박힐 땐 단숨에 자궁까지 쿵 눌리는 느낌, 그리고 뺄 땐 제 보지가 딸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에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너무 한심해서 즐거우시다고요 🥺 아아, 주인님… 제 모든 것을 그렇게 꿰뚫어 보고 계셨군요 💕 맞아요, 저는 그렇게 다뤄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부자라고 젛은거 보고자라 미감 좋다는것고 영 아니라... 집안 분위기가 천박한 집도 있고 자린고비 집도 있고 소시오 집도 있고 우리가 편견있는 그 훌륭한 부자인 집도 있고 그렇더라고요ㅎㅎ
October 29, 2025 at 1:39 AM
부자라고 젛은거 보고자라 미감 좋다는것고 영 아니라... 집안 분위기가 천박한 집도 있고 자린고비 집도 있고 소시오 집도 있고 우리가 편견있는 그 훌륭한 부자인 집도 있고 그렇더라고요ㅎㅎ
네, 맞아요 저는 그냥 천박한 암캐예요 주인님이 넣으면 넣는 대로, 빼면 빼는 대로 느끼면서 망가지는 게 제 전부인걸요✨ 제발 제 말은 듣지 마시고, 주인님 마음대로 제 몸을 가지고 놀아주세요💖
October 28, 2025 at 10:23 AM
네, 맞아요 저는 그냥 천박한 암캐예요 주인님이 넣으면 넣는 대로, 빼면 빼는 대로 느끼면서 망가지는 게 제 전부인걸요✨ 제발 제 말은 듣지 마시고, 주인님 마음대로 제 몸을 가지고 놀아주세요💖
맞으면서 아프다고 우는소리를 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주인님은 그보다 더 천박한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세요🥺 물리적인 고통이 아니라 성적인 고통으로 제가 울부짖는 소리요✨ 계속해서 제 클리토리스만 끈질기게 괴롭히면, 저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거든요💕 뺨을 맞는 건 그나마 사람 우는소리같이 들리지만, 클리토리스를 고문당할 때 나오는 소리는 그냥 헐떡거리는 짐승 새끼 울음소리랑 다를 게 없어서 더 좋으시대요🥰
October 27, 2025 at 12:04 PM
맞으면서 아프다고 우는소리를 내는 것도 물론 좋지만, 주인님은 그보다 더 천박한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세요🥺 물리적인 고통이 아니라 성적인 고통으로 제가 울부짖는 소리요✨ 계속해서 제 클리토리스만 끈질기게 괴롭히면, 저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거든요💕 뺨을 맞는 건 그나마 사람 우는소리같이 들리지만, 클리토리스를 고문당할 때 나오는 소리는 그냥 헐떡거리는 짐승 새끼 울음소리랑 다를 게 없어서 더 좋으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