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너무 맛있어!”…이찬원·정호영, ‘톡파원25시’ 도쿄 맛집→미국 현지 음식 탐험 #이찬원 #톡파원25시 #정호영
화려한 불빛 아래 놓인 테이블 위, 이찬원 앞에 놓인 음식들은 차례로 시선을 옮겼다. 치킨의 바삭한 소리와 푸딩의 촉촉한 결이 입 안 가득 퍼지자, 이찬원은 이내 무아지경에 빠졌다. “뭐야, 너무 맛있어!”라는 한마디 속에 가득 찬 감탄과 행복, 그 순간 스튜디오 안의 공기가 순식간에 들떴다. 정호영 셰프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은 음식은 진심으로 공감을 부르는 표정과 리액션을 이끌어냈고, 보는 이들마저 군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톡파원25시’에서는 세계 곳곳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현지의 생생한 풍경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스타셰프 정호영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함께하는 일본 도쿄와 미국 샌디에이고 랜선 여행으로 꾸며졌다. 스튜디오에서는 일본 톡파원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식료품들을 공개하며 쇼핑의 설렘을 전했다. 전자레인지로 단 5분 만에 완성되는 닭 튀김 가루, 독특한 비주얼의 푸딩 등 이색 간편식과 디저트들이 쉴 틈 없이 등장해 웃음과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뭐야, 너무 맛있어!”…이찬원·정호영, ‘톡파원25시’ 도쿄 맛집→미국 현지 음식 탐험 / JTBC
특히 정호영 셰프가 직접 만든 치킨 한 점을 시식한 이찬원은 풍성한 맛에 매료돼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뭐야, 너무 맛있어!”라며 연신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고, 순수한 먹방 리액션은 스튜디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정호영 셰프의 세심한 조리 과정이 더해진 즉석 요리들은 출연진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보는 이들까지 먹방의 즐거움에 빠져들게 했다.
랜선 여행은 도쿄 현지의 진짜 맛집 리스트 공개로 확장됐다. 새벽부터 오픈런이 이어지는 샌드위치 가게,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로 꼽히는 이나니와 우동 전문점, 그리고 정호영 셰프가 직접 예약할 만큼 유명한 고급 갓포 요리 전문점까지 현지의 다채로운 레스토랑이 소개됐다. 갓포 요리점에서는 후쿠오카산 고등어와 긴키 등 섬세한 해산물 요리의 세계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또한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에서는 캘리포니아의 역사적 거점 올드타운과 다양한 멕시칸 음식들이 등장했다. 미국 톡파원이 방문한 멕시코 음식점에서는 소고기차히타, 타말, 엔칠리다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전통 요리들이 쉼 없이 소개됐고, 출연진들은 현지의 풍미에 눈을 떼지 못했다. 올드타운의 스페인과 멕시코, 미국 문화가 어우러진 거리 풍경은 랜선을 타고 색다른 여행의 설렘을 안겼다.
미국-멕시코 국경도시 산이시드로를 찾은 미국 톡파원은 5분 국경 투어를 떠나 국경을 넘어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했다. 트럼프 장벽과 기념 시계탑 등 이국적인 현지 풍광을 담아낸 가운데, 대한민국 기업의 흔적이 포착돼 출연진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각기 다른 문화와 음식을 고스란히 품은 이번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랜선 여행의 진수를 경험하도록 도왔다.
조명이 하나 둘 꺼지는 스튜디오, 이찬원의 먹방에도, 정호영 셰프의 미소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다. 맛의 경계를 넘나든 랜선 여행은 일본의 깊은 우동 국물부터 멕시코 요리의 매콤함까지, 오감으로 세계를 탐험하게 했다. 오늘 21일 저녁 8시 50분에 전파를 탄 ‘톡파원25시’는 다양한 세대와 입맛을 연결하며 새로운 미식 세계로 안내했다. 다음 여행지는 또 어떤 도시일지, 시청자들은 이제 또 다른 식탁 위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