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Isabel Codrington 이사벨 코딩턴
1874~1943
영국의 화가

수채화와 유화로 인물화를 그렸으며 미니어처 작품도 제작했다.
실내 공간, 책, 식물, 꽃병, 테이블 위 사물 등 평범한 일상 오브제를 반복적으로 다뤘으며 서사적 사건이나 감정의 표출보다는 사물 자체가 지닌 존재감과 시간의 정지 상태에 집중했다.

-아침
-비트리르프랑수아의 프랑스–영국 연합 구호식당
-비트리르프랑수아의 저녁 식탁
-양파 장수
December 13, 2025 at 7:56 AM
마감 낼 아침 9시
나에게 남은 장수 5장
퇴근하고 할 수 있을까
펑크내..면 안되겟지
December 11, 2025 at 9:47 AM
"아하하. 귀여운 데가 있구나."
그 광경을 지켜본 여러 장수 역시 생에 한 번이라도 조조의 손이 자기 등을 두드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삼국디는 거대한 조조의하렘물이다
December 11, 2025 at 9:48 AM
모작 챌린지 다시 시작..!
장수 까먹지 않게 숫자도 이어서 기록 610
December 1, 2025 at 6:55 AM
이로써 제 마음속쇼나무최애방 최대 양기는 거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솔직히 거쉰도 좀 오래 살았으면 2차대전까지도 겪고 많이 심란하고 그랬을텐데..... 미국이잖아. 오래 살아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거슈윈은 좀 더 장수 했어야 했어....
December 1, 2025 at 9:40 AM
이젠 할 말 없으니까 장수 따질듯 블랙웰 몇 장 들어왔냐고.
December 1, 2025 at 8:16 AM
우리 테리는 장수 보호소에 있던 아이였어요. 개인 봉사자분의 보살핌을 받다가 다온레스큐에서 구조해 주시고 이동봉사자님의 손을 거쳐 오게 되었습니다. 퍼피 시기는 알 길이 없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게 오게 된 아이에요
November 28, 2025 at 4:35 AM
마차에 화살 박히는데 흔들림없는 편안함 단장님 진짜 웃겼는데
키유 마차 타고 가는데 암살자 나타나면 고속도로에서 뻥튀기 장수 만난 것처럼 내렷다가 다시 아무일 없엇던 것처럼 갈 듯,,,
November 23, 2025 at 6:16 AM
조선의 유생과
고려 서북의 장수
January 19, 2025 at 4:20 AM
지금 바로 장수 이별이라고 생각됩니다
September 26, 2023 at 12:17 AM
차라리 서사를 현실주의와 세계질서 파괴에 대한 적응 뭐 그런테마로 잡았으면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세계에서 귀족의 위치를 지키겠다 뭐 이딴식으로 방향잡아놔갖고...... 얘 이질감이 넘심함 장수(학생)중에도 귀족주의 몇명 있어가지고;;

야... 여기 자유진영인데 귀족주의로 방향잡은 애들한테 귀족주의서사주면 전체스토리 자체에서 이질감이 심하자너....
차라리 클로드진영의 애쉬처럼 전쟁으로 인한 피폐-진영찎어누름으로 순응 하던지
June 29, 2025 at 12:20 PM
ㅋㅋ사실 제일 이해안되는 건 따로 있지 이건 의도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왜 히어로만 비난받음?

일반인 신분 조작해서 히어로로 분장시키고 사람들 기만한 소속사
팬들 불만은 무시하고 장수 히어로 프리미엄 굿즈 뽑아내는 소속사

불매운동일어나고 주가떨어지고 기자회견에서 사과해도 회사망할만한 문제들인데 왜 안망함 왜 소속사가 욕안먹고 히어로 개인만 욕해 걔네가 사장이야? 주주야? 걔넨 그냥 직장인이야 미친세상아
May 19, 2025 at 1:17 PM
사실 다른 프로레슬링 레슬러들의 짧은 생애를 보고있자면 헐크호간의 저 장수(?)와 노조설립실패가 어릴적 헐크호건을 좋아했던 내게 좀 세게 현타로 다가와..
July 25, 2025 at 1:40 AM
파판14 영식 파밍 하는분들 중복 부위 나오면,

신발 사장

악세사리 장수

자쿰 등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

다들 부디 원하는 부위 잘 드실수 있기를...
January 24, 2025 at 12:50 PM
(오늘의 번외) PHI at MIL
- [일리아스] 작가가 고대 전쟁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묘사했는지 모르지만, 3점차 4쿼터 진입하면서부터 양측 장수 출전에 따라 전체 전황이 확확 바뀌는 게 딱 트로이 전쟁 같더라는
- 헥토르(야니스) 출전하자 쭉쭉 밀리는 필리 꼬꼬마들⚔️
- 보다 못한 큰 아이아스(엠비드)가 출전하자마자 빗장수비(블락)으로 기세를 바꾸고 역전 성공🖐🏾
- 활(3점슛) 잘 쏘는 알렉산드로스(릴라드)가 창 찌르기(골밑돌파)까지 시전하며 재역전🏹
- 중과부적. 털보장군은 어디로? 필리의 아킬레우스는 과연 누굴지!
October 27, 2023 at 7:41 AM
방금 본 세계 최고령 할머니의 장수 비결. 해로운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가 단번에 들어온다!
March 6, 2024 at 12:39 PM
아 이거 삼국지 장수 이름 영어로…
March 27, 2025 at 1:42 PM
작품 안에 시간의 흐름이 있는데 장수 시리즈라 등장인물들이 나보다 늘 연상인 장르 뭔가 좋은 듯
역전재판 말하는 거임
July 27, 2025 at 6:01 PM
아 근데 매드 해터 너무 맘에 드는 극이지만... 극 제목을 굳이 영어로 해둔 거는 좀 별로임.. 모자 장수 이야기나 미친 모자 장수 등등으로 하면 아동극 느낌이 날까봐 했으려나 싶지만 극이 좋으면 어차피 제목을 극복하게 되는 거라는 건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평생 증명하잖아ㅠ
November 16, 2025 at 1:53 PM
전쟁에서 2등은 없다. 일단 이기고 봐야 한다. 우리편 장수 싫다고 상대편 들어주면 잘해야 점령지 노예다.
단디 해라.
October 7, 2023 at 3:03 AM
“관우… 관우를 아냐구요? 내가 본 장수 중에 최고였어요.“
September 30, 2024 at 12:59 PM
이랑님댁 준이치가 떠났구나.
내맘 속 장수 턱시도 고양이.
좋은 데서 잘 놀면서 엄마 기다리렴.
February 28, 2025 at 8:58 AM
장수. 트랜스남성.
'반한 여성에게 매력적인 남성이고 싶다'와 '참모에게 강하고 듬직한 장군으로 보이고 싶다'가 섞이는 바람에 시대에 뒤떨어지는 맨박스에 갇힐 뻔합니다. 다행히 가후는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을 존중합니다.
February 24, 2025 at 11:18 AM
최재명, 眞공약…"장수 사과를 직접 배달해 드려요" 백설 명작이들 기대중 #최재명 #미스터트롯3 #재명작 #TOP7 #결승전 #6번최재명 #최재명_6번 #톱스타뉴스 #조양경기자 #장수사과 #장수군홍보대사
최재명, 眞공약…"장수 사과를 직접 배달해 드려요" 백설 명작이들 기대중 #최재명 #미스터트롯3 #재명작 #TOP7 #결승전 #6번최재명 #최재명_6번 #톱스타뉴스 #조양경기자 #장수사과 #장수군홍보대사
'미스터트롯3' 결승전 D-3일 최재명이 국민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眞 공약을 대공개했다.  10일 대국민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3'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TOP7의 진 공약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최재명 / 미스터트롯3 인스타그램 게재된 글에는 '만약 최재명이 진이 된다면?! 장수의 사과 들고 장수의 아들이 간다! 6번 최재명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3월 13일 목요일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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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7:18 AM